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갱신 · 2026년 10월 30일 23:182026년 10월 30일 고시 — 한국수출입은행

매매기준율⁠·⁠송금 환율⁠·⁠현찰 환율 차이쓰임별로 볼 값

오늘 달러 매매기준율 1,335.3원, 송금 보낼 때 1,348.65원, 현찰 살 때 1,358.67원(2026⁠-⁠10⁠-⁠30 고시). 뉴스는 매매기준율, 해외 송금은 송금 환율, 여행 환전은 현찰 환율을 봅니다. 지폐 값에 수수료가 더 붙는 이유까지.

현찰 살 때 1,358.67원 지폐를 살 때
송금 보낼 때1,348.65원계좌로 보낼 때
매매기준율1,335.3원기준값

기본 · 읽는 시간 10분 · 2026⁠-⁠09⁠-⁠05 게시 · 글 속 숫자는 2026⁠-⁠10⁠-⁠30 고시로 다시 계산

은행 환율표에는 한 통화에 숫자가 다섯 개 있습니다. 매매기준율, 현찰(지폐) 살 때⁠·⁠팔 때, 송금 보낼 때⁠·⁠받을 때. 어떤 숫자를 봐야 하는지는 무엇을 하려는지에 따라 정해집니다.

현찰 살 때1,358.67원지폐를 살 때
송금 보낼 때1,348.65원계좌로 보낼 때
매매기준율1,335.3원기준값
송금 받을 때1,321.94원계좌로 받을 때
현찰 팔 때1,311.93원지폐를 팔 때

매매기준율: 뉴스에 나오는 값

오늘 달러 매매기준율은 1,335.3원입니다. 은행이 그날의 기준으로 삼는 값이고, 이 값으로는 살 수도 팔 수도 없습니다. 모든 우대율 계산이 여기서 출발합니다.

송금 환율: 계좌에서 계좌로

해외 계좌로 보낼 때 1,348.65원, 받을 때 1,321.94원입니다. 지폐가 오가지 않아서 수수료가 더 작습니다(달러 기준 1%). 유학비 송금이나 카드 해외 결제 대금은 이 값을 봅니다. 송금에 따로 붙는 수수료와 증빙 없이 보낼 수 있는 한도는 해외송금 가이드에 있습니다.

미국 달러 — 같은 날 같은 통화인데 값이 네 개입니다 (1달러 기준)

어떤 값1달러기준율 대비언제 쓰나
현찰 살 때 1,358.67원+23.37원여행 갈 때 지폐로
송금 보낼 때 1,348.65원+13.35원유학비⁠·⁠해외 결제
송금 받을 때 1,321.94원-13.36원해외에서 들어온 돈
현찰 팔 때 1,311.93원-23.37원남은 지폐를 원화로

가운데에 매매기준율 1,335.3원이 있고, 네 값이 그 위아래로 벌어져 있습니다. 지폐를 들여오고 보관하는 몫이 붙어 현찰 쪽이 더 벌어집니다.

현찰 환율: 지폐를 손에 쥘 때

우대 없이 지폐를 사면 1,358.67원, 팔면 1,311.93원입니다. 지폐를 들여오고 보관하는 비용이 얹혀서 송금보다 수수료가 큽니다. 여행 환전은 이 값을 보면 되고, 우대율이 깎아 주는 것도 이 수수료입니다.

다섯 값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현찰 살 때 > 송금 보낼 때 > 매매기준율 > 송금 받을 때 > 현찰 팔 때.

오늘 달러 다섯 값을 한 줄로

현찰 살 때 1,358.67원 → 송금 보낼 때 1,348.65원 → 매매기준율 1,335.3원 → 송금 받을 때 1,321.94원 → 현찰 팔 때 1,311.93원입니다(2026⁠-⁠10⁠-⁠30 고시, 현찰은 우대 없음 기준).

어느 값을 볼지는 돈이 어떻게 오가느냐로 정해집니다. 여행 가서 쓸 지폐는 현찰 값, 해외 계좌로 보내는 유학비⁠·⁠송금은 송금 값, 우대율 계산과 뉴스 비교는 매매기준율입니다.

