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금반지 파는 가격
18K·14K 장신구를 팔 때 기준이 되는 금액입니다. 여기서 세공비가 빠지고, 최종 기준은 저울에 올린 실중량입니다.
시세 기준일 2026년 9월 4일 · 하루 4회 갱신
먼저 각인부터 보세요
안쪽에 750(18K)·585(14K)·999(24K)가 찍혀 있으면 금 함량 표시입니다. 반면 GP·GF·RGP·1/20 같은 표기는 도금이라 금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 이걸 모르고 가면 헛걸음입니다. 각인이 아예 없으면 매입처에서 시금으로 확인하는데, 표면을 살짝 긁는 절차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금·합금은 이 페이지의 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각인을 확인한 뒤 아래를 보세요.
무게별 고시가 환산여기서 세공비가 빠집니다
2026년 9월 4일 고시가 기준입니다. 아래 값은 실중량 기준이라 저울에 올린 무게가 최종 기준입니다.
| 실중량 | 18K 고시가 | 14K 고시가 |
|---|---|---|
| 2g | 285,398원 | 221,354원 |
| 3g | 428,097원 | 332,031원 |
| 5g | 713,495원 | 553,385원 |
| 7g | 998,893원 | 774,739원 |
| 10g | 1,426,990원 | 1,106,770원 |
| 15g | 2,140,485원 | 1,660,155원 |
| 20g | 2,853,980원 | 2,213,540원 |
차감 후 금액은 적지 않았습니다. 세공비를 공시하는 곳이 한 곳도 없어, 저희가 숫자를 지어내면 그 숫자가 매장에서 직접 물어볼 말을 대신해 버립니다. 위 금액을 기준선으로 들고 가서 "여기서 세공비 몇 % 빼세요?"를 물어보시면, 그 답이 곧 그 가게의 차감률입니다. 장신구는 형태에 따라 차감이 크게 갈리므로 두세 곳을 물어볼 값이 큽니다 — 어디에 파는 게 나은지는 경로별로 정리해 뒀고, 표에 없는 무게는 금 계산기에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내 물건은 몇 그램쯤 될까
저울 없이 감을 잡는 용도입니다. 최종 기준은 매입처 저울이고, 표기 중량과 실제가 다른 일이 흔합니다 — 장식·연결부에 다른 금속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 물건 | 흔한 무게 | 알아둘 것 |
|---|---|---|
| 금반지 (민자·심플) | 2~4g | 세공이 단순해 차감이 적은 편입니다. |
| 금반지 (보석·장식) | 3~6g | 보석은 금 무게에서 빠집니다 — 알을 빼고 재는 곳이 많습니다. |
| 금목걸이 (가는 체인) | 3~7g | 마디마다 연결 금속이 섞여 회수율이 떨어집니다. |
| 금목걸이 (일반) | 7~15g | 펜던트가 붙어 있으면 따로 재는 것이 정확합니다. |
| 금팔찌 | 8~25g | 체인 팔찌는 목걸이와 같은 이유로 차감이 큰 편입니다. |
| 금귀걸이 (한 쌍) | 1~3g | 침(포스트)이 다른 금속인 경우가 많아 그만큼 빠집니다. |
함량대로 다 주지는 않습니다순금 환산과 비교
18K는 금이 75%, 14K는 58.5%입니다. 그러면 순금 시세의 딱 그만큼을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실제 고시가는 그보다 조금 낮습니다. 합금이라 매입한 쪽에서 금만 다시 뽑는 공정이 한 번 더 들고, 그 몫이 고시가에 미리 반영돼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낮은지 오늘 값으로 재 봤습니다.
| 순도 | 함량대로면 g당 | 실제 고시가 g당 | 비율 |
|---|---|---|---|
| 18K (750) | 145,560원 | 142,699원 | 98% |
| 14K (585) | 113,537원 | 110,677원 | 97.5% |
순금 g당 194,080원에 함량비를 곱한 값이 '함량대로면'입니다. 오늘 더 깎이는 쪽은 14K (585)입니다 — 함량대로 계산한 값의 97.5%만 쳐 줍니다. 함량이 낮을수록 뽑아내야 할 다른 금속이 많아서입니다. 그리고 이 표는 아직 세공비 전입니다. 여기서 매장이 정하는 차감이 또 빠집니다.
