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갱신 · 2026년 10월 19일 23:282026년 10월 19일 고시 — 한국수출입은행

태국 환전바트로 바꿀까, 달러로 가져가 현지에서 바꿀까

태국 환전: 오늘 바트 환전 수수료율은 은행에 따라 1.99⁠~⁠6.5%. 달러로 가져가 현지에서 바꾸려면 환전소가 1달러에 33.42바트보다 많이 줘야 한국에서 바트로 바로 사는 것보다 이득입니다(2026⁠-⁠10⁠-⁠19 고시). 손익분기 계산과 은행 고르는 순서.

1달러 교차값 33.43바트 두 통화 고시 기준율로 계산
손익분기 (앱 우대)33.42바트현지에서 이보다 많이 받아야 달러가 이득
손익분기 (창구)32.09바트두 통화 모두 우대 없이 살 때

통화별 · 읽는 시간 11분 · 2026⁠-⁠09⁠-⁠29 게시 · 글 속 숫자는 2026⁠-⁠10⁠-⁠19 고시로 다시 계산

태국 여행 환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바트로 바꿔 갈까, 달러로 가져가서 현지에서 바꿀까"입니다. 답은 한국에서 어느 은행으로 바트를 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2026⁠-⁠10⁠-⁠19) 고시와 은행 공시로 손익분기를 계산했습니다.

바트는 은행에 따라 수수료율이 달라집니다

오늘 바트 매매기준율은 1바트 40.16원입니다. 바트를 공시한 은행 14곳의 수수료율 보통값은 6%⁠로 달러(1.75%)⁠의 3.4배이고, 가장 낮은 Sh수협은행은 1.99%입니다.

그래서 바트는 우대율보다 은행을 먼저 봅니다. 최대 우대까지 받은 뒤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은 우리은행(0.2%)입니다. 10,000바트를 사면 그 은행에서 수수료 800원, 보통값 은행 창구에서 우대 없이 사면 24,100원입니다. 아래 표가 은행별 값입니다.

태국 바트 1⁠만 바트 — 그 은행 최대 우대를 받았을 때

은행창구 수수료율최대 우대우대 후 환전 수수료
1 우리은행 2.00%90%800원
2 Sh수협은행 1.99%80%1,600원
3 KB국민은행 5.96%90%2,400원
4 BNK부산은행 같은 값 2곳 6.00%90%2,400원
5 NH농협은행 6.50%90%2,600원
6 신한은행 5.00%50%10,000원
7 전북은행 같은 값 2곳 6.00%50%12,000원
8 하나은행 5.00%30%14,100원

최대 우대는 은행이 공시한 상한이라 조건(앱 신청⁠·⁠실적⁠·⁠금액)⁠을 채워야 받습니다. 은행 전체 비교

달러로 가져가면 수수료를 두 번 냅니다

달러로 가져가는 길은 원화를 달러로(한국 은행), 달러를 바트로(현지 환전소) 두 번 바꿉니다. 한국 쪽 수수료는 작습니다. 달러는 은행 대부분이 1.75%이고 앱 최대 우대를 받으면 0.175%⁠까지 내려갑니다.

문제는 현지 환전소가 1달러에 몇 바트를 주느냐입니다. 이 값은 가게마다, 시각마다 다르고 이 사이트가 모으지 못합니다. 그래서 반대로 계산합니다. 현지에서 아래 값보다 많이 받으면 달러 쪽이, 적게 받으면 한국에서 바트로 바로 사는 쪽이 낫습니다.

손익분기: 1달러당 받아야 할 바트

두 통화의 오늘 고시 기준율로 계산하면 1달러는 33.43바트입니다. 환전소는 이 값을 그대로 주지 않고 조금 덜 줍니다. 얼마나 덜 주느냐가 현지 쪽 수수료입니다.

① 두 통화 모두 우대를 가장 많이 받는 경우. 바트를 우리은행 최대 우대로 사면 1바트에 40.24원, 달러를 신한은행 외 9곳 최대 우대로 사면 1달러에 1,344.75원입니다. 달러 쪽이 이기려면 현지에서 1달러에 33.42바트보다 많이 받아야 합니다. 환전소가 교차값에서 0.02%⁠보다 더 떼면 바트로 바로 사는 쪽이 낫습니다.