통화마다 현찰과 송금의 간격

같은 통화를 지폐로 사면 송금으로 보낼 때보다 비쌉니다. 우대 없이 오늘 값으로 1달러에 10.02원, 100엔에 6.35원, 1유로에 14.79원, 1위안에 10.02원 차이입니다(2026⁠-⁠10⁠-⁠30 고시).

고시값에 얹히는 몫으로 보면 현찰 살 때는 달러 1.75% · 엔 1.75% · 유로 1.99% · 위안 6%, 송금 보낼 때는 달러 1% · 엔 1% · 유로 1% · 위안 1%입니다. 지폐 쪽이 통화마다 몇 배씩 큰 것이 여행 환전에서 우대율을 챙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카드 해외 결제에 붙는 값

다섯 값 가운데 카드 해외 결제에 쓰이는 것은 송금 보낼 때 환율입니다. KB금융 KB Think 안내에 따르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은 먼저 국제브랜드 회사가 정한 환율로 달러로 환산되고, 그 달러 금액에 카드사가 전신환 매도율, 곧 송금 보낼 때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청구합니다. 지폐가 오가지 않으니 현찰 환율이 아니라 송금 환율이 붙는 것이고, 오늘 달러로는 1,348.65원이 그 값입니다.

환율만 붙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브랜드 수수료가 결제 금액에 비율로 붙고, 카드사의 해외서비스 수수료가 또 비율로 붙습니다. 그래서 카드 결제의 실제 비용은 송금 환율에 숨은 몫과 두 수수료를 합친 것이고, 우대 없이 지폐를 사는 것보다 싼지는 그 합과 현찰 수수료 1.75%⁠를 비교해야 나옵니다. 트래블카드는 충전 단계에서 이미 외화로 바꿔 두어 결제 시점 환산이 없고 두 수수료를 면제하는 상품이 많습니다. 그 구조는 트래블카드 가이드에 있습니다.

결제 단말기가 원화로 결제하겠느냐고 물으면 현지 통화를 고릅니다. 원화를 고르면 해외 원화결제가 되어 가맹점 쪽 환산 수수료가 더 붙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18년 7월 4일부터 카드사가 이 방식을 미리 차단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했습니다. 환율 적용 시점이 결제한 날인지 카드사가 접수한 날인지는 카드사 안내에서 확인할 대목입니다. 며칠 뒤 명세서의 원화 금액이 결제 당일 셈과 다른 것은 대개 이 시점 차이와 두 수수료 때문입니다.

외화 통장에 넣고 뺄 때 바뀌는 값

외화예금에 원화로 돈을 넣으면 송금 보낼 때 환율로 외화가 됩니다. 지폐가 오가지 않아 현찰보다 싼 값입니다. 그 외화를 계좌에서 계좌로 보내거나 다시 원화로 바꾸면 송금 환율 안에서 끝납니다. 문제는 그 외화를 지폐로 찾는 순간입니다. 많은 은행이 외화예금에서 지폐를 찾을 때 현찰 수수료를 따로 받아서, 송금 환율로 싸게 사 둔 몫이 그 수수료로 상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폐를 외화예금에 넣을 때도 같은 수수료가 붙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래서 갈림길은 쓸 모양입니다. 여행에서 지폐로 쓸 돈이면 처음부터 현찰 환율로 사는 것과 외화예금을 거치는 것 가운데 현찰 수수료표를 보고 정하고, 송금이나 카드로 쓸 돈이면 외화예금에 송금 환율로 두는 쪽이 맞습니다. 외화예금 잔액은 2025년 9월 1일부터 금융회사당 1억 원 한도 안에서 예금자보호 대상입니다.

환율이 오를 것 같아 외화예금에 미리 사 두는 것은 환율 방향을 맞히는 문제입니다. 이 사이트는 방향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대신 지난 영업일 동안 고시가 움직인 폭을 환전 시점 가이드에 적어 두었으니, 그 폭을 현찰과 송금 환율의 간격과 나란히 놓고 보면 어느 쪽이 큰 돈인지 보입니다.

