금 팔기 전 알아둘 것
오늘 순금 1돈 고시 매입가는 709,000원입니다(2026년 8월 6일 기준). 그런데 실제로 받는 금액은 이보다 적습니다. 왜 그런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순도별 매입가
| 순도 | 금 함량 | 1돈 매입가 | 설명 |
|---|---|---|---|
| 순금 24K (999) | 99.9% | 709,000원 | 골드바·순금열쇠·돌반지 대부분. 고시가가 바로 적용됩니다. |
| 18K (750) | 75% | 521,400원 | 반지·목걸이 등 장신구에 흔합니다. 살 때 표준 시세가 없어 "제품시세 적용"으로 표기됩니다. |
| 14K (585) | 58.5% | 404,600원 | 가벼운 장신구에 많습니다. 함량이 낮아 같은 무게라도 금액 차가 큽니다. |
고시가와 실수령액 사이에 있는 것
순도 감정 — 각인이 없거나 도금이 섞이면 실제 함량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세공비 차감 — 반지·목걸이처럼 가공이 들어간 제품은 그만큼 빼고 쳐줍니다. 골드바·순금열쇠가 고시가에 가장 가깝습니다. 중량 계량 — 표기 무게와 실중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장식이 붙은 제품일수록 차이가 납니다.
살 때와 팔 때가 16.6% 차이 나는 이유
오늘 기준 살 때 850,000원, 팔 때 709,000원입니다. 실물 금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 10%와 유통 마진·공임이 붙고, 되팔 때는 부가세를 돌려받지 못합니다. 사자마자 되팔면 이 차이만큼이 그대로 손실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 1돈은 몇 그램인가요?
3.75g입니다. 국내 금시세는 관행적으로 1돈 단위로 고시됩니다. g당 가격은 1돈 가격을 3.75로 나눈 값입니다 — 오늘 순금 기준 g당 약 189,067원입니다.
고시가가 709,000원인데 왜 그만큼 못 받나요?
고시가는 순금 999 기준입니다. 실제 제품은 순도 감정을 거치고, 세공이 들어간 제품은 세공비가 차감됩니다. 반지·목걸이·팔찌는 형태마다 차감 폭이 다릅니다. 골드바나 순금열쇠처럼 세공이 거의 없는 제품이 고시가에 가장 가깝게 받습니다.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왜 이렇게 차이 나나요?
실물 금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 10%와 유통 마진·공임이 붙고, 되팔 때는 부가세를 돌려받지 못합니다. 오늘 기준 약 16.6% 차이가 납니다. 사자마자 되팔면 그만큼이 바로 손실이 됩니다.
18K인지 14K인지 모르면 어떡하나요?
제품 안쪽에 각인(750, 585, 18K, 14K)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인이 없거나 지워졌으면 매입처에서 비파괴 감정으로 확인합니다. 감정 결과에 동의하지 않으면 거래하지 않아도 됩니다.
돌반지는 순금인가요?
대부분 순금(24K)입니다. 다만 무게가 1돈(3.75g)이 아니라 반돈·한돈 등으로 나뉘고, 최근 제품은 장식이 들어가 실중량이 표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무게는 매입처에서 계량해 확인합니다.
이 페이지는 매입 시세와 거래 구조를 설명하는 정보 제공용입니다. 금 가격의 향후 방향이나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