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1돈 골드바 사는 곳, 고시가 729,750원과 비교
금을 팔 때 얼마 받는지는 고시가를 보면 됩니다. 그런데 살 때는 같은 1돈이라도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이 사이트는 고시가를 매일 모으고 있으니, 사람들이 실제로 사는 자리의 값과 나란히 놓았습니다.
살 때 본문의 시세는 오늘 고시가로 자동 갱신됩니다
오늘 시세이 글과 관련된 품목
- 순금 24K1돈 살 때729,750원
고시처 9곳 평균 · 2026년 10월 31일 기준. 품목을 누르면 고시처별 값과 중량별 금액이 나옵니다.
1먼저 오늘의 기준값
순금 1돈(3.75g) 고시가는 고시처 9곳 평균으로 살 때 729,750원 · 팔 때 626,611원입니다. 이 간격이 약 14.1%인데, 여기에는 부가세 10%와 유통 마진이 들어 있습니다.
국제 시세로 맞춰 보면 트로이온스당 3,876달러를 환율 1,334.8원으로 1돈까지 환산해 623,829원입니다. 국내 고시가는 팔 때 +0.4%, 살 때 +17%입니다. 차이가 나는 쪽은 살 때 한쪽이라는 뜻이고, 이 글은 그 한쪽 안에서 또 달라지는 이야기입니다.
환산 방법은 온스·달러를 돈·원으로에 있습니다.
2온라인몰에 실제로 걸려 있던 값
아래는 온라인몰에서 24K 순금 1돈(3.75g) 단일 중량 골드바만 골라 적은 것입니다. 1g부터 50g까지 한 상품에서 고르는 다중 옵션과 십이지·기념 디자인은 뺐습니다. 표시가가 어느 옵션의 값인지 확정할 수 없거나, 세공이 값에 섞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몰 관측값이 오래되어 이 표는 내렸습니다. 관측은 손으로 하는 일이라 주기적으로 다시 잽니다. 오늘 고시가는 순금 24K 시세에서 보세요.
3고시가보다 비싼 이유
고시가는 그 회사가 '오늘 순금 1돈은 이 값' 이라고 공시하는 기준값입니다. 몰에 걸린 값은 개별 상품의 판매가라 성격이 다릅니다. 여기에는 케이스·포장·보증서, 몰 수수료, 배송, 그리고 판매자가 정한 마진이 더 붙습니다.
규격별 단가 차이는 골드바 규격 고르기에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 섞여 들어오는 것들
'골드바' 로 검색하면 순금 1돈과 전혀 다른 물건이 같은 화면에 뜹니다. 관측한 날 실제로 섞여 있던 것들입니다 — 금색 도금 모형(1만 원 미만), 황동 스틱, 0.02~0.05g짜리 초소형, 그리고 5,000만 원으로 잘못 입력된 상품.
값이 유난히 싸면 금이 아니거나 무게가 다릅니다. 순금 1돈은 오늘 고시가만으로도 729,750원이라, 그보다 크게 싼 '골드바' 는 다른 물건입니다.
제목의 중량과 순도를 먼저 보십시오. 24K·999.9·3.75g(1돈)이 제목에 다 적혀 있지 않으면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도금 여부를 가리는 법은 도금인지 진짜 금인지에 있습니다.
5사는 곳 고르기
이 사이트는 어느 한 곳을 권하지 않습니다. 대신 살 때 직접 대조할 값을 드립니다 — 순금 24K 시세의 '살 때' 가 오늘의 기준선입니다. 눈앞의 값이 그보다 몇 % 위인지 계산해 보시면 됩니다.
차이가 작다면 배송·케이스·보증서 값으로 볼 만합니다. 차이가 10%를 넘어가면 그 값이 무엇에 붙는지 물어볼 자리입니다.
고시처는 대개 자기 사이트와 매장에서도 팝니다. 몰에만 있는 값이 아니라 같은 회사의 다른 창구 값도 함께 보는 것이 이 표가 말하려는 바입니다.
적립금·쿠폰을 계산에 넣으실 때는 그것이 모두가 받는 값인지 확인하십시오. '최대 N원 적립' 은 회원 등급과 결제수단이 붙는 조건부 금액입니다.
6되팔 때까지 생각하면
살 때 더 낸 돈은 되팔 때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늘 기준 살 때와 팔 때가 이미 약 14.1% 차이가 나는데, 그 위에 몰 프리미엄이 얹히면 메워야 할 폭이 그만큼 커집니다.
골드바는 세공이 없어 되팔 때 차감이 적은 편입니다. 반지·목걸이와의 비교는 골드바와 금반지, 되팔 때 남는 값 비교에 있습니다.
실물을 인출하지 않는 방식에는 부가세가 붙지 않는 구조도 있습니다. 형태별 비교는 금 투자 방법 비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7표 읽는 법
왼쪽 판매가는 관측한 날 하루의 값입니다. 손으로 적은 값이라 그 뒤 바뀌었을 수 있고, 오래되면 표가 스스로 내려갑니다.
오른쪽 '고시가 대비' 는 매일 다시 계산됩니다. 고시가가 오르면 같은 판매가도 대비 %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이 표에서 가져가실 것은 개별 숫자가 아니라 '몰 값은 고시가 위에 있다, 그리고 그 폭이 판매자마다 크게 다르다' 는 구조입니다. 오늘 값은 순금 24K 시세에서 보세요.
