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저 파는 가격
은 매입 고시가 기준 · 차감 전 상한입니다. 순은(999)과 스털링(925)은 계산이 다르고, 도금(EPNS)은 값이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 진짜 은인지부터
"은수저"라 불리는 것 중 상당수가 은도금 양식기나 스테인리스입니다. 손잡이 끝이나 뒷면 각인을 보세요 — 999 · 925 · STER · STERLING이면 은이고, EPNS · SILVER PLATED · A1이면 도금이라 금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각인이 없으면 자석을 대 보세요. 은은 자성이 없어 붙지 않고, 스테인리스 제품 상당수는 붙습니다.
각인이 있어도 999(순은)와 925(스털링)는 계산이 다릅니다. 925는 은 92.5%에 구리 등 7.5%를 섞은 합금이라 은 함량만큼만 계산됩니다. 아래 표에 두 열로 나눠 두었습니다. 집에서 가려 볼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도금인지 진짜인지에 정리돼 있습니다.
무게별 고시가 환산차감 전 상한 · 2026년 10월 19일
| 무게 | 순은 999 | 스털링 925 |
|---|---|---|
| 50g | 113,467원 | 104,957원 |
| 100g | 226,933원 | 209,913원 |
| 200g | 453,867원 | 419,827원 |
| 300g | 680,800원 | 629,740원 |
| 500g | 1,134,667원 | 1,049,567원 |
| 1kg | 2,269,333원 | 2,099,133원 |
표의 값은 고시가 × 무게(925는 × 0.925), 즉 차감 전 상한입니다. 은수저는 순은이라도 "제품시세"로 따로 책정하는 곳이 많습니다. 손잡이 충전재처럼 은이 아닌 부분이 섞인 제품이 있어서이고, 그러면 저울 무게 전체가 은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한 벌의 무게는 제품마다 달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주방 저울에 올려 g을 재고, 표에 없는 무게는 금 계산기에서 은을 골라 환산하세요.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
단가 때문입니다. 오늘 기준 순금 1g(180,400원)은 은 1g(2,269원)의 약 80배입니다. 은수저 한 벌이 손에 묵직해도 금으로 치면 몇 g 값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두 가지가 겹칩니다. 감정·세공 차감은 무게보다 건별로 붙는 성격이 있어 단가가 낮을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은을 고시하는 매입처가 금보다 적어 비교할 곳도 적습니다. 그래서 은은 수저 몇 벌·실버바처럼 무게가 어느 정도 모여야 팔 만하고, 자잘한 925 장신구 몇 점이라면 이동 시간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이면 중고로 파는 편이 금속 값보다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은을 고시하는 곳은 4곳입니다
오늘 은 매입 고시가를 보면 3곳은 값이 같고, 가운데값(8,610원)에서 한국공인금거래소 −400원 떨어져 있습니다. 금(순금)은 고시처 6곳이 값을 올리지만 은은 그중 4곳만 고시합니다. 표본이 적은 만큼 평균이 더 흔들리고, 방문 전 확인이 특히 필요합니다.
은은 금과 별개의 시장이라 금값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최근 흐름은 아래 추이와 은 시세 페이지에서 순금 대비 비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흐름83일 · 은 팔 때
오늘 은 팔 때 값은 최근 30일 중 3번째로 낮습니다.
- 직전 고시일10.17
- +50원+0.59%
- 7일 전10.12
- −530원-5.86%
- 30일 전09.19
- −1,677원-16.46%
- 기록 시작07.29
- −910원-9.66%
달력으로 83일, 값이 올라온 날은 61일치입니다(고시처는 영업일에만 올립니다). 시작한 07.29보다 910원 낮습니다. 전체 추이 보기 →
변색된 은, 닦지 마세요
은의 검은 변색은 황화은입니다. 공기 중 황 성분과 반응한 표면층이라 은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무게도 값도 그대로입니다. 매입처는 변색 여부와 무관하게 무게와 순도로 계산합니다.
오히려 연마제로 세게 닦으면 표면이 미세하게 깎입니다. 여러 번 반복하면 무게가 줄어듭니다. 팔 예정이라면 그대로 가져가는 편이 낫습니다. 은식기·은수저·은장신구를 제품별로 어떻게 보는지는 은 팔기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내 지역 매입처36개 지역
은은 취급하지 않는 매입처가 적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매입처를 고른 뒤, 방문 전에 전화 한 통이면 은 취급 여부와 오늘 은 매입가를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 28곳
고시처별 은 1돈 시세4곳
오늘은 한국공인금거래소 한 곳이 나머지보다 400원 낮아 평균이 그쪽으로 당겨져 있습니다. 나머지 3곳은 값이 같습니다 — 줄마다 적힌 '평균 대비'를 볼 때 감안해서 보세요.
은을 고시하는 고시처만 표에 나옵니다. 순은(999) 기준이고, 925는 함량 92.5%만 계산됩니다.
은은 사고팔 때 폭이 금보다 큽니다
오늘 은 1돈은 살 때 10,323원 · 팔 때 8,510원입니다. 폭이 17.6%입니다. 같은 날 순금은 14.1%이니, 은이 3.5%p 더 넓습니다.
이 폭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는 고시처가 항목으로 나누어 공시하지 않아, 이 사이트는 폭만 적습니다. 실버바를 산다면 이 폭을 먼저 메워야 산 값에 닿는다는 뜻입니다. 비교는 금 투자 어디에 하나에 정리돼 있습니다.
가져갈 만한 양
은은 금보다 단가가 훨씬 낮습니다. 그래서 한두 점만으로는 매입처를 한 번 가는 값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 중량을 두는 곳도 있어서, 가기 전에 총 그램을 재고 전화로 물어보는 순서가 맞습니다.
① 저울에 다 올려 보십시오. 수저는 한 벌에도 무게가 제법 나갑니다. 몇 벌 모으면 생각보다 그램이 큽니다. ② 은이 아닌 것은 빼고. 각인이 없거나 EPNS·NS 로 찍힌 것은 은이 아니라 도금·백동입니다. 섞어 가면 다시 갈라야 합니다. ③ 손잡이 속을 확인. 나이프처럼 손잡이 안에 다른 물질이 채워진 제품은 그 무게가 빠집니다.
받침·케이스·나무 상자는 무게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건만 따로 재 두십시오. 변색은 값에 영향이 없으니 억지로 닦지 마시고, 그대로 가져가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