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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세이 글과 관련된 품목

고시처 6곳 평균 · 2026년 10월 19일 기준. 품목을 누르면 고시처별 값과 중량별 금액이 나옵니다.

가격 알림 받기

1살 때: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

금 실물을 구매하면 일반적으로 부가가치세 10%⁠가 가격에 포함됩니다. 표시 가격에 이미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아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이 세금은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라, 개인이 나중에 되팔 때 돌려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2팔 때: 개인은 세금을 붙이지 않습니다

개인이 갖고 있던 금붙이를 파는 것은 사업 거래가 아니므로 부가세를 따로 내지 않습니다. 대신 살 때 낸 세금도 회수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살 때 가격에는 세금이 들어 있고 팔 때 가격에는 없기 때문에, 시세가 그대로여도 사고 되파는 순간 그만큼 차이가 생깁니다.

3숫자로 보면

오늘 순금 1돈 고시가는 살 때 787,333원, 팔 때 676,500원입니다. 이 간격에는 세금뿐 아니라 업체 마진과 유통 비용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금을 단기간에 사고파는 방식이 불리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간격을 시세 상승으로 메우려면 그만큼 시간이 필요합니다.

구분무엇이 붙고 빠지나
살 때 (업체 → 개인)금값 + 부가가치세 10% + 유통 마진⁠·⁠공임. 영수증의 총액이 이 셋을 합친 값입니다.
팔 때 (개인 → 업체)개인은 사업자가 아니라 부가세를 붙이지 않습니다. 수령액은 고시 매입가에서 순도⁠·⁠세공비 차감을 뺀 값입니다.
그래서 생기는 간격살 때 낸 부가세는 되팔 때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늘 기준 살 때 787,333원 · 팔 때 676,500원으로 약 14.1% 벌어져 있습니다.

사자마자 되팔면 이 간격이 그대로 손실입니다. 금을 짧게 굴리는 용도로 쓰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4세금 관련 주의

이 글은 일반적인 구조 설명입니다. 거래 규모가 크거나 반복적이면 성격이 달라질 수 있고, 관련 제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시세보다는 세무 상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금액이 큰 거래라면 세무 전문가 상담이 먼저입니다.

5벌어지는 쪽은 살 때 한쪽입니다

"국제 금값보다 국내가 비싸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맞춰 보면 벌어지는 것은 살 때 한쪽이고, 팔 때는 국제 시세와 거의 같습니다.

오늘 값으로 맞춰 보겠습니다. 국제 시세(트로이온스당 4,150달러)⁠를 환율 1,333.6원으로 1돈까지 환산하면 667,213원입니다. 여기에 국내 고시가를 나란히 놓으면 — 팔 때 +1.4%, 살 때 +18% 입니다.

즉 매입 고시가는 국제 시세를 거의 그대로 따라갑니다. 차이가 생기는 자리는 살 때 한 곳뿐이고, 거기에 부가세 10%⁠와 유통 마진이 들어 있습니다. 위 표의 세 줄이 뜻하는 바가 이것입니다.

환산 방법은 온스⁠·⁠달러를 돈⁠·⁠원으로 에 있습니다. 국제 시세와 환율은 매일 바뀌므로 위 두 비율도 날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늘 국내 값은 순금 24K 시세에서 보세요.

6부가세가 붙지 않는 경로도 있습니다

실물을 인출하지 않는 금 투자 방식에서는 부가세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가 있습니다. KRX 금시장에서 거래만 하고 실물 인출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다만 실물로 찾는 순간 부가세가 부과됩니다. "세금 없이 금을 산다"가 아니라 "실물로 만들 때 붙는다"에 가깝습니다.

형태별 비교는 금 투자, 어디에 하나 에 정리했습니다.

7간격을 메우려면 얼마나 필요한가

오늘 기준 살 때와 팔 때의 간격은 14.1% 안팎입니다. 사자마자 되팔면 이만큼이 그대로 손실입니다.

이 간격을 시세 상승으로 메우려면 팔 때 값이 오늘 살 때 값(787,333원)⁠까지 올라와야 합니다. 팔 때 값 기준으로 따지면 16.4% 상승이 필요합니다. 살 때 값 기준 간격(14.1%)⁠보다 큰 숫자인 것은 나누는 기준이 더 작기 때문입니다. 금을 단기 매매 수단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가 이것입니다.