왜 목걸이가 반지보다 많이 깎이나
연결 부위 때문입니다. 체인은 마디마다 이음쇠가 들어가고 거기에 금이 아닌 금속이 섞입니다. 잠금장치도 마찬가지입니다. 녹였을 때 실제로 회수되는 순금이 적으니 그만큼 차감합니다. 반대로 민자 반지처럼 통으로 된 물건은 회수율이 높아 차감이 적습니다.
같은 이유로 골드바·순금열쇠는 차감이 거의 없습니다 — 세공이 없으니까요. 순도별 고시가는 18K·14K 페이지에 있습니다.
보석이 박혀 있다면
보석은 금 무게에서 뺍니다. 알을 빼고 금만 달아 계산하는 곳이 일반적이고, 알을 빼는 공임을 따로 받는 곳도 있습니다. 다이아처럼 값이 나가는 알이면 금과 별개로 감정을 받는 편이 낫습니다 — 금값으로 뭉뚱그려 넘기면 보석값을 못 받습니다.
형태별로 갈리는 순서18K 10g · 차감 전 1,426,990원 기준
같은 18K 10g이라도 매입처는 형태로 차감 정도를 나눕니다.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차감이 커지는 순서이고, 어느 줄이든 시작점은 오늘 고시가 기준 1,426,990원입니다.
- 세공이 없는 것골드바 · 순금열쇠고시가에 가장 가깝게 받습니다. 개인 귀금속점과 체인의 값 차이도 여기서 가장 작습니다.
- 세공이 단순한 것돌반지 · 민자 반지차감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장식이 붙어 있으면 실중량이 표기보다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 세공이 들어간 것반지 · 펜던트 · 귀걸이가공이 들어간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차감 기준이 가게마다 가장 크게 갈리는 구간입니다.
- 마디가 많은 것목걸이 · 팔찌 · 체인연결 부위마다 다른 금속이 섞여 있어 순금 회수율이 떨어집니다. 차감 폭이 큰 편입니다.
각 줄에서 얼마를 빼는지는 매장마다 다르고 공시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이 표는 순서만 말하고 %는 말하지 않습니다. 같은 물건을 두 곳 이상에서 견적 받아 비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체인 팔찌는 따로 정리한 금팔찌 파는 가격에 있습니다.
18K 금값은 어디나 붙어 있습니다 — 갈리는 것은 차감
오늘 18K 매입 고시가는 고시처 5곳이 1,000원 안에 붙어 있습니다. 고시처끼리 이 정도로 붙어 있으니, 장신구를 팔 때 손에 쥐는 금액을 가르는 것은 금값이 아니라 매장이 세공에서 얼마를 빼느냐입니다.
그래서 장신구일수록 두세 곳을 비교할 값이 큽니다. 전화로 물어볼 말은 금 어디에 팔까에 정리돼 있습니다 — %로 답하는 곳과 "보고 정한다"는 곳이 갈리고, %로 답하면 그 자리에서 비교가 됩니다.
브랜드 제품이라도 금값으로만 쳐 줍니다
금 매입처는 순도와 무게로 값을 냅니다. 어느 브랜드인지, 얼마 주고 샀는지는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100만원을 주고 산 18K 목걸이라도 무게가 10g 이면 오늘 차감 전 기준은 1,426,990원 입니다 — 나머지는 브랜드값과 공임이라 되팔 때는 사라집니다.
그래서 브랜드 제품은 먼저 중고 시세를 알아보고, 그다음에 금값과 비교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인기 있는 라인이라면 중고 거래 쪽이 금값보다 높게 붙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유행이 지났거나 상태가 나쁜 물건은 금값이 바닥을 받쳐 주므로, 그때는 매입처가 낫습니다.
정품 보증서·케이스가 있으면 중고 쪽에서만 값이 붙습니다 — 금 매입에서는 무게에 영향이 없습니다. 알이 박힌 제품은 알 무게가 빠지므로, 감정서가 있는 돌은 따로 값을 물어보십시오. 차감 구조는 금 감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