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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처 6곳 평균 · 2026년 10월 19일 기준. 품목을 누르면 고시처별 값과 중량별 금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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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물은 대부분 18K입니다

금 75% 합금이라 순금과 계산 기준이 다릅니다. 오늘 1돈 기준 순금 676,500원 · 18K 497,600원입니다.

디자인⁠·⁠브랜드 값은 되팔 때 반영되지 않습니다. 매입은 금 함량과 중량을 기준으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예물을 팔 때 기준이 되는 값은 순금이 아니라 18K 쪽입니다. 오늘 두 값이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 아래에 두었습니다. 뉴스에서 본 금값은 위쪽 줄이고, 예물에 적용되는 것은 아래쪽 줄입니다.

품목1돈 팔 때1g순금 대비
순금 24K676,500원180,400원기준
18K497,600원132,693원73.6%

오른쪽 칸은 오늘 고시가끼리의 비율이지 금 함량이 아닙니다. 18K는 함량이 75%인데 고시가 비율은 그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순도별 고시가에는 합금에서 금을 회수하는 비용 등이 따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2살 때와 팔 때 차이가 큰 이유

살 때 가격에는 세공비⁠·⁠브랜드 가치·부가세가 들어 있습니다. 팔 때는 그중 금 값만 남습니다.

체인⁠·⁠장식이 복잡할수록 세공비 비중이 커서 차감이 큽니다. 단순한 밴드형이 상대적으로 회수율이 좋습니다.

무게를 이미 알고 계시면 금목걸이⁠·⁠금반지 파는 가격에서 2⁠~⁠20g 수령액 범위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보석이 박혀 있다면

다이아몬드 등 보석은 금과 별도로 평가되며, 매입처에 따라 아예 취급하지 않기도 합니다.

감정서가 있으면 보석 부분을 따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없다면 금 부분만 계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리 과정에서 손상 가능성이 있어, 진행 전에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4금액이 크면 비교가 이득입니다

세트 전체면 중량이 상당해, 업체별 차감 차이가 금액으로 크게 벌어집니다.

고시가는 어디나 비슷하므로 차감 조건을 기준으로 두세 곳을 비교하시면 됩니다. 도보권에 여러 곳이 모인 구역은 매입처 지도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5세트 구성별로 무게 감각

반지 — 한 점에 2⁠~⁠5g, 커플링 한 쌍이면 합쳐 4⁠~⁠9g 선이 흔합니다. 밴드가 두꺼우면 더 나갑니다.

목걸이 — 체인 길이와 두께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5⁠~⁠15g 범위가 흔하고, 세트 중 무게 비중이 가장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귀걸이 — 가볍습니다. 한 쌍 1⁠~⁠3g 선이라 금액 기여가 작습니다.

팔찌 — 목걸이와 비슷하거나 더 나가기도 합니다.

집 저울로라도 전체를 한 번 재 보면 기대치가 현실적으로 잡힙니다. 오늘 18K 1돈은 497,600원입니다.

예물 구성대략 중량오늘 18K 기준세공비 뺀 뒤
반지 한 점2⁠~⁠5g약 265,387⁠~⁠663,467원가게가 정합니다
반지 한 쌍4⁠~⁠9g약 530,773⁠~⁠1,194,240원가게가 정합니다
목걸이8⁠~⁠12g약 1,061,547⁠~⁠1,592,320원가게가 정합니다
팔찌10⁠~⁠15g약 1,326,933⁠~⁠1,990,400원가게가 정합니다
세트 합계22⁠~⁠36g약 2,919,253⁠~⁠4,776,960원가게가 정합니다

⚠ 중량은 제품마다 크게 다릅니다. 위 값은 감을 잡기 위한 어림치이고, 실제 금액은 저울에 올려야 정해집니다. 표의 금액은 18K 매입 고시가로 환산한 상한이며, 여기서 세공비 차감이 더 빠집니다. 오른쪽 칸에 금액을 적지 않은 이유는 세공비를 공시하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감률은 업체⁠·⁠제품마다 다르고 표준이 없어, 저희가 숫자를 지어내면 그 숫자가 매장에서 물어볼 말을 대신해 버립니다. 확정 금액은 방문 감정에서 정해집니다.

!브랜드 예물이라면 한 번 더 생각하세요

금 매입처에서는 브랜드 가치가 0⁠으로 계산됩니다. 까르띠에든 무명이든 18K 몇 그램이면 같은 값입니다.

