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 금·은 시세
고시처 5곳 고시가의 평균입니다. 순도 5가지와 형태 8가지, 모두 13갈래입니다.
시세 기준일 2026년 9월 4일 · 하루 4회 갱신
어느 줄에서 찾나
물건 안쪽에 999·750·585 같은 각인이 보이면 순도로 찾는 편이 정확합니다. 각인을 못 찾겠거나 돌반지·골드바·열쇠처럼 물건 이름이 분명하면 형태로 가세요. 두 줄은 같은 고시가를 다르게 자른 것이라 어느 쪽으로 가도 값은 같습니다.
순도별 오늘 시세 5가지
| 품목 | 팔 때 1돈 | 팔 때 g당 | 살 때 1돈 |
|---|---|---|---|
| 순금 (24K·999) | 727,800원 | 194,080원 | 863,400원 |
| 18K (750) | 535,120원 | 142,699원 | 제품시세 |
| 14K (585) | 415,040원 | 110,677원 | 제품시세 |
| 백금 (Pt) | 273,000원 | 72,800원 | 346,000원 |
| 은 (Ag) | 10,017원 | 2,671원 | 12,443원 |
1돈 = 3.75g 환산. 고시처 5곳 값으로 계산합니다. 각인이 999 · 24K면 순금, 750 · 18K면 18K, 585 · 14K면 14K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순도 감정과 세공비 차감에 따라 이보다 줄어들 수 있습니다.
순도 하나로 얼마나 갈리나
같은 1돈(3.75g)인데 순금으로 팔면 727,800원, 18K면 535,120원 입니다 — 192,680원 차이입니다. 14K는 415,040원으로 순금과 312,760원 벌어집니다. 예물 한 세트쯤 되는 10돈이면 순금과 18K 사이가 1,926,800원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을 게 있습니다. 18K는 금 75%인데, 실제 매입가는 순금의 73.5%입니다. 14K도 순도는 58.5%인데 매입가는 57%예요. 순도보다 조금 덜 쳐 줍니다. 합금을 녹여 금만 뽑아내는 데 드는 비용이 그만큼 빠지기 때문입니다. 순도 숫자를 그대로 곱해 계산하면 실제 받는 돈보다 많게 나옵니다.
형태별 시세8가지
형태는 같은 순금이라도 세공비가 달라 사고파는 값이 갈립니다. 골드바처럼 세공이 없는 것은 고시가에 가깝고, 열쇠·돌반지는 세공비만큼 사는 값이 올라갑니다 — 되팔 때 그 세공비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사자마자 팔면 얼마가 빠지나
순금 1돈은 살 때 863,400원, 팔 때 727,800원입니다. 같은 물건인데 135,600원(15.7%) 벌어져 있어요. 오늘 사서 오늘 팔면 그만큼이 빠진다는 뜻입니다.
이 폭은 형태에 따라 더 벌어집니다. 골드바는 세공이 없어 이 폭에 가장 가깝고, 돌반지·순금열쇠는 여기에 세공비가 더 붙어서 사는 값이 올라갑니다. 그런데 되팔 때는 형태를 보지 않고 무게와 순도만 칩니다 — 세공비는 돌려받지 못합니다. 선물용으로 살 때와 자산으로 살 때 고를 물건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금을 자산으로 모으실 생각이면 골드바가, 선물이 목적이면 순금열쇠·돌반지가 맞습니다. 둘을 섞으면 살 때 세공비를 내고 팔 때 못 돌려받는 구조가 됩니다.
각인이 안 보이면
반지는 안쪽 면, 목걸이·팔찌는 고리 옆 작은 판, 귀걸이는 침 뒷부분에 찍혀 있습니다. 오래 낀 물건은 닳아서 안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각인 읽는 법은 금 순도 각인 보는 법에, 도금 구분은 도금 구별하는 법에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오늘 팔 생각이면 이 순서5단계
금은 흥정으로 값이 오르는 물건이 아닙니다. 고시가는 이미 정해져 있고, 실제로 갈리는 건 무게를 정확히 쟀는지와 어디로 갔는지뿐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지키는 것만으로 대부분이 해결됩니다.