8판매처 유형마다 달라지는 세 가지
골드바를 파는 곳은 크게 금거래소(고시처) 본사·직영 매장, 금은방, 온라인몰, 은행·저축은행 창구로 나뉩니다. 같은 순금 1돈이라도 이 넷은 세 가지가 다릅니다. 살 때 값을 무엇에 맞춰 정하는지, 보증서를 누가 내주는지, 되팔 때 그 창구가 다시 사 주는 조건이 있는지입니다.
고시처 매장은 그 회사가 공시한 살 때 값이 출발점이라 순금 24K 시세의 살 때 값과 바로 맞춰 볼 수 있습니다. 금은방은 체인 가맹점이면 본사 고시를 따르고, 개인점은 가게마다 값을 정합니다. 온라인몰은 앞의 표처럼 판매자가 정한 판매가라 폭이 가장 넓습니다.
은행·저축은행은 창구 수수료와 부가세가 붙는 대신 되사 주는 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 안내로는 그 저축은행이 판 골드바이고 품질보증서로 확인되며 중량·외형이 변하지 않은 경우에 되사 주고, 수수료는 작은 규격일수록 높은 구조입니다. 그 창구에서 되팔 생각이 아니라면 이 조건은 금은방·금거래소에서 무게와 순도로 파는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9규격에 따라 후보가 되는 창구
1g·1돈·10g처럼 작은 규격은 매장과 온라인몰이 주 무대입니다. 이 구간은 판매가에서 케이스·포장 값이 차지하는 몫이 커서, 같은 1돈이라도 고시가 대비 몇 %가 붙는지가 판매처마다 크게 다릅니다. 매장 두 곳과 몰 한두 곳의 최종 결제가를 오늘 살 때 고시가 729,750원과 나란히 놓는 것이 비교의 전부입니다.
100g이 넘어가면 후보가 하나 늘어납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증권 계좌로 사서 실물로 인출하는 길인데, 인출 단위가 1kg과 100g이고 인출할 때 거래가격의 10% 부가세와 인출 비용이 붙습니다. 장내 시장 가격이 기준이라 큰 규격에서는 매장 판매가와 비교할 만하지만, 작은 규격은 이 길로 받을 수 없습니다. 절차는 금 투자 방법 비교에 있습니다.
어느 규격이든 규격이 커질수록 1g당 값이 내려가는 구조는 같습니다. 예산 안에서 규격을 하나 올릴 수 있으면 그쪽이 같은 돈으로 금을 더 많이 사는 길이고, 이유는 골드바 규격 고르기에 있습니다.
10온라인몰에서 결제 전에 판매자를 확인하는 법
온라인몰은 사업자 정보로 판매자를 먼저 가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의 사업자정보공개 메뉴에서 통신판매사업자 조회를 열면 사업자등록번호나 상호·대표자 이름으로 통신판매업 신고 내역을 찾을 수 있고, 조회되지 않는 판매자는 신고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은 판매자 등록 때 신고번호를 받으므로 상품 페이지의 판매자 정보 칸에서 같은 번호를 봅니다.
사업자 상태가 계속사업자인지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따로 조회되고, 그 방법은 금 거래 피해 막기에 있습니다. 조회로 걸러지는 것은 등록 여부까지라, 등록된 판매자라도 상세 페이지의 순도·중량·보증서 표기는 따로 읽어야 합니다.
11물건을 받은 날 하는 일
택배를 받으면 상자를 열기 전에 겉포장 상태를 보고, 열면서 밀봉 카드와 보증서를 꺼내 순도·중량·일련번호가 서로 같은지 대조합니다. 집에 0.01g 단위 저울이 있다면 밀봉 카드째 무게를 재 두는 것도 기록이 됩니다. 어긋나는 점이 있으면 밀봉을 뜯기 전에 판매자에게 알리는 편이 처리가 쉽습니다.
밀봉 카드는 뜯지 않고 보관합니다. 되팔 때 밀봉과 보증서가 그대로면 감정이 짧게 끝나고, 뜯겨 있으면 감정 단계가 하나 늘어납니다. 단순 변심으로 반품할 수 있는지는 전자상거래법의 청약철회 조건을 따르며, 금처럼 값이 매일 바뀌는 물건은 판매자가 제한을 걸어 두는 경우가 있어 결제 전에 상세 페이지의 반품 조건을 읽어 둡니다. 결제와 환불 쪽 구조는 골드바 카드결제에 있습니다.
12골드바 살 때 자주 틀리게 아는 것
첫째, 은행 골드바가 금은방 골드바보다 순도가 높다는 생각입니다. 순도는 제품에 찍힌 표기(999.9 등)로 정해지고, 어느 창구에서 샀는지로 바뀌지 않습니다. 둘째, 고시가로 어디서나 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고시가는 고시처의 기준가이고, 다른 판매처의 값은 그 위에 각자의 비용과 마진이 얹힌 판매가입니다.
셋째, 개인 간 중고거래로 사면 싸다는 생각입니다.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골드바는 겉을 금으로 싼 가짜가 저울과 비중 측정을 통과할 수 있어, 싸게 산 값이 금이라는 보증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도금인지 진짜 금인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