거리감을 이 사이트 기록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기록한 66고시일 가운데 순금 팔 때 값이 가장 높았던 날은 8월 26일, 761,400원이었습니다. 그 최고값도 오늘 살 때 값 787,333원보다 25,933원 낮습니다. 이 간격은 몇 주 사이의 시세 움직임으로 메워지는 크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반대로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 간격의 비중은 작아집니다. 금이 장기 보유 자산으로 이야기되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8거래가 반복되면 성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이 갖고 있던 것을 정리하는 거래와,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거래는 세무상 취급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거나 빈도가 잦다면 사업 활동으로 볼 여지가 생깁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구조 설명이며, 시세보다는 세무 상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9KRX 금시장에서 부가세가 비어 있는 자리

장내에서 거래만 하고 실물을 찾지 않으면 부가세가 붙지 않는 구조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26조의7(금 현물시장 금지금 과세특례)⁠에 근거합니다. KRX 금시장은 증권사 계좌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g 단위로 사고팔 수 있고, 매도 체결분은 당일 출금이 됩니다. 장내 매매 중에는 부가세⁠·⁠관세가 면제되고 매매차익에도 세금이 없습니다.

부가세가 붙는 순간은 실물 인출입니다. 같은 조문의 인출 규정에 따라 인출 시점에 부가세 10%⁠와 인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인출 단위는 1kg이 기본이고 미니금은 100g부터라, 반지 한 개 무게의 금을 실물로 받는 길은 없습니다. 즉 '세금 없이 금을 가진다'가 아니라 '실물로 만드는 때까지 세금이 미뤄진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갈림길은 실물이 필요한가입니다. 선물하거나 장신구로 쓸 금이면 처음부터 부가세를 안고 실물을 사는 길밖에 없고, 가격 변동만 따라가려면 장내가 세금 면에서 가볍습니다. 오늘 실물 순금 1돈은 살 때 787,333원⁠·⁠팔 때 676,500원으로 14.1% 벌어져 있고, 형태별 비교는 금 투자, 어디에 하나에 정리했습니다.

10해외에서 사 온 금과 입국 때의 세금

여행자 한 명의 기본 면세 범위는 800달러입니다. 이 범위를 넘는 휴대품은 세관에 신고하고 세금을 내야 하며, 금 장신구와 골드바도 예외가 아닙니다. 현지 가격이 국내 살 때 값보다 낮아 보여도 신고 뒤 관세와 부가세를 더하면 그 차이가 줄거나 뒤집힙니다.

되팔 때를 생각하면 계산이 하나 더 붙습니다. 해외에서 산 금을 국내 매장에 팔면 적용되는 값은 국내 매입 고시가이고, 각인이 낯선 물건은 감정에서 순도가 다시 매겨집니다. 22K나 足金처럼 국내 고시가가 없는 순도는 18K와 순금 고시가 사이 어딘가로 계산되는데, 몇 %⁠로 쳐 주는지는 매장에 물어볼 대목입니다. 그 이야기는 외국 금⁠·⁠각인 없는 금에 있습니다.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는 것은 세금 문제와 별개의 문제가 됩니다. 면세 범위⁠·⁠세율⁠·⁠신고 절차는 바뀔 수 있어 출국 전에 관세청 안내를 보는 것이 순서이고, 이 글은 그 범위를 숫자로 보증하지 않습니다.

11현금영수증⁠·⁠카드 결제와 부가세 확인

실물 금을 살 때 받는 현금영수증은 부가세가 얼마인지 보여 주는 가장 간단한 종이입니다. 귀금속 소매업은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이라 건당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면 손님이 요구하지 않아도 발행해야 하고, 미발급에는 20% 가산세가 붙으며 발급 거부는 거래일부터 5년 안에 국세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카드로 낼 때도 같은 금액이어야 합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카드 결제 거절과 카드 결제자에 대한 불리한 대우를 금지하고, 가맹점 수수료를 손님에게 부담시키는 것도 금지합니다. 현금가와 카드가를 따로 부르는 매장은 그 법에 어긋나는 쪽이고, 자세한 대응은 금 살 때 카드 결제에 있습니다.