거래마다 어느 값을 보는지

여행에서 지폐로 쓸 돈은 현찰 살 때 값입니다. 우대 없이 1,358.67원, 앱 90% 우대면 1,337.64원입니다. 유학비와 체재비를 해외 계좌로 보내는 것은 송금 보낼 때 값 1,348.65원이고, 여기에 송금 수수료와 전신료, 중계은행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해외에서 급여나 대금을 받아 원화로 바꾸는 것은 송금 받을 때 값 1,321.94원입니다.

여행에서 남은 지폐를 되파는 것은 현찰 팔 때 값 1,311.93원입니다. 트래블카드 충전은 카드사가 정한 기준율에 카드사 우대를 적용하는데, 우대 100%면 그 기준율 그대로이고 그 기준율은 은행 매매기준율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카드로 결제하는 것은 카드 해외 결제와 같아 송금 보낼 때 환율에 두 수수료가 붙습니다.

이렇게 놓으면 규칙이 하나로 모입니다. 지폐가 오가면 현찰 값, 계좌로 오가면 송금 값, 내가 사면 매매기준율보다 높은 쪽, 내가 팔면 낮은 쪽입니다. 어느 거래든 이 두 질문으로 다섯 값 가운데 하나가 정해집니다. 금액을 넣어 원화로 보려면 환전 계산기에 거래 종류를 고르면 됩니다.

환율표 숫자를 읽는 순서

은행 환율표를 열면 먼저 통화 단위를 봅니다. 엔은 100엔 단위로 적혀 있어 1엔 값은 100⁠으로 나눕니다. 오늘 100엔 846.41원은 1엔 8.46원입니다. 그다음 매매기준율 열을 찾고, 그 열보다 높은 값이 내가 사는 쪽, 낮은 값이 내가 파는 쪽이라는 것을 머리에 둡니다. 표마다 살 때와 팔 때를 은행 입장으로 적는 곳과 고객 입장으로 적는 곳이 있어 머리말을 봐야 합니다.

다음으로 스프레드 열이 있으면 봅니다. 현찰 살 때 값이 매매기준율보다 몇 % 높은지가 적혀 있고, 달러는 1.75%, 송금은 1%입니다. 이 비율이 우대율이 깎는 대상입니다. 표의 값은 우대 전이라, 내 적용 환율은 신청 화면에서 우대가 반영된 값으로 따로 봅니다.

마지막으로 고시 시각과 회차를 봅니다. 은행은 하루에도 여러 번 고시를 바꾸고, 이 사이트의 값은 수출입은행 영업일 하루 한 번 고시(2026⁠-⁠10⁠-⁠30)입니다. 두 값이 몇 원 다른 것은 시점 차이이고 수수료가 아닙니다. 회차와 시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환율 고시 시간 가이드에 있습니다.

세 환율에 대해 자주 틀리게 아는 것

송금 환율로 환전해 지폐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첫째입니다. 송금 환율은 계좌 사이에서만 쓰이고, 지폐를 손에 받는 순간 현찰 환율이나 현찰 수수료가 붙습니다. 둘째, 매매기준율이 어디서나 같다는 생각입니다. 수출입은행 고시, 은행마다의 회차 고시, 카드사 기준율이 시각과 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이 사이트의 1,335.3원과 내 은행 앱의 값이 다른 것이 그 예입니다.

셋째, 환율 우대가 다섯 값 전부에 걸린다는 생각입니다. 공시된 우대율은 현찰 환전 수수료에 걸리는 것이고, 송금 환율 우대는 은행마다 따로 정해져 공시 표에 없습니다. 송금에 우대를 받으려면 송금 화면의 적용 환율을 따로 봐야 합니다. 넷째, 송금 받을 때 값이 현찰 팔 때 값보다 늘 유리하니 외화 지폐를 통장에 넣어 송금 받을 때 값으로 팔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지폐를 넣을 때 현찰 수수료가 붙는 은행이 많아 그 차이가 상쇄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다섯 값의 간격이 통화마다 같다는 생각입니다. 달러는 현찰 수수료가 1.75%지만 위안은 6%⁠로 몇 배이고, 공항점은 또 다릅니다. 통화마다 다른 간격은 위안⁠·⁠바트 수수료 가이드에, 공항점 값은 공항 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다섯 값을 돈으로 바꿔 보는 법

