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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처 6곳 평균 · 2026년 10월 19일 기준. 품목을 누르면 고시처별 값과 중량별 금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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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치과용 금은 합금입니다

구강 안에서 오래 견디도록 백금⁠·⁠팔라듐 등이 섞인 합금을 씁니다. 순도가 제품과 시술 시기에 따라 제각각이라 각인이 없고 겉보기로는 판단이 안 됩니다.

따라서 감정을 거쳐야 값이 정해집니다. 순금 기준으로 계산해 기대하면 실제 금액과 차이가 큽니다.

감을 잡으시려면 순도별 오늘 값을 보시면 됩니다. 치과용 금은 함량이 제품마다 달라 아래 어느 줄에 가까울지가 감정으로 정해집니다. 순금 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거의 항상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품목1돈 팔 때1g순금 대비
순금 24K676,500원180,400원기준
18K497,600원132,693원73.6%
14K386,200원102,987원57.1%

오른쪽 칸은 오늘 고시가끼리의 비율이지 금 함량이 아닙니다. 18K는 함량이 75%인데 고시가 비율은 그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순도별 고시가에는 합금에서 금을 회수하는 비용 등이 따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2취급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성분이 균일하지 않아 취급을 꺼리는 매입처가 있습니다. 헛걸음을 피하려면 방문 전 전화로 "치과 금도 매입하시나요" 라고 먼저 묻는 편이 좋습니다.

체인 가맹점은 본사 기준을 따르는 경우가 많아 응대가 비교적 일정합니다. 매입처 지도에서 체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가져가기 전에

치아 조각이나 이물질은 제거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중량 계산에 영향을 줍니다.

개수가 적으면 금액도 크지 않습니다. 다른 금붙이와 함께 가져가면 한 번의 방문으로 정리됩니다.

4얼마나 나오나 — 무게부터 감을 잡으면

금니 하나의 무게는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 인레이(작은 충전물)⁠는 1g 안팎, 크라운(씌우는 것)⁠은 1⁠~⁠3g 정도가 흔합니다. 브릿지처럼 여러 개가 이어진 것은 더 나갑니다.

여기에 순금이 아니라는 점이 겹칩니다. 치과용 합금의 금 함량은 제품마다 달라 순금 기준으로 곱하면 실제보다 크게 나옵니다.

개수가 한두 개면 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그것만 들고 나가기보다 정리할 다른 금붙이와 함께 가져가는 편이 실질적입니다.

형태대략 중량순금이라면 (상한)
인레이 (작은 충전물)0.8⁠~⁠1.5g약 144,320⁠~⁠270,600원
크라운 (씌우는 것)1⁠~⁠3g약 180,400⁠~⁠541,200원
브릿지 (여러 개 연결)4⁠~⁠8g약 721,600⁠~⁠1,443,200원

⚠ 치과 금은 순금이 아닙니다. 위 금액은 같은 무게가 순금일 때의 상한이고, 실제로는 감정된 금 함량만큼만 계산됩니다. 백금⁠·⁠팔라듐을 함께 쳐주는 곳이라면 그만큼 올라갑니다.

5함께 섞인 금속들

치과용 합금에는 금 외에 백금⁠⁠·⁠팔라듐⁠·⁠은 이 들어갑니다. 구강에서 변색되지 않고 씹는 힘을 견디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중 백금⁠·⁠팔라듐도 값이 나가는 금속이라, 매입처에 따라 이를 함께 계산하는 곳과 금만 보는 곳이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물어보면 금액 차이의 이유가 설명됩니다.

반대로 니켈⁠·⁠코발트 계열이 섞인 저가 합금이면 금 함량이 매우 낮을 수 있습니다. 감정 없이는 구별되지 않습니다.

6자주 있는 오해

"치과에서 준 것이니 의료폐기물 아닌가" — 몸에서 제거해 환자에게 인도된 보철물은 환자의 물건입니다. 거래에 문제가 없습니다.

"보험 처리된 것이라 내 것이 아니다" — 보철물 소유와 보험 적용은 별개입니다.

"오래돼서 값이 떨어졌다" — 금속은 시간이 지나도 성분이 변하지 않습니다. 변색은 표면일 뿐 계산에 영향이 없습니다.

7금액이 정해지는 순서

치과 금은 셈이 한 단계 더 있습니다. 일반 금붙이가 중량 × 시세 − 차감 이라면, 여기에는 감정된 금 함량 이 하나 더 곱해집니다.