② 두 통화 모두 창구에서 우대 없이 사는 경우. 은행 보통값으로 1바트 42.57원, 1달러 1,365.89원입니다. 이때 기준은 32.09바트로 내려갑니다. 현지 환전소가 교차값에서 떼는 몫이 4.01%⁠보다 작으면 달러 쪽이 낫습니다. 달러만 앱 우대로 사면 기준은 더 내려갑니다.

정리하면, 바트 수수료율이 낮은 은행을 쓸 수 있으면 한국에서 바트로 바로 사는 편이 계산이 간단하고, 그럴 수 없으면 달러를 가져가 현지에서 바꾸는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현지 환전소 시세판 읽는 법

환전소 시세판에는 통화마다 값이 두 개 있습니다. 달러를 내고 바트를 받을 때는 환전소가 달러를 사는 쪽(We Buy, Buying) 값을 봅니다. 그 값을 위 손익분기와 나란히 놓으면 됩니다.

방콕의 한 대형 환전소가 공개한 시세표(2026⁠-⁠09⁠-⁠29 확인)⁠는 같은 달러라도 100⁠·⁠50달러권을 1달러권보다 높게 쳐 줍니다. 달러로 가져간다면 고액권으로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남은 바트는 팔 때 수수료율도 달라집니다

돌아와서 바트를 원화로 바꾸는 팔 때 수수료율도 은행마다 1.99%⁠에서 7%⁠까지 다릅니다. 오늘 살 때 가장 낮은 Sh수협은행은 팔 때 1.99%입니다.

남기지 않는 쪽이 가장 싸고, 남았다면 재환전 가이드의 순서를 따르면 됩니다. 은행별 팔 때 값은 바트 페이지에 있습니다.

원화를 그대로 가져가 바꾸는 세 번째 길

바트냐 달러냐 말고 세 번째 길이 있습니다. 원화 지폐를 그대로 가져가 현지 환전소에서 바트로 바꾸는 것입니다. 방콕의 한 대형 환전소가 공개한 시세표에는 원화 줄이 있고, 5⁠만 원권부터 5천 원권까지와 1천 원권의 값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작은 권종을 낮게 치는 것은 달러와 같은 구조라, 원화를 가져간다면 큰 권종으로 준비합니다.

이 길은 한국 쪽 수수료가 없어 보이지만, 그 몫이 현지 시세판 값에 들어 있을 뿐입니다. 비교는 한 가지 방법으로 합니다. 한국 앱에서 1⁠만 원으로 사는 바트를 바트 계산기로 미리 적어 두고, 현지 시세판이 1⁠만 원에 주는 바트와 나란히 놓습니다. 현지가 많이 주면 원화를 가져간 쪽이, 적게 주면 한국에서 바트로 산 쪽이 이긴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현지 환전소 값을 모으지 못하니 비교할 기준값만 챙겨 가는 것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원화 길에는 두 가지 조건이 더 붙습니다. 공항 환전 창구와 시내 대형 환전소의 원화 값이 다르다는 점, 그리고 원화를 받는 환전소를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첫날 쓸 바트는 한국에서 바꿔 가고, 나머지 원화는 시내에서 비교한 뒤 바꾸는 식으로 나누면 급하게 나쁜 값에 바꾸는 일을 줄입니다.

태국 출입국 현금선: 외화 2⁠만 달러, 바트 5⁠만

태국 정부 공보부 사이트와 주싱가포르 태국대사관 안내(2023년)로는 외화를 들고 들어가거나 나올 때 합계가 미화 20,000달러 상당을 넘으면 세관에 신고합니다. 외화 자체의 금액 상한은 없고,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면 범죄로 다룬다고 적습니다. 가족 경비를 달러로 모아 들고 가도 여행 수준에서는 닿기 어려운 금액입니다.

바트는 반대로 들고 나오는 쪽에 한도가 있습니다. 여행자가 태국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는 바트는 1인당 50,000바트까지이고, 그보다 많이 가지고 나가려면 태국은행 허가가 필요합니다. 들어갈 때 바트 금액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바트를 많이 사 간 뒤 쓰지 못해 그대로 들고 나오는 경우에 걸리는 기준이므로, 바트 현찰은 처음부터 이 선 아래로 잡습니다.