그런데 브랜드 주얼리는 중고 시장이 따로 있습니다. 정품 보증서⁠·⁠박스가 남아 있고 상태가 좋다면, 그쪽에서 금 무게 기준보다 훨씬 높은 값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녹여 파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닙니다. 브랜드 제품이라면 중고 시세를 먼저 확인하고, 그쪽이 낮을 때 금으로 넘기는 순서가 맞습니다. 금은 상하지 않으니 중고 시세를 먼저 알아봐도 물건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사이 금값은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7옛날 예물은 순금일 수 있습니다

요즘 예물은 18K가 많지만, 이전 세대의 예물에는 순금(24K) 제품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지⁠·⁠목걸이⁠·⁠노리개 같은 것들입니다.

순금이면 계산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1돈 기준 순금 676,500원, 18K 497,600원입니다.

각인부터 보면 됩니다. 999⁠·⁠24K면 순금, 750⁠·⁠18K면 18K입니다. 각인이 닳아 안 보이면 감정에서 달라집니다.

8백금 예물과 화이트골드 예물의 구별

흰색 예물은 둘 중 하나입니다. 백금(플래티넘)⁠은 PT 또는 Pt로 시작하는 각인이 찍히고 PT999⁠·​PT950⁠·​PT900⁠처럼 천분율로 함량을 적습니다. PT900⁠은 백금이 천분율 900만큼 들어 있다는 뜻입니다. 화이트골드는 금에 니켈이나 팔라듐을 섞어 흰빛을 낸 합금에 도금을 더한 것이라 각인이 14K⁠·⁠18K나 750⁠·⁠585⁠처럼 금의 순도로 찍힙니다.

둘은 계산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화이트골드 18K는 노란 18K와 같은 18K 고시가로 계산되어 오늘 1돈 497,600원이 기준이고, 백금은 백금 시세의 고시가로 따로 계산되어 오늘 1돈 245,667원이 기준입니다. 색이 같다고 같은 줄에 올리면 어림이 크게 어긋납니다.

백금은 취급하지 않는 금 매입처가 있습니다. 백금 예물을 들고 갈 때는 방문 전에 백금도 매입하는지, 금과 같은 방식으로 감정하는지 묻는 것이 헛걸음을 줍니다. 백금과 은의 차이는 백금 팔기에 정리했습니다.

9세트를 가져가기 전 순도별로 나누는 법

예물 세트에는 순도가 다른 물건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지는 18K, 목걸이는 14K, 부모 세대에서 물려받은 것은 순금, 흰 반지는 백금일 수 있습니다. 각인을 하나씩 보고 999⁠·​750⁠·​585⁠·​PT 네 묶음으로 봉투를 나눠 두면 매장에서 계량이 빨라지고, 어느 묶음에서 금액이 나왔는지 내역서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보석이 박힌 것은 다섯째 묶음입니다. 보석은 금과 별도로 평가되거나 계산에서 빠지므로, 보석 반지만 따로 두고 감정서가 있으면 함께 넣습니다. 보석을 빼고 금만 팔지, 보석도 함께 상담할지는 매장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들은 뒤 정하는 순서입니다.

집 저울로 묶음별 무게를 재서 봉투에 적어 둡니다. 18K 묶음은 g에 오늘 g당 매입 고시가 132,693원을 곱하면 상한이 나오고, 순금 묶음은 180,400원을 곱합니다. 이 숫자가 있어야 매장 금액이 자릿수부터 맞는지 그 자리에서 판단이 섭니다. 재는 요령은 내 금이 몇 돈인지 미리 알기에 있습니다.

10매장에서 금액이 정해지는 순서와 받아 둘 것

매장은 묶음별로 계량하고, 각인과 장비로 순도를 확인한 뒤, 순도별 적용 단가를 말하고, 거기서 세공비 차감을 떼어 정산합니다. 예물처럼 중량이 나가는 세트에서는 이 차감 조건이 고시처 간 시세 차이보다 금액을 크게 가릅니다. 차감을 퍼센트로 답하는지, 보고 정한다는지가 매장에 물어볼 대목입니다.

정산 뒤에는 묶음별 무게⁠·⁠순도⁠·⁠단가⁠·⁠차감이 적힌 매입 내역서를 받아 둡니다. 세트 전체가 한 줄로 적혀 있으면 어느 묶음이 어떻게 계산됐는지 나중에 알 수 없습니다. 신분증과 대금 수령 방식은 금 팔 때 신분증⁠·⁠세금⁠·⁠현금영수증에 있습니다.

