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때 본문의 시세는 오늘 고시가로 자동 갱신됩니다

오늘 시세이 글과 관련된 품목

고시처 5곳 평균 · 2026년 9월 4일 기준. 품목을 누르면 고시처별 값과 중량별 금액이 나옵니다.

1은은 단가가 낮아 차감이 무겁습니다

오늘 은 1돈(3.75g) 매입 고시가는 10,017원 안팎입니다(고시처 5곳 평균 기준). 금(727,800원)의 수십분의 일입니다.

감정·용해 등 처리 비용은 금이든 은이든 크게 다르지 않은데 물건 값이 낮으니, 차감이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큽니다. 소량의 은은 팔아도 손에 쥐는 것이 적은 이유입니다.

2순도부터 확인 — 999와 925

은수저·실버바는 순은(999) 인 경우가 많고, 반지·목걸이 같은 장신구는 스털링실버(925) 가 표준입니다. 각인을 확인하세요. 925는 은 함량 92.5%로 계산되고, 도금(silver plated) 제품은 은 무게로 쳐 주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3제품별 현실적인 기대치

실버바: 기준이 가장 명확합니다. 고시가에 가깝게 계산됩니다.

은수저: 순은이라도 "제품시세"로 별도 책정하는 곳이 많습니다 — 손잡이 충전재 등 은이 아닌 부분이 섞인 제품이 있어서입니다. 무게 전체가 은으로 계산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925 장신구: 은 값 자체가 소액이라, 브랜드 제품이라면 중고 거래(제품으로 판매)가 금속 값보다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은 제품대략 중량오늘 은 기준세공비 뺀 뒤
은수저 한 벌80~120g약 213,696~320,544원가게가 정합니다
은반지3~7g약 8,014~18,698원가게가 정합니다
은목걸이15~30g약 40,068~80,136원가게가 정합니다
실버바 100g100g267,120원차감 없음
실버바 1kg1,000g2,671,200원차감 없음

순도 999 기준 상한입니다. 925(스털링)면 92.5%만 계산되고, 여기서 차감이 또 빠집니다. 도금(EPNS·SILVER PLATED)은 금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른쪽 칸에 금액을 적지 않은 이유는 세공비를 공시하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 차감률은 업체·제품마다 다르고 표준이 없어, 저희가 숫자를 지어내면 그 숫자가 매장에서 물어볼 말을 대신해 버립니다. 세공이 없는 바(bar)는 차감이 붙지 않습니다. 확정 금액은 방문 감정에서 정해집니다.

4팔 만한가의 기준

무게가 어느 정도 모여야 거래가 성립합니다. 은수저 몇 벌·실버바 위주라면 팔 만하고, 자잘한 장신구 몇 점이라면 이동 시간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은까지 고시하는 매입처는 금만 다루는 곳보다 적으니, 방문 전에 은 취급 여부와 오늘 은 시세를 전화로 확인하세요.

!변색된 은, 닦아야 하나

은의 검은 변색은 황화은입니다. 공기 중 황 성분과 반응한 표면층이라 은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무게도 값도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팔기 위해 굳이 닦을 필요가 없습니다. 매입처는 변색 여부와 무관하게 무게와 순도로 계산합니다.

오히려 연마제로 세게 닦으면 표면이 미세하게 깎입니다. 여러 번 반복하면 무게가 줄어듭니다. 팔 예정이라면 그대로 가져가는 편이 낫습니다.

6은수저 — 진짜 은인지부터

"은수저"라 불리는 것 중 상당수가 은도금 양식기나 스테인리스입니다. 혼수로 받은 세트에 특히 섞여 있습니다.

각인을 보세요 — 999 · 925 · STER · STERLING 이면 은입니다. EPNS · SILVER PLATED · A1 같은 표기는 도금입니다.

각인이 없고 자석에 붙으면 은이 아닙니다. 은은 자성이 없습니다. 스테인리스 제품 상당수는 자석에 반응합니다.

한 벌(수저 2점)의 무게는 순은이면 대략 50~90g 선입니다. 오늘 은 1돈(3.75g)이 10,017원이므로 그램으로 환산해 보면(금 계산기) 기대치가 잡힙니다.

7은 제품별로 나눠 보면

실버바·은괴 — 순도(999)와 중량이 찍혀 있어 감정이 가장 단순합니다. 은 중에서는 회수율이 가장 좋습니다.

은수저·은식기 — 무게는 나가지만 진짜 은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EPNS·SILVER PLATED 표기가 있으면 도금이라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은장신구 — 925(스털링)가 대부분입니다. 단가가 낮은 데다 세공비 차감이 붙어, 무게가 적으면 손에 쥐는 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기념주화·은화 — 금속 값보다 수집 가치가 높은 것이 있습니다. 은 시세로 녹여 파는 것과 수집가에게 파는 것 중 어느 쪽이 나은지 먼저 알아보세요. 한 번 녹이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은도 금처럼 매일 시세가 바뀌나요?
바뀝니다. 은도 국제 시세가 있고 국내 고시가가 이를 따라 움직입니다. 다만 취급하는 고시처가 금보다 적어, 방문 전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변색된 은수저도 값이 같나요?
은의 검은 변색(황화)은 표면 현상이라 은 함량 자체와는 무관합니다. 무게와 순도로 계산되므로 변색 때문에 값이 깎이는 것이 원칙적으로는 아닙니다. 다만 제품시세로 책정되는 경우 상태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은 팔 때도 신분증이 필요한가요?
귀금속 매입 절차는 은도 동일합니다. 신원 확인을 요구하는 곳이 많으니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은 몇 g부터 가져갈 만한가요?
오늘 은 1돈이 10,017원이라 금과 자릿수가 다릅니다. 수백 g 단위가 아니면 금액이 크지 않아, 교통비와 시간을 생각하면 다른 금붙이를 정리할 때 같이 가져가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도금 은(실버 도금)도 사 주나요?
대부분 받지 않습니다. 표면만 은이고 속은 다른 금속이라 회수할 은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EPNS·SILVER PLATED 표기가 있으면 도금입니다.
은 시세는 왜 금보다 많이 흔들리나요?
은은 산업 수요 비중이 커서 경기와 제조업 상황에 따라 움직임이 큽니다. 시장 규모도 금보다 작아 같은 자금이 들어와도 가격이 더 크게 반응합니다.

가까운 금 매입처매장 수가 많은 지역

방문 전에 그 지역 매장의 위치·연락처와 골목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