① 이물질을 뗀 실중량을 잽니다. ② 비파괴 감정으로 금 함량을 확인합니다. ③ 그 함량만큼만 순금 시세(180,400원/g)⁠로 환산합니다. ④ 매입처 차감이 붙습니다.

순금 기준으로 곱해 보고 '생각보다 적다' 고 느끼는 이유가 ③ 단계입니다. 치과용 합금의 금 함량은 제품과 시술 시기에 따라 제각각이라, 받아 보기 전에는 아무도 정확한 값을 말할 수 없습니다.

8치과 합금의 세 등급과 금이 들어가는 자리

치과용 주조 합금은 미국치과의사협회(ADA)⁠가 고귀금속⁠·​귀금속⁠·​비귀금속 세 등급으로 나눕니다. 고귀금속 등급은 귀금속 성분이 전체의 과반을 넘고 그 가운데 금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해야 하는 등급이고, 귀금속 등급은 귀금속 성분이 일정 비율 이상이면 되며, 비귀금속 등급은 귀금속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합금입니다. 같은 '금니'로 불려도 어느 등급인지에 따라 들어 있는 금의 양이 전혀 다릅니다.

순금(24K)⁠은 너무 물러 크라운에 쓰지 않습니다. 고귀금속 등급의 노란색 합금이라도 금 외에 은⁠·⁠구리⁠·⁠팔라듐⁠·⁠백금이 섞여 있고, 흰색 합금 가운데에도 금이 상당히 들어간 제품이 있습니다. 색으로 금 함량을 가늠할 수 없다는 뜻이고, 매장의 감정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래서 금니 금액은 순금 1g 고시가 180,400원에 무게를 곱한 값이 아니라, 그 값에 감정된 함량을 다시 곱한 값에서 시작합니다. 순금 줄로 계산한 금액은 어느 등급이든 넘을 수 없는 상한이라고 보면 됩니다. 순도별 오늘 값은 순금 24K 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9도자기를 씌운 크라운과 금속 뼈대

겉이 흰 크라운이라고 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금속 뼈대 위에 도자기를 입힌 크라운은 보이는 부분이 도자기이고 안쪽에 금속이 있습니다. 그 금속이 귀금속 합금인지 비귀금속 합금인지는 겉으로 알 수 없어, 흰 크라운도 감정에 올려 보면 금이 나오는 경우와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가 갈립니다.

이런 크라운은 도자기 무게가 계량에서 빠집니다. 집에서 재면 금속과 도자기가 함께 올라가므로, 매장 계량값이 집 저울보다 꽤 작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도자기를 떼는 작업을 매장이 해 주는지, 그 상태로 감정이 가능한지는 매장에 물어볼 대목입니다.

반대로 노란색 금속 크라운은 도자기가 없어 계량값이 곧 합금 무게입니다. 여기서는 함량만이 변수이고, 비파괴 감정 장비가 표면 조성을 읽어 등급을 가늠합니다. 감정 방식은 금 감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에 있습니다.

10치과에서 돌려받을 때 알아 둘 것

골드 재질 크라운과 인레이의 재료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입니다. 환자가 재료비를 전액 부담해 만든 보철물이므로, 제거한 뒤 돌려받는 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다만 진료 현장에서는 폐기 흐름이 기본이라, 치료 전에 돌려받겠다고 말해 두는 쪽이 확실합니다.

돌려받은 보철물에는 접착제와 치아 조각이 붙어 있습니다. 치과에서 소독해 건네주는 경우가 많지만, 집에서 보관할 때는 작은 봉투에 따로 담아 다른 금붙이와 섞이지 않게 두면 됩니다. 몇 개가 모일 때까지 두어도 성분은 변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크라운을 바꾸는 시술이라면 그때가 돌려받을 기회입니다. 이미 지난 시술분은 돌려받기 어렵지만, 앞으로의 시술에서는 미리 말해 두는 것만으로 서랍에 남는 금이 달라집니다. 가족이 같은 치과를 다닌다면 함께 말해 두어도 됩니다. 몇 개가 모이면 그때 다른 금붙이와 함께 정리하는 순서가 가장 번거롭지 않습니다.

