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환전 수수료 비교, 수수료율이 가장 낮은 은행은 어디일까
은행연합회가 공시하는 은행 16곳의 통화별 수수료율을 비교합니다. 같은 날 같은 통화인데 은행마다 얼마나 다른지, 우대율까지 넣으면 순서가 어떻게 바뀌는지 봅니다.
은행 비교 · 읽는 시간 2분 · 2026-09-05 게시 · 글 속 숫자는 2026-09-15 고시로 다시 계산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는 은행 16곳의 통화별 환전수수료율이 공시돼 있습니다. 이 글은 그 표를 읽는 법입니다. 그리고 수수료율이 낮은 은행이 꼭 제일 싼 은행은 아닌 이유이기도 합니다.
달러는 대부분 1.75%, 예외가 몇 곳
달러 수수료율은 은행 16곳 중 대다수가 1.75%로 같습니다. 공시 기준 가장 낮은 곳은 한국산업은행 1.5%, 가장 높은 곳은 Sh수협은행 1.9%입니다. 1,000달러 기준 두 은행의 차이는 우대 없이 5,380원입니다.
그러니까 달러는 수수료율로 은행을 가르기 어렵습니다. 우대율이 가릅니다.
유로·파운드·호주달러는 보통값 1.99% 안팎, 은행마다 조금씩
유로 수수료율은 1.5%~2%, 파운드는 1.5%~2.3%입니다. 달러보다 폭이 넓고, 한국씨티은행처럼 파운드에 2.3%를 매기는 곳도 있습니다. 통화별 표는 유로·파운드·호주달러 페이지에 은행 순으로 있습니다.
미국 달러 1,000$ — 그 은행 최대 우대를 받았을 때
| 은행 | 창구 수수료율 | 최대 우대 | 우대 후 환전 수수료 |
|---|---|---|---|
| 신한은행 같은 값 8곳 | 1.75% | 90% | 2,350원 |
| 한국씨티은행 같은 값 3곳 | 1.75% | 80% | 4,710원 |
| Sh수협은행 | 1.9% | 80% | 5,110원 |
| 우리은행 | 1.75% | 75% | 5,890원 |
| 한국산업은행 | 1.5% | 70% | 6,050원 |
| 전북은행 | 1.75% | 50% | 11,770원 |
오늘 미국 달러는 은행 8곳이 같은 값입니다 — 이 통화만 보면 은행을 고를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은행마다 갈리는 통화는 위안·바트 쪽입니다. 최대 우대는 은행이 공시한 상한이라 조건(앱 신청·실적·금액)을 채워야 받습니다. 은행 전체 비교
위안·바트는 은행 차이가 두 배
위안은 3%~7%, 바트는 1.99%~6.5%입니다. 같은 통화인데 어떤 은행은 1.99%, 어떤 은행은 6.5%를 공시합니다. 이 통화들은 우대율보다 은행 선택이 큽니다. 보통값 6%인 은행에서 50% 우대를 받는 것과 1.99%인 은행에서 우대 없이 사는 것의 순서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내는 건 수수료율에서 우대만큼 깎은 값입니다
은행을 고를 때 볼 값은 수수료율도 우대율도 아니고, 수수료율 × (1 − 우대율)입니다. 환전 계산기에 금액·통화·은행·우대율을 넣으면 이 값을 원화로 보여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공시 기준일이 은행마다 다른데 괜찮나요?
- 은행이 각자 갱신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는 행마다 공시일을 같이 적고, 공시가 너무 오래되면 새 버전을 올리지 않도록 검사를 걸어 뒀습니다.
- 산업은행이 제일 싼데 왜 추천 안 하나요?
- 한국산업은행 수수료율은 1.5%로 낮지만 앱 우대율 최대치가 70%로 낮고, 개인이 환전할 창구가 적습니다. 수수료율과 우대율을 같이 보면 시중은행 앱 90% 우대가 더 쌉니다. 오늘 우대 후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 외 7곳 0.17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