- ① 각인부터반지 안쪽, 목걸이 고리 옆, 귀걸이 침 뒤를 봅니다. 999·750·585·925 중 어느 쪽인지에 따라 볼 페이지가 갈립니다. GP·GF 가 붙어 있으면 도금이라 매입 대상이 아닙니다.
- ② 무게를 잰다0.1g 까지 나오는 저울이면 됩니다. 순도가 다른 물건은 섞지 말고 따로 재세요 — 한 봉지에 넣어 가면 매장에서 다시 갈라야 합니다.
- ③ 오늘 고시가 확인2026년 9월 4일 기준 순금 1돈 파는 값이 727,800원, 18K 는 g당 142,699원 입니다. 이 값이 상한선이고, 여기서 감정·세공비가 빠집니다.
- ④ 두세 곳에 전화"{순도} {무게}g 인데 오늘 얼마 주시나요"까지 말하면 바로 답이 옵니다. 방문 전에 총액을 듣고 가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큽니다.
- ⑤ 신분증과 함께일정 금액 이상은 본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계좌 입금을 받으려면 통장 사본이나 계좌번호도 미리 챙기세요.
같은 무게인데 왜 실수령이 다른가
고시가는 순수한 금값입니다.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거기서 몇 가지가 빠지고, 그 빠지는 폭이 물건마다 다릅니다. 아래 넷이 거의 전부입니다.
① 형태 — 골드바·순금열쇠처럼 모양이 단순한 쪽은 덜 빠지고, 세공이 많이 들어간 장신구는 더 빠집니다. 같은 한 돈이라도 여기서 갈립니다. ② 알 — 다이아·큐빅·진주는 금이 아니라 그 무게가 통째로 빠집니다. ③ 부속 — 잠금장치·시계줄 연결부가 다른 금속이면 그만큼 또 빠집니다. ④ 매입처 — 재고 사정에 따라 오늘 더 사려는 곳과 아닌 곳이 있습니다.
참고로 사자마자 되파는 폭은 오늘 순금 1돈 기준 135,600원(15.7%)입니다 — 이건 매장이 남기는 몫이 아니라 부가세와 유통 구조에서 나오는 폭이라 어디서 사도 비슷하게 생깁니다. 형태별로 얼마나 갈리는지는 위 '형태별 시세'에 품목을 나눠 두었고, 차감 구조는 금 감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가 가진 게 몇 K인지 어떻게 아나요?
18K는 금이 75%인데 왜 순금의 75%를 못 받나요?
오늘 사서 오늘 팔면 얼마나 손해인가요?
어느 품목이 고시가에 가장 가깝게 팔리나요?
표에 있는 값을 그대로 받나요?
어디에 파나세 갈래
고시가는 같아도 차감 방식과 절차가 갈래마다 다릅니다. 물건과 상황에 맞는 쪽을 고르는 게 먼저입니다.
- 동네 금은방가깝고 그 자리에서 현금을 받습니다. 소량·낱개에 편하고, 대신 큰 금액은 미리 전화로 자금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귀금속 전문 매입점종로·서면처럼 상가가 몰린 곳입니다. 여러 곳을 걸어서 비교할 수 있어 금액이 클수록 유리합니다. 감정 장비를 갖춘 곳이 많습니다.
- 온라인 매입택배로 보내고 입금받습니다. 지방이거나 시간이 안 될 때 쓰지만, 보내기 전 사진·무게를 남기고 반송 조건을 확인해 두십시오.
어느 쪽이든 가기 전에 오늘 고시가를 알고 가는 것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 위 표가 그 기준값입니다. 지역별로 어디에 매입점이 몰려 있는지는 금 매입점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