한국 출국 때는 원화⁠·⁠외화⁠·⁠수표를 합쳐 미화 1⁠만 달러를 넘으면 세관 신고 대상입니다. 태국 쪽 2⁠만 달러보다 한국 쪽 1⁠만 달러가 먼저 걸리니, 달러나 원화를 많이 들고 가는 일정이면 한국 기준부터 봅니다. 한국 쪽 기준은 해외송금 가이드에 있습니다.

ATM 건당 수수료가 손익분기를 바꾸는 법

트래블카드로 현지 ATM에서 바트를 뽑는 길은 카드사 수수료가 없어도 태국 은행 쪽 수수료가 붙습니다. 여행 안내 사이트 집계(2026년 9월)로는 기계 대부분이 외국 카드 출금에 건당 220바트를 떼고, 한 번에 뽑을 수 있는 금액에도 상한이 있습니다. 건당으로 붙는 돈이라 적게 여러 번 뽑을수록 비율이 커집니다.

그래서 ATM 길의 비용은 충전 환율과 건당 수수료를 합쳐야 보입니다. 뽑을 금액을 바트로 정하고 220바트를 그 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충전 환율의 몫에 더한 값이 실제 비용입니다. 그 값을 한국 은행 우대 후 수수료율 0.2%⁠와 나란히 놓으면 어느 길이 싼지 바로 보입니다. 가령 뽑는 금액이 작으면 수수료 비율이 커져 은행 환전이 이기고, 한 번에 많이 뽑으면 비율이 줄어 ATM이 이길 수 있습니다.

ATM 화면에 수수료가 뜨면 그 자리에서 취소하고 다른 기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단말기가 원화로 결제할지 묻는 화면에서는 바트를 고릅니다. 그 이유는 트래블카드 가이드에 있습니다.

바트 지폐 권종과 두 가지 재질

태국은행이 지금 발행하는 17차 시리즈 지폐는 20⁠·​50⁠·​100⁠·​500⁠·​1,000바트 다섯 권종입니다. 2018년에 종이 지폐로 나왔고, 20바트는 2022년, 50바트와 100바트는 2025년 11월에 폴리머 재질로도 발행됐습니다. 그래서 같은 권종이 종이와 폴리머 두 재질로 손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재질이 다르다고 위조는 아닙니다.

한국 은행에서 바트를 받을 때는 권종을 묻습니다. 1,000바트권만 받으면 길거리 음식이나 교통에서 잔돈을 만들기 어렵고, 100바트권과 20바트권이 섞여 있어야 첫날이 편합니다. 지점 재고에 따라 다르니 앱 신청 때 요청란에 적고 수령할 때 한 번 더 말합니다.

바트 동전은 한국 은행이 받는 통화 목록에 없다고 보는 쪽이 안전합니다. 연합뉴스가 정리한 은행별 외국 동전 취급 통화(2026년 1월)⁠에 바트는 없었습니다. 동전은 마지막 날 편의점이나 교통에 쓰고, 지폐만 남겨 되팔거나 다음 여행까지 둡니다.

여행 예산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답

며칠 일정의 소액이면 한국에서 바트를 바로 사 가는 것이 수고에 비해 낫습니다. 달러를 거쳐 가는 이득은 비율은 같아도 원화로는 금액에 비례하니, 소액에서는 환전소를 찾는 수고가 그 이득보다 큽니다. 수수료율 낮은 은행에 계좌가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가족 여행이나 긴 일정처럼 금액이 크면 세 길을 다 셈해 봅니다. 수수료율 낮은 은행 앱으로 바트를 사는 길, 달러를 앱 우대로 사서 현지에서 바꾸는 길, 원화를 가져가 바꾸는 길입니다. 어느 길이든 기준값은 한국에서 산 값이고, 현지 시세판은 그 기준과 비교하는 대상입니다. 금액이 클수록 바트 50,000바트 반출 한도와 한국 1⁠만 달러 신고선에 가까워지니 현금과 카드 비중도 함께 정합니다.

큰 지출은 카드로 돌리면 현금이 줄어듭니다. 호텔⁠·⁠백화점⁠·⁠대형 식당은 카드가 되고, 시장⁠·⁠길거리 음식⁠·⁠툭툭⁠·⁠마사지 팁은 현금입니다. 현금 몫을 줄이면 바꿀 금액도, 남길 금액도 줄어 세 길 사이의 차이 자체가 작아집니다.

