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 파는 법 — 오늘 한 돈 고시가 676,500원
돌반지는 금을 처음 파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돈이라고 들었는데 막상 계산하면 숫자가 여러 개 나와 헷갈립니다. 순서대로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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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금 24K1돈 매입676,500원
고시처 6곳 평균 · 2026년 10월 19일 기준. 품목을 누르면 고시처별 값과 중량별 금액이 나옵니다.
1돌반지 한 돈은 3.75g 순금입니다
한국에서 "한 돈"은 3.75g을 말합니다. 돌반지는 대부분 순금(24K·999)으로 만들어지므로 오늘 고시가가 그대로 기준이 됩니다.
오늘 순금 1돈 매입 고시가는 676,500원, g당 180,400원입니다(고시처 6곳 평균). 반 돈이면 절반, 두 돈이면 두 배로 계산합니다. 무게만 알면 금 계산기가 대신 곱해 줍니다.
다만 이 값은 상한선에 가깝습니다. 실제 수령액은 아래 차감을 거칩니다.
| 돌반지 | 중량 | 고시가 환산 | 세공비 뺀 뒤 |
|---|---|---|---|
| 반 돈 | 1.875g | 338,250원 | 가게가 정합니다 |
| 한 돈 | 1돈 (3.75g) | 676,500원 | 가게가 정합니다 |
| 두 돈 | 2돈 (7.5g) | 1,353,000원 | 가게가 정합니다 |
| 세 돈 | 3돈 (11.25g) | 2,029,500원 | 가게가 정합니다 |
| 다섯 돈 | 5돈 (18.75g) | 3,382,500원 | 가게가 정합니다 |
돌반지는 대부분 순금(24K)이라 고시가가 그대로 기준이 됩니다. 다만 장식이 붙은 제품은 표기 중량보다 실중량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저울에 올려야 확정됩니다. 오른쪽 칸에 금액을 적지 않은 이유는 세공비를 공시하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감률은 업체·제품마다 다르고 표준이 없어, 저희가 숫자를 지어내면 그 숫자가 매장에서 물어볼 말을 대신해 버립니다. 확정 금액은 방문 감정에서 정해집니다.
2고시가에서 빠지는 것
순도 확인: 반지 안쪽에 999 또는 24K 각인이 있으면 순금입니다. 각인이 지워졌으면 비파괴 감정을 거치는데, 이때 순도가 낮게 나오면 그만큼 금액이 내려갑니다.
세공비 차감: 반지 형태로 만드는 데 든 공임은 되팔 때 돌려받지 못합니다. 돌반지는 세공이 단순한 편이라 차감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장식이 붙은 제품은 더 빠집니다.
중량 계량: 집에서 잰 무게와 매입처 저울이 다를 수 있습니다. 0.1g 단위까지 재는 곳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3실제로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한 돈짜리 돌반지를 예로 들면, 고시가 676,500원에서 감정과 차감을 거쳐 그보다 얼마간 낮은 금액을 제시받습니다. 얼마나 낮아지는지는 업체마다 다르고, 이 차이가 고시처 사이의 시세 차이보다 큽니다.
그래서 "어느 거래소가 고시가가 높나"보다 "세공비를 얼마나 떼나"를 묻는 편이 실질적입니다. 전화로 물어볼 때도 그 표현이 통합니다. 금 계산기의 전화 스크립트가 그 문장을 만들어 줍니다.
4보관함에 여러 개 있다면
돌반지가 여러 개면 한 번에 가져가는 편이 유리합니다. 총 중량이 늘수록 협의 여지가 생기고, 방문 횟수도 줄어듭니다.
순금과 18K가 섞여 있으면 미리 나눠 두세요. 각인이 999인 것과 750인 것은 계산 기준이 완전히 다릅니다.
5한 돈이 아닌 돌반지도 많습니다
돌반지는 한 돈(3.75g)이 표준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반 돈(1.875g), 0.3돈(1.125g), 심지어 0.5g대 미니 반지도 흔합니다. 금값이 오른 뒤 선물된 것일수록 가벼운 경향이 있습니다.
무게는 눈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주방 저울(0.1g 단위)로 재 보면 대략 감이 오고, 정확한 값은 매입처 저울에서 확정됩니다. 집 저울과 0.1~0.2g 차이는 흔하니 그 정도는 오차로 보시면 됩니다.
중량 × g당 매입가로 대략을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1돈 676,500원, g당 180,400원입니다(고시처 6곳 평균).
6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은 다른 페이지에서 봅니다
이 글은 팔 때 기준입니다. 지금 돌반지를 선물하려고 가격을 알아보는 중이라면 중량별 시세와 공임 구조를 정리한 돌반지 금값 페이지를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같은 한 돈이라도 살 때 787,333원 · 팔 때 676,500원으로 차이가 납니다(스프레드 약 14.1%). 여기에 완제품이면 공임이 더 붙으므로, "산 값에 되판다"는 기대는 맞지 않습니다.
7가져갈 곳
한두 개 정도면 동네 금은방이 가장 편하고, 여러 개거나 총 중량이 나가면 금거래소·체인 매장 두세 곳을 비교하는 쪽이 차이가 큽니다. 지역별로 어디가 있는지는 금 매입처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물을 때는 "순금 돌반지 O돈, 오늘 얼마 쳐주시나요"보다 "고시가에서 몇 % 떼시나요" 가 정확합니다. 앞의 질문에는 대개 고시가를 그대로 답하고, 차감은 방문 후에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신분증을 가져가세요. 금액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매입처 대부분이 신원 확인을 요구합니다.