11매장에서 금액이 갈리는 두 지점

첫 지점은 금 외 성분을 쳐 주는지입니다. 치과 합금에는 백금⁠·⁠팔라듐이 들어가는데, 이를 함께 계산하는 매장과 금만 보는 매장이 있습니다. 백금은 백금 시세에 따로 고시가가 있어 오늘 1돈 245,667원이고, 팔라듐도 값이 나가는 금속입니다. 같은 금니를 두 곳에 보였을 때 금액이 다르면 대개 이 지점입니다.

둘째 지점은 감정 방식입니다. 비파괴 장비는 표면 조성만 읽고 정밀도가 다른 분석법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치과 합금처럼 성분이 복잡한 물건은 녹여서 정확한 함량을 재고 정산하자는 매장이 있습니다. 녹인 뒤에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감정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가 매장에 물어볼 대목입니다.

금니 한두 개는 1g 안팎씩이라 금액이 크지 않습니다. 금니만 들고 두세 곳을 돌기보다, 정리할 다른 금붙이와 함께 한 번에 가져가 금니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덧붙여 묻는 편이 시간 대비 결과가 낫습니다. 가까운 매입처는 금 매입처 지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니도 그램으로 계산하나요?
네. 다만 순금이 아니라 합금이라 감정된 함량에 따라 단가가 정해집니다. 순금 g당 시세(180,400원)⁠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받은 그대로 가져가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이물질이 붙어 있으면 중량에 반영되지 않도록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금니 하나에 대략 얼마나 나오나요?
무게와 함량 둘 다에 걸립니다. 인레이는 1g 안팎, 크라운은 1⁠~⁠3g이 흔하고, 여기에 순금이 아니라는 점이 겹칩니다. 순금 g당 180,400원을 그대로 곱하면 실제보다 크게 나옵니다. 개수가 한두 개면 금액이 크지 않으니, 정리할 다른 금붙이와 함께 가져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치과에서 안 주고 가져가던데 달라고 해도 되나요?
제거한 보철물은 환자 것이므로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다만 진료 현장에서는 폐기물로 처리되는 흐름이 기본이라, 시술 전에 미리 말씀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이미 지난 시술이라면 돌려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백금⁠·⁠팔라듐도 쳐주나요?
매입처마다 다릅니다. 치과용 합금에는 금 외에 백금⁠·⁠팔라듐⁠·⁠은이 들어가는데, 이를 함께 계산하는 곳이 있고 금만 보는 곳이 있습니다. 금액 차이가 나면 대개 이 지점이니 '금 외 성분도 계산에 넣으시나요' 라고 물어보시면 설명이 됩니다.
한두 개뿐인데 그냥 버려도 될까요?
금속은 시간이 지나도 성분이 변하지 않으므로 값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서랍에 두었다가 다른 금붙이를 정리할 때 같이 가져가시면 됩니다. 다만 취급하지 않는 매입처가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금니가 하얀색인데 금이 들어 있나요?
들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도자기를 씌운 크라운은 안쪽 금속 뼈대가 귀금속 합금인지 비귀금속인지 겉으로 알 수 없고, 흰색 합금 가운데에도 금이 상당히 들어간 제품이 있습니다. 감정에 올려 보는 것 외에는 구별할 방법이 없습니다.
금니는 건강보험이 되나요?
골드 재질 크라운과 인레이의 재료비는 비급여입니다. 환자가 재료비를 부담해 만든 보철물이라, 제거한 뒤 돌려받는 것도 환자의 권리입니다. 치료 전에 돌려받겠다고 말해 두면 폐기되지 않습니다.
금니를 녹여서 감정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녹이면 되돌릴 수 없으니 먼저 비파괴 감정으로 대략의 등급을 보고, 그 값에 동의할 때만 진행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감정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는 매장마다 다르므로 미리 물어볼 대목입니다.
금니에 붙은 치아나 접착제는 떼고 가야 하나요?
큰 조각은 떼어 두는 편이 좋지만 억지로 긁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매장이 계량 전에 이물질을 정리하고, 도자기를 씌운 크라운은 도자기 무게를 빼고 계산합니다. 집 저울 값보다 매장 계량값이 작게 나오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금니 값을 전화로 미리 알 수 있나요?
함량을 보기 전에는 매장도 금액을 말할 수 없습니다. 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치과 금을 매입하는지, 금 외 성분도 계산에 넣는지, 감정 방식이 비파괴인지 세 가지입니다. 이 셋만 들어도 헛걸음과 금액 차이의 이유가 대부분 걸러집니다.

가까운 금 매입처매장 수가 많은 지역

방문 전에 그 지역 매장의 위치⁠·⁠연락처와 골목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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