금액이 크면 하루에 끝내지 않아도 됩니다. 첫 매장에서 감정만 받고 내역을 들고 두 번째 매장에 가도 금은 변하지 않습니다. 감정 뒤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만 미리 물어보면 되고, 매장이 모여 있는 구역은 금 매입처 지도에 있습니다.

11팔기 전에 되묻는 세 가지

첫째, 같은 종류의 장신구를 다시 살 일이 있는가입니다. 되살 때는 살 때 값에 부가세 10%⁠와 공임이 다시 붙어 오늘 간격 14.1% 위에 공임까지 얹힙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이라면 리폼이 되팔고 다시 사는 것보다 비용이 적을 수 있습니다.

둘째, 보석이 금보다 값이 나가는가입니다. 다이아몬드가 큰 반지는 금 부분보다 보석 부분이 커서 금 매입처가 아닌 보석 전문점이 맞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감정서가 있으면 그쪽 상담이 빠르고, 없으면 금만 계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브랜드 중고 시세가 금 무게 값보다 높은가입니다. 보증서⁠·⁠박스가 남아 있는 브랜드 제품은 중고 시장에서 금값보다 높게 거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은 상하지 않으므로 이 셋을 확인한 뒤 금으로 넘겨도 늦지 않고, 그사이 바뀌는 것은 시세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물을 한 번에 다 팔아야 하나요?
나눠 팔아도 됩니다. 다만 총 중량이 클수록 협의 여지가 생기는 편이라, 정리할 생각이면 함께 가져가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 영수증이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니지만 순도⁠·⁠중량 확인이 빨라집니다. 보석이 있다면 감정서가 도움이 됩니다.
보석(다이아)⁠이 박힌 반지는 빼고 파는 게 나은가요?
대부분의 매입처는 금 부분만 중량으로 계산하고 보석은 별도로 봅니다. 빼는 데도 비용이 들 수 있으니 우선 그대로 가져가 감정을 받아 보시고, 보석 값을 따로 쳐주는지 물어보세요. 값이 나가는 보석이라면 보석 전문점과 나눠 알아보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한 세트인데 반지만 남기고 팔아도 되나요?
됩니다. 중량 기준으로 계산되므로 일부만 파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나눠서 여러 번 가면 감정⁠·⁠이동에 드는 시간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몇 년 전에 산 값의 절반도 안 된다는데 정상인가요?
18K 예물이라면 흔한 결과입니다. 살 때 가격에는 금값 외에 세공비⁠·⁠브랜드⁠·⁠부가세가 들어 있는데 되팔 때는 금 함량만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18K는 순금 시세가 아니라 18K 고시가(오늘 1돈 497,600원)⁠가 기준이 되고, 거기서 세공비 차감이 또 붙습니다.
이혼⁠·⁠파혼으로 정리하는 경우 절차가 다른가요?
매입 절차 자체는 같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 명의로 거래하시면 됩니다. 소유권이 다툼 중인 물건이라면 정리 전에 당사자 간 합의를 먼저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화이트골드 예물은 백금 값으로 쳐주나요?
아닙니다. 화이트골드는 금 합금에 도금을 더한 것이라 14K⁠·⁠18K 각인이 찍히고 같은 순도의 금 고시가로 계산됩니다. 백금은 PT950⁠·​PT900⁠처럼 PT 각인이 있고 백금 고시가로 따로 계산되어 오늘 1돈 245,667원이 기준입니다.
PT900 각인은 무슨 뜻인가요?
백금이 천분율 900만큼 들어 있다는 표기입니다. PT999⁠·​PT950⁠·​PT900⁠처럼 숫자가 함량이고, 금의 K 표기와는 체계가 다릅니다. 백금 예물은 금 매입처 가운데 취급하지 않는 곳이 있어 방문 전에 물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예물 세트를 순도별로 나눠 가져가야 하나요?
나눠 가면 계량이 빨라지고 내역서 대조가 쉬워집니다. 각인을 보고 999⁠·​750⁠·​585⁠·​PT로 봉투를 나누고, 보석 박힌 것은 따로 둡니다. 섞어 가도 매장이 나누지만, 어느 묶음에서 금액이 나왔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감정만 받고 다른 매장에 가도 되나요?
됩니다. 비파괴 감정이면 물건이 변하지 않으므로 내역을 들고 두세 곳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감정 뒤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와 장비로 보는 방식인지를 감정 전에 묻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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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에 그 지역 매장의 위치⁠·⁠연락처와 골목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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