8팔지 않고 바꾸는 선택과 그 비용
돌반지를 현금으로 바꾸는 대신 골드바나 다른 장신구로 교환하는 길도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이 거래를 '교환'이라 부르지만 구조는 팔고 다시 사는 것과 같습니다. 내 돌반지는 매입가 기준으로 계산되고, 새 제품은 살 때 가격에 부가세 10%와 공임이 포함된 값으로 계산됩니다. 오늘 순금 1돈은 팔 때 676,500원, 살 때 787,333원으로 그 간격이 14.1%입니다.
그래서 금을 모으는 목적이라면 돌반지를 그대로 두는 쪽이 비용이 가장 적습니다. 반지 형태가 불편하거나 여러 개를 한 덩이로 정리하고 싶을 때만 교환이 뜻을 갖고, 그때도 새 제품의 공임이 얼마인지, 내 반지는 고시가에서 얼마를 떼는지 두 가지를 나눠 들어야 손익이 보입니다.
교환이 아니라 디자인만 바꾸는 리폼도 공임이 듭니다. 금은 그대로 쓰므로 부가세는 공임 부분에만 붙지만, 녹이고 다시 만드는 과정에서 중량이 조금 줄 수 있습니다. 돌반지 하나를 리폼할 금액이면 반 돈짜리 새 제품 값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있어, 견적을 받아 비교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9케이스와 보증서에 적힌 중량의 쓸모
돌반지 케이스나 보증서에는 중량이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표기는 매장 계량값과 대조하는 데 쓰입니다. 표기가 3.75g인데 계량이 3.7g 안팎으로 나오면 저울 차이로 볼 수 있고, 3g대 초반으로 나오면 무엇을 빼고 쟀는지 물어볼 차례입니다.
보증서에 적힌 판매처 이름은 또 하나의 선택지를 줍니다. 판 곳이 매입도 한다면 자기 매장 제품의 보증서를 들고 간 손님에게 감정을 간단히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 매장이 가장 높게 쳐 준다는 뜻은 아니지만, 비교할 두세 곳 가운데 하나로 넣을 이유는 됩니다.
보증서와 케이스 자체는 금액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중량과 순도만 계산되므로 케이스가 없어도, 보증서를 잃었어도 값이 깎이지 않습니다. 다만 대조할 표기가 없으니 집 저울로 미리 재 두는 편이 낫고, 재는 법은 내 금이 몇 돈인지 미리 알기에 있습니다.
10큐빅·장식이 붙은 돌반지의 계산
돌반지 가운데에는 큐빅이나 색 있는 장식이 붙은 제품이 많습니다. 큐빅은 금이 아니므로 계량에서 빠지고, 매장은 큐빅을 뺀 금 무게로 계산하거나 전체 무게에서 큐빅 몫을 추정해 뺍니다. 집 저울 값보다 금 무게가 적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고, 큐빅을 집에서 억지로 빼면 금이 상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돌반지는 장식 부분의 색이 금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색을 입힌 도금이거나 다른 금속일 수 있어, 그 부분이 금으로 계산되는지는 감정에서 정해집니다. 캐릭터 제품은 살 때 공임이 큰 편인데 그 공임은 되팔 때 돌아오지 않습니다. 각인 읽는 법은 999·750·585 각인에 있습니다.
장식이 많은 돌반지일수록 집에서 어림한 금액과 매장 금액의 차이가 커집니다. 실망을 줄이려면 집에서 잴 때부터 큐빅과 장식 몫을 넉넉히 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순금 g당 매입 고시가는 오늘 180,400원이므로 추정한 금 무게에 이 값을 곱하면 상한이 나옵니다.
11매장에서 듣는 순서와 받아 둘 종이
매장에서는 계량, 순도 확인, 적용 단가, 차감, 정산 순으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에서 들은 숫자를 그대로 적어 두면 집에 와서 금 계산기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적용 단가가 고시가와 얼마나 다른지, 차감이 어느 단계에서 붙었는지가 그때 보입니다.
매장에 무엇을 물어볼지는 사이트가 한 곳에 정리해 두었고, 전화 문의 전에 그 문장을 보면 됩니다. 돌반지에서 특히 갈리는 대목은 고시가에서 얼마를 떼는지와 눈앞에서 재 주는지 두 가지입니다. 금액이 작아도 이 둘은 물어볼 만합니다. 퍼센트로 답하는 매장과 보고 정한다는 매장이 갈리는데, 퍼센트로 답을 들으면 다른 매장과 그 자리에서 비교가 됩니다.
정산이 끝나면 무게·순도·단가·차감이 적힌 매입 내역서를 받아 둡니다. 파는 사람에게 현금영수증은 나오지 않으므로 이 종이가 유일한 기록입니다. 신분증과 대금 수령 방식은 금 팔 때 신분증·세금·현금영수증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돌반지에 각인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보증서가 없어도 파나요?
금 판 돈에 세금이 붙나요?
아기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값이 깎이나요?
돌반지 여러 개를 한 번에 파는 게 나은가요?
아이 것인데 부모가 팔아도 되나요?
돌반지를 골드바로 바꿔 주나요?
큐빅이 박힌 돌반지도 같은 값인가요?
받은 지 얼마 안 된 돌반지를 팔면 손해인가요?
돌반지 케이스와 보증서가 없으면 값이 깎이나요?
돌반지 리폼은 얼마나 드나요?
가까운 금 매입처매장 수가 많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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