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때 본문의 시세는 오늘 고시가로 자동 갱신됩니다

오늘 시세이 글과 관련된 품목

고시처 5곳 평균 · 2026년 9월 4일 기준. 품목을 누르면 고시처별 값과 중량별 금액이 나옵니다.

1패턴 1 — 계량이 불투명하다

저울이 보이지 않는 위치에 있거나, 결과 숫자를 말로만 전달하는 경우입니다. 방어법은 단순합니다 — 저울 숫자를 직접 보여 달라고 요청하세요. 0.1g 단위 전자저울로, 눈앞에서 재는 것이 정상 거래의 기본입니다.

출장 매입은 이 부분이 특히 취약합니다. 방문 전 집 저울로라도 무게를 재 두면 큰 차이는 바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 — 팔기 전 점검 목록에 정리했습니다.

2패턴 2 — 함량을 낮춰 부른다

각인이 999인데 "순도가 낮게 나온다"며 값을 깎는 경우입니다. 각인이 뚜렷한 정품 제품의 순도가 실제로 낮은 일은 드뭅니다.

감정 근거를 물어보고, 답이 석연치 않으면 그 자리에서 팔지 말고 다른 곳에서 재감정을 받아 보세요 — 감정이 진행되는 순서를 알고 가면 어디가 생략됐는지 보입니다. 감정은 대부분 무료입니다.

3패턴 3 — 차감이 두루뭉술하다

"이것저것 빼면 이 정도"라며 총액만 부르는 경우입니다. 고시가 × 중량에서 무엇이 왜 빠졌는지 항목별로 설명받는 것이 정상입니다.

오늘 순금 1돈 매입 고시가727,800원입니다(고시처 5곳 평균). 이 기준값을 알고 가는 것만으로 협상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말하면이렇게 되물으세요
"상태 보고 빼는 거예요""몇 %인지 숫자로 말씀해 주세요." 퍼센트로 답하지 못하면 기준이 없다는 뜻입니다.
"요즘 시세가 안 좋아서요""오늘 고시가는 얼마로 보세요?" 고시가와 차감은 별개입니다. 둘을 섞어 말하면 어디서 깎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건 순금이 아니네요""몇 K로 나왔나요? 검사 결과 보여 주세요." 비파괴 감정기는 수치가 화면에 뜹니다.
"다 합쳐서 얼마 드릴게요""품목별로 나눠 적어 주세요." 묶으면 어느 하나가 낮게 잡혀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지금 안 하시면 이 값 안 나와요"금값은 하루 사이에 그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서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되물었을 때 숫자로 답하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답을 피하는 곳은 값보다 그 태도를 보고 나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4패턴 4 — 선입금·택배 유도

비대면 거래에서 "먼저 보내면 감정 후 입금"을 요구받는 경우, 상대를 확인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면 신중해야 합니다. 실물 귀금속은 대면 거래가 기본입니다.

부득이 비대면이라면 사업자등록·실주소·유선 연락처가 공개된 업체인지 먼저 확인하고, 첫 거래는 소량으로 하세요.

5패턴 5 — 지금 결정하라고 압박한다

"오늘 시세가 제일 좋다", "지금 안 하면 내일은 떨어진다" 같은 말로 결정을 재촉하는 경우입니다.

개인이 파는 규모에서 하루 등락이 만드는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시점보다 어디서 파느냐의 차이가 훨씬 큽니다. 재촉이 들어오면 그것 자체를 신호로 보세요.

금은 상하지 않습니다. 오늘 안 팔아도 손해 볼 일이 없다는 점을 기억하면 압박이 잘 통하지 않습니다.

6패턴 6 — 여러 점을 묶어서 뭉뚱그린다

순금·18K·14K·도금이 섞인 것을 한꺼번에 받아 총액만 부르는 경우입니다. 순도별 단가가 다른데 섞이면 어디서 얼마가 빠졌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집에서 미리 순도별로 나눠 가세요. 그리고 순도별로 무게와 금액을 따로 계산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도금 제품은 대부분 금 무게로 쳐 주지 않습니다. 묶음에 도금이 섞여 있으면 그것 때문에 전체 단가가 내려가는 것처럼 설명되기도 합니다.

7문제가 생겼다면

거래 전이라면 그냥 물건을 돌려받고 나오면 됩니다. 팔 의무가 없습니다.

거래 후에 문제를 발견했다면 거래 명세·현금영수증·계좌이체 기록이 근거가 됩니다. 그래서 금액이 큰 거래일수록 기록을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분쟁이 정리되지 않으면 소비자상담센터(1372)나 관할 경찰서에 상담할 수 있습니다. 업체의 사업자등록번호와 상호를 확보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출장 매입은 다 위험한가요?
아닙니다. 정상 영업하는 출장 매입도 많습니다. 다만 계량·감정을 눈앞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쉬우니, 저울 확인과 항목별 차감 설명이라는 기본을 똑같이 요구하시면 됩니다.
감정 결과가 업체마다 다르면 누구 말이 맞나요?
순도 감정은 방식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이상 신호입니다. 두 곳 이상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쪽을 신뢰하고, 차이가 큰 곳의 값은 배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피해를 입은 것 같으면 어떻게 하나요?
거래 영수증·계량 기록 등 남은 자료를 보관하고 소비자상담센터(1372) 등 공식 창구에 상담하세요. 시세보다는 분쟁 조정 기관이 아니라 정확한 절차 안내는 해당 기관에서 받는 것이 맞습니다.
가격을 깎아 부르는 것과 사기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기준을 설명하는지로 갈립니다. '순도 몇 %, 중량 몇 g, 차감 몇 %' 를 대면 협상이고, 근거 없이 총액만 말하면서 재촉하면 다른 성격입니다. 계산 과정을 물었을 때 답이 나오는지가 실질적인 기준입니다.
매입가가 유난히 높은 곳은 피해야 하나요?
고시가 자체는 곳마다 폭이 좁아 크게 높은 값은 나오기 어렵습니다. 광고에서 높은 숫자를 앞세우고 현장에서 차감으로 되돌리는 방식이 있으니, '그 값이 차감 후 실수령액인가' 를 먼저 확인하세요.
계약서나 영수증을 꼭 받아야 하나요?
받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품목·중량·순도·금액이 적힌 서류가 있으면 나중에 이야기가 달라질 때 근거가 됩니다. 발급을 꺼리는 곳이라면 그 자체가 판단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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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에 그 지역 매장의 위치·연락처와 골목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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