비율로 적힌 간격을 원화로 바꾸면 결정이 쉬워집니다. 달러 1,000달러를 우대 없이 지폐로 사면 수수료가 23,370원, 앱 90% 우대면 2,340원이고, 샀다가 바로 되팔면 46,740원이 사라집니다. 송금 보낼 때 환율에 숨은 몫은 현찰보다 작고, 거기에 건당 송금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그러니 큰 금액을 계좌로 보낼 일이면 송금 환율과 건당 수수료를, 지폐로 쓸 일이면 현찰 환율과 우대율을, 둘이 섞인 여행이면 카드와 지폐의 비중을 먼저 정합니다. 어느 경우든 매매기준율은 비교의 기준선이고, 내가 내는 값은 그 위나 아래의 네 값 가운데 하나입니다. 송금 쪽 수수료와 한도는 해외송금 가이드에, 통화별 현찰 값은 통화별 환율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래블카드는 어느 환율인가요?
카드사가 정한 환율에 자체 우대를 적용합니다. 대개 매매기준율에 가깝지만 카드사마다 기준이 달라서 같은 시각에도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 갈 때는 어느 환율이 적용되나요?
지폐로 바꾸면 현찰 환율입니다. 트래블카드는 충전할 때 카드사가 정한 환율로 바뀌고(우대 100%면 매매기준율에 가까운 값), 일반 신용⁠·⁠체크카드 해외 결제는 대개 송금 보낼 때 환율에 해외 이용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우대 없이 비교하면 현찰 환율이 가장 불리한 편입니다.
왜 살 때와 팔 때 환율이 다른가요?
은행이 현찰을 보관⁠·⁠운송하는 비용과 마진을 매매기준율에 얹어, 살 때는 더 높게 팔 때는 더 낮게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폭이 곧 수수료입니다.
해외 직구 카드 결제에는 어느 환율이 적용됩니까?
카드 해외 결제와 같습니다. 국제브랜드 환율로 달러로 환산한 뒤 카드사가 송금 보낼 때 환율로 원화로 바꾸고,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서비스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결제 통화를 원화로 고르면 해외 원화결제가 되어 수수료가 더 붙으니 현지 통화로 결제합니다.
외화 통장에서 지폐로 찾으면 어느 환율입니까?
환율은 이미 송금 환율로 바꿔 둔 상태라 다시 붙지 않지만, 지폐로 찾을 때 현찰 수수료를 따로 받는 은행이 많습니다. 그 수수료가 송금 환율과 현찰 환율의 간격을 메우는 경우가 있어, 지폐로 쓸 돈이면 은행 수수료표를 먼저 봅니다.
환율 우대는 송금에도 적용됩니까?
공시된 우대율은 현찰 환전 수수료에 걸립니다. 송금 환율 우대는 은행마다 따로 정하고 공시 표에 없어, 송금 화면의 적용 환율을 수출입은행 송금 보낼 때 값 1,348.65원과 나란히 놓고 보는 것이 방법입니다.
매매기준율이 사이트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시하는 기관과 시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출입은행은 영업일 하루 한 번, 은행은 장중 여러 회차, 카드사는 자기 기준율을 씁니다. 차이는 시점 차이이고 수수료가 아니며, 수수료는 그 기준율에 얹는 비율로 따로 봅니다.
트래블카드 충전은 다섯 값 가운데 어느 것입니까?
다섯 값 어디에도 딱 맞지 않습니다. 카드사가 정한 기준율에 카드사 우대를 적용하고, 우대 100%면 그 기준율 그대로입니다. 그 기준율은 은행 매매기준율과 조금 다를 수 있어서, 충전 화면의 1달러 값을 이 사이트의 매매기준율 1,335.3원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보입니다.
송금 받을 때 값으로 지폐를 팔 수는 없습니까?
지폐를 외화예금에 넣고 원화로 바꾸면 송금 받을 때 값이 적용되지만, 지폐를 넣을 때 현찰 수수료를 받는 은행이 많아 현찰 팔 때 값과의 차이가 상쇄될 수 있습니다. 그 은행의 현찰 수수료표를 보고 어느 쪽이 남는지 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