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경로 5가지 금거래소 · 동네 금은방 · 귀금속 전문상 · 온라인 매입 · 은행
고시처 평균 (순금 1돈) 717,600 고시처 5곳
고시처끼리 차이 0.42% 3,000원 — 사실상 같음

오늘 고시가 — 같은 값끼리 묶어서

고시처 5곳의 값이 거의 같아 그대로 나열하면 표만 길어집니다. 같은 값끼리 묶었습니다.

순금 1돈 매입가고시처
719,000원 한국감정금거래소 · 국제표준금거래소
717,000원 한국공인금거래소 · 한국표준금거래소
716,000원 한국금거래소

파는 곳별 비교

파는 곳비용 구조정산이럴 때 유리
금거래소 고시가 기준·수수료 명시 당일 현금 금액이 크고 기준이 명확한 거래를 원할 때
고시가 기준·수수료 명시 · 이럴 때 금액이 크고 기준이 명확한 거래를 원할 때
동네 금은방 업체 재량(세공비 차감) 즉시 현금 소액이거나 가까운 곳에서 바로 처리하고 싶을 때
업체 재량(세공비 차감) · 이럴 때 소액이거나 가까운 곳에서 바로 처리하고 싶을 때
귀금속 전문상 브랜드 프리미엄 반영 당일~수일 브랜드 주얼리를 파는 경우
브랜드 프리미엄 반영 · 이럴 때 브랜드 주얼리를 파는 경우
온라인 매입 택배 감정 후 정산 2~7일 지방이라 방문이 어려울 때
택배 감정 후 정산 · 이럴 때 지방이라 방문이 어려울 때
은행(골드뱅킹) 수수료+세금 당일 실물이 아니라 금 통장을 정리할 때
수수료+세금 · 이럴 때 실물이 아니라 금 통장을 정리할 때

표에 안 들어가는, 경로마다 따로 알아둘 것

  • 금거래소전국 체인. 고시가가 공개돼 있어 비교가 가능합니다. 지점마다 감정 결과에 따라 차감이 붙을 수 있습니다.
  • 동네 금은방대부분 시세를 공시하지 않아 전화·방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홈페이지에 고시가를 올리는 곳도 있고, 그런 곳은 체인보다 높게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흥정 여지가 있고 소액도 받아줍니다.
  • 귀금속 전문상명품·브랜드 제품은 금 함량 외에 브랜드 값을 따로 쳐주기도 합니다.
  • 온라인 매입보내고 나서 감정 결과를 통보받는 구조라, 반송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은행(골드뱅킹)실물 금 매입은 취급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금 통장 잔고 매도와 실물 매각은 다릅니다.

다만 '공시하지 않는다' 가 전부는 아닙니다. 홈페이지에 고시가를 직접 올리는 동네 거래소를 모아 보니, 오늘 값이 살아 있는 14곳 가운데 7곳이 체인 고시처 최고가보다 높게 부르고 있습니다 — 가장 높은 곳은 1돈 기준 9,000원 위입니다. 체인은 본사 마진이 값에 얹히는 구조라, 재고를 직접 돌리는 동네 거래소가 더 부를 수 있는 자리가 생깁니다. 어디가 그런 곳인지는 지역 거래소가 직접 올린 고시가에서 게시 날짜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고시처 5곳의 순금 1돈 매입가는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이 3,000원(0.42%) 차이입니다. 손에 쥐는 값을 가르는 것은 이 폭이 아니라 매장이 무게에서 얼마를 빼느냐인데, 세공비는 어느 곳도 공시하지 않아 이 사이트는 숫자로 말하지 않습니다. 방문 전에 직접 물어보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경로를 고르는 일이 무의미하다는 뜻이 아니라, 경로를 고른 다음 금액을 실제로 움직이는 손잡이는 세공비 차감이라는 뜻입니다.

고시가가 공개된 체인은 그 손잡이가 본사 기준에 묶여 있어 물어볼 것이 거의 없고, 대부분 시세를 공시하지 않는 동네 금은방은 가게가 직접 정합니다 — 흥정 여지가 있다는 말과 미리 알 수 없다는 말은 같은 사실의 앞뒤입니다. 전화로 물어볼 문장과 형태별 차감 폭은 금 팔기 전 알아둘 것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파는 물건이 금목걸이·금반지 같은 장신구라면 무게별 수령액 범위를 먼저 보고 오시면 비교가 빨라집니다.