표시 가격이 부가세 포함인지도 결제 전에 확인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고시처 가운데 살 때 값에 'VAT 포함'을 표기하는 곳이 있고, 매장 견적서에 금값⁠·⁠공임⁠·⁠부가세가 따로 적혀 있으면 되팔 때 돌아오지 않는 몫이 얼마인지 그 자리에서 보입니다.

12금통장과 ETF의 세금은 다른 종류

실물 금의 세금이 살 때 붙는 부가세라면, 금통장과 국내 상장 금 ETF의 세금은 팔 때 차익에 붙는 배당소득세 15.4%입니다. 매도 시 원천징수되어 따로 신고할 일은 없지만, 이자⁠·⁠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 2천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해외 상장 금 ETF는 연 250⁠만 원 공제 뒤 22%입니다.

금통장은 거래 수수료가 붙고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으며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실물로 찾을 때는 역시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즉 어느 길이든 실물을 손에 받는 순간에는 부가세가 있고, 실물을 받지 않는 길은 대신 차익에 세금이 있거나 없습니다.

따라서 비교의 축은 '세금이 있나 없나'가 아니라 '어느 시점에 어떤 세금이 붙나'입니다. 오래 들고 실물로 받을 생각이 없으면 장내 거래의 비과세가 크고, 짧게 굴리거나 실물이 필요하면 부가세와 간격을 함께 봐야 합니다. 금액이 크면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할 일이고 시세보다는 세무 상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면세로 금을 살 수 있나요?
일부 제도상 과세 방식이 다른 거래가 있지만 개인의 일반적인 실물 구매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판매처에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팔 때 신분증이 필요한가요?
업체 정책과 금액에 따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살 때 낸 부가세를 환급받을 방법은 없나요?
개인이 소비 목적으로 산 금에 대해서는 환급 구조가 없습니다. 부가세 환급은 사업자가 매입세액을 공제받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물 금은 '살 때 10%⁠를 안고 시작한다' 고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금 살 때 영수증에 부가세가 따로 안 적혀 있는데요?
표시 가격에 이미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아 별도 항목으로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면 구분된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드바와 금반지의 부가세가 다른가요?
세율은 같습니다. 다만 금반지는 가격에 공임이 포함되고 그 공임에도 세금이 붙는 구조라, 같은 중량이면 완제품 쪽 총액이 더 큽니다. 되팔 때 공임은 돌아오지 않으므로 형태에 따른 차이가 생깁니다. 골드바와 금반지에 정리했습니다.
해외에서 사 오면 세금이 없나요?
입국 시 면세 한도를 넘으면 관세와 부가세 대상이 됩니다. 한도와 신고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출국 전 관세청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됩니다.
KRX 금시장에서 산 금을 실물로 받으면 세금이 붙나요?
붙습니다. 장내 매매 중에는 부가세⁠·⁠관세가 면제되지만, 실물 인출 시점에 부가세 10%⁠와 인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인출 단위는 1kg(미니금 100g)⁠이라 소량을 실물로 받는 길은 없고, 매매차익 자체는 비과세입니다.
해외에서 산 금반지는 얼마까지 면세인가요?
여행자 한 명의 기본 면세 범위는 800달러이고, 넘는 부분은 세관 신고와 세금 납부 대상입니다. 관세와 부가세를 더하면 현지 가격의 이점이 줄거나 뒤집힐 수 있고, 되팔 때는 국내 고시가와 감정 순도가 기준이 됩니다. 범위와 절차는 바뀔 수 있어 출국 전 관세청 안내를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금은방이 현금영수증을 안 주면 어떻게 하나요?
귀금속 소매업은 의무발행 업종이라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면 요구하지 않아도 발행해야 합니다. 발급을 거부하면 거래일부터 5년 안에 국세청에 신고할 수 있고, 미발급 매장에는 20% 가산세가 붙습니다. 결제 전에 현금영수증 발행 여부를 묻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금통장은 부가세가 없으니 실물보다 싼가요?
살 때 부가세가 없는 대신 거래 수수료가 붙고, 팔 때 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실물로 찾으면 그때 부가세 10%⁠가 붙고,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세금의 종류와 시점이 다른 것이라 어느 쪽이 싸다고 한 줄로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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