태국 환전에서 자주 틀리게 아는 것

첫째, 달러를 가져가면 늘 이득이라는 생각입니다. 현지 시세판 값이 위 손익분기보다 낮으면 바트를 한국에서 바로 산 쪽이 이깁니다. 특히 공항 환전 창구처럼 값이 나쁜 자리에서 바꾸면 결론이 쉽게 뒤집힙니다. 둘째, 1달러권도 100달러권과 같은 값이라는 생각입니다. 같은 환전소 시세표에서 작은 권종은 더 낮은 값을 받고, 원화도 1천 원권이 따로 낮게 적혀 있습니다.

셋째, 원화를 가져가면 수수료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한국 쪽 수수료가 없는 대신 현지 시세판에 그 몫이 들어 있어, 1⁠만 원에 받는 바트를 한국 앱 값과 비교해야 답이 나옵니다. 넷째, 바트는 얼마든 들고 나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행자는 50,000바트까지이고 넘으면 태국은행 허가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트래블카드 ATM 출금은 무료라는 생각입니다. 카드사 수수료가 없어도 태국 은행이 건당 수수료를 떼는 기계가 대부분이라, 뽑는 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더해 비교해야 합니다. 여섯째, 환전소마다 값이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공항 창구와 시내 대형 환전소의 값이 다르고, 같은 시각에도 가게마다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래블카드로 바트를 충전하면 어떤가요?
카드사가 정한 환율로 충전되므로, 충전 화면의 1바트 값을 은행 최대 우대 값(오늘 40.24원)⁠과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됩니다. 현지 ATM에서 현금을 뽑으면 ATM 운영사 수수료가 건당 따로 붙는 경우가 있어 여러 번 나눠 뽑을수록 불리합니다. 트래블카드 가이드
인천공항에서 바트를 바꾸면요?
인천공항점 바트 수수료율은 10.5%, 시내 은행 보통값은 6%입니다. 앱으로 신청해 공항에서 찾는 방법은 공항 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위안⁠·⁠홍콩달러도 같은 계산이 되나요?
됩니다. 오늘 위안은 교차값이 1달러에 6.68위안, 두 통화 모두 최대 우대일 때 손익분기가 6.66위안입니다. 홍콩달러는 손익분기가 교차값과 0.02% 차이뿐이라 달러로 가져갈 이유가 작습니다. 위안⁠·⁠바트 가이드 · 중국 여행 환전 · 홍콩⁠·⁠마카오 환전
태국에 달러를 얼마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금액 상한은 없고, 외화 합계가 미화 20,000달러 상당을 넘으면 태국 세관에 신고합니다. 한국 출국 때는 원화⁠·⁠외화⁠·⁠수표를 합쳐 1⁠만 달러를 넘으면 신고 대상이라 한국 기준이 먼저 걸립니다.
원화를 그대로 가져가서 바꿔도 되나요?
방콕 대형 환전소 시세표에 원화 줄이 있고 5만⁠~⁠5천 원권과 1천 원권 값이 따로 적혀 있습니다. 한국 앱에서 1⁠만 원으로 사는 바트를 바트 계산기로 적어 두고 현지 시세판이 1⁠만 원에 주는 바트와 비교하면 어느 쪽이 싼지 보입니다. 큰 권종으로 준비합니다.
태국 ATM에서 바트를 뽑으면 수수료가 얼마나 붙나요?
여행 안내 사이트 집계(2026년 9월)로는 외국 카드 출금에 기계 대부분이 건당 220바트를 뗍니다. 뽑는 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충전 환율의 몫에 더해 한국 은행 우대 후 수수료율 0.2%⁠와 비교하면 됩니다. 적게 여러 번 뽑을수록 불리합니다.
바트 지폐 권종은 어떻게 되나요?
태국은행 17차 시리즈는 20⁠·​50⁠·​100⁠·​500⁠·​1,000바트입니다. 20바트는 2022년, 50바트와 100바트는 2025년 11월에 폴리머 재질로도 나와 종이와 폴리머가 함께 돕니다. 한국 은행에서 받을 때 100바트권과 20바트권을 섞어 달라고 하면 첫날이 편합니다.
남은 바트를 얼마까지 들고 나올 수 있나요?
여행자는 1인당 50,000바트까지이고, 그보다 많으면 태국은행 허가가 필요합니다. 들어갈 때는 제한이 없습니다. 쓰지 못한 바트를 많이 들고 나오는 경우에 걸리는 기준이니 바트 현찰은 처음부터 이 선 아래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