지역마다 고를 수 있는 폭이 다릅니다

위 표는 경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경로를 실제로 고를 수 있는지는 사는 곳에 따라 갈립니다. 시세보다가 지도에 모아둔 매입처 1946곳 가운데 본사 고시가를 따르는 곳은 264곳(14%)입니다. 나머지 1682곳은 값을 공시하지 않아, 가보거나 전화해야 얼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역매입처고시가 있는 곳비율
부산 65곳 37곳 57%
전남 18곳 7곳 39%
인천 72곳 18곳 25%
대전 62곳 15곳 24%
광주 48곳 9곳 19%
성남 51곳 9곳 18%
수원 73곳 13곳 18%
안양 49곳 8곳 16%
창원 49곳 8곳 16%
서울 영등포 57곳 9곳 16%
청주 48곳 7곳 15%
고양·일산 59곳 9곳 15%
울산 52곳 8곳 15%
대구 72곳 10곳 14%
서울 마포 57곳 8곳 14%
서울 강남 93곳 12곳 13%
김해·양산 84곳 10곳 12%
안산 44곳 5곳 11%
서울 관악 46곳 5곳 11%
진주 36곳 4곳 11%
서울 강북 94곳 9곳 10%
전주 42곳 4곳 10%
부천 56곳 5곳 9%
천안·아산 75곳 7곳 9%
서울 명동 11곳 1곳 9%
원주 35곳 3곳 9%
서울 청량리 36곳 3곳 8%
평택 45곳 3곳 7%
서울 종로 81곳 5곳 6%
춘천 37곳 2곳 5%
구미 44곳 2곳 5%
제주 39곳 2곳 5%
의정부 42곳 2곳 5%
익산·군산 83곳 3곳 4%
포항·경주 86곳 2곳 2%
강릉 1곳 0곳 0%

부산은 65곳 중 37곳(57%)이 고시가를 따르는 곳이라, 집에서 값을 비교해 두고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강릉은 1곳 중 0곳(0%)뿐이라 사실상 발품과 전화로 확인하는 동네입니다 — 같은 '금 팔기'라도 준비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값을 못 물어보는 동네라면 — 걸어서 도는 수가 있습니다

고시가가 공개된 곳이 적다는 말은 미리 알 수 없다는 뜻이지 비교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좌표로 재 보면 전국 매입처 1,946곳 가운데 378곳이 반경 200m 안에 모여 있고, 그런 구역이 47곳입니다. 한 번 나가서 서너 곳에 같은 물건을 보여 주면 그 자리에서 조건이 비교됩니다 — 공시가 없는 동네에서 값을 확인하는 사실상 유일한 방법입니다. 특히 서울 종로는 81곳 중 74곳(91%)이 도보권 구역에 있습니다.

지역매입처고시가 있는 곳도보권 구역 안
부산 65곳 37곳 8곳
대전 62곳 15곳 6곳
성남 51곳 9곳 6곳
수원 73곳 13곳 10곳
안양 49곳 8곳 16곳
창원 49곳 8곳 10곳
서울 영등포 57곳 9곳 6곳
청주 48곳 7곳 7곳
고양·일산 59곳 9곳 5곳
울산 52곳 8곳 13곳
대구 72곳 10곳 14곳
서울 강남 93곳 12곳 15곳
김해·양산 84곳 10곳 19곳
서울 관악 46곳 5곳 7곳
진주 36곳 4곳 14곳
서울 강북 94곳 9곳 11곳
전주 42곳 4곳 11곳
부천 56곳 5곳 17곳
천안·아산 75곳 7곳 10곳
원주 35곳 3곳 12곳
서울 청량리 36곳 3곳 5곳
서울 종로 81곳 5곳 74곳
춘천 37곳 2곳 6곳
구미 44곳 2곳 13곳
의정부 42곳 2곳 15곳
익산·군산 83곳 3곳 24곳
포항·경주 86곳 2곳 24곳

반경 200m 안에 5곳 이상 모인 구역만 셉니다. 구역 이름과 구성은 매입처 지도와 각 지역 페이지에 있습니다.

가기 전에 보면 좋은 것

자주 묻는 질문

금은방과 금거래소는 뭐가 다른가요?
금거래소는 대체로 전국 체인이고 본사 고시가를 따릅니다. 가격이 공개돼 있어 미리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동네 금은방은 시세를 공시하지 않고 세공비 차감을 업체 재량으로 정합니다. 그래서 흥정 여지가 있는 대신 미리 알기 어렵습니다.
고시가대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고시가는 순금(24K·999) 기준이고, 실제 제품은 순도 감정과 세공비 차감을 거칩니다. 반지·목걸이처럼 세공이 들어간 제품은 같은 함량이라도 차감 폭이 다릅니다. 고시가는 어디를 먼저 가볼지 정하는 기준으로 쓰세요.
온라인 매입은 안전한가요?
보내고 나서 감정 결과를 통보받는 구조라 반송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에 동의하지 않을 때 무료로 돌려받을 수 있는지, 배송 중 분실 보상은 어떻게 되는지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