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갱신 · 2026년 10월 30일 23:182026년 10월 30일 고시 — 한국수출입은행

엔화 환율 읽는 법100엔 고시⁠·⁠1엔 환산⁠·⁠엔화 환전 수수료

엔화 환율은 100엔 단위로 고시됩니다. 오늘 100엔 846.41원은 1엔 8.46원(2026⁠-⁠10⁠-⁠30 고시). 10⁠만 엔을 우대 없이 사면 수수료 14,810원, 앱 90% 우대면 1,480원. 은행별 엔화 우대율은 달러와 다를 수 있습니다.

100엔 846.41원 고시 단위
1엔8.46원100⁠으로 나눈 값
10⁠만 엔 수수료14,810원우대 없음90% 우대면 1,480원

통화별 · 읽는 시간 10분 · 2026⁠-⁠09⁠-⁠05 게시 · 글 속 숫자는 2026⁠-⁠10⁠-⁠30 고시로 다시 계산

엔화만 100엔 기준으로 고시됩니다. "엔화 846.41원"은 1엔이 아니라 100엔 값입니다. 계산할 때 100⁠으로 나누는 걸 잊으면 열 배 틀립니다.

오늘 100엔 846.41원 = 1엔 8.46원

2026⁠-⁠10⁠-⁠30 고시 기준 100엔 매매기준율은 846.41원입니다. 10⁠만 엔을 우대 없이 사면 861,220원이고, 그중 수수료가 14,810원입니다. 앱 90% 우대면 1,480원입니다.

엔화 수수료율은 달러와 같은 1.75%

은행 공시상 엔화 수수료율 보통값은 달러와 같은 1.75%입니다. 그런데 우대율은 달러보다 낮은 은행이 있습니다. 하나은행 환전지갑은 달러 90%, 엔 80%이고, 신한 SOL은 엔 90%⁠로 달러(90%)⁠와 같습니다. 은행별 조건은 엔화 페이지의 우대율 표에 있습니다.

통화별 환전 수수료율 — 수수료가 비싼 순서

통화고시 단위 기준율환전 수수료율100만원어치 수수료
중국 위안 200.39원6.00%59,983원
태국 바트 39.57원6.00%59,894원
싱가포르 달러 1,043.41원2.00%20,002원
유로 1,494원1.99%19,900원
영국 파운드 1,787.23원1.99%19,902원
호주 달러 937.45원1.99%19,905원
캐나다 달러 954.84원1.99%19,899원
홍콩 달러 170.2원1.99%19,918원
뉴질랜드 달러 751.31원1.99%19,899원
스위스 프랑 1,621.89원1.99%19,903원
미국 달러 1,335.3원1.75%17,502원
일본 엔 100¥ 고시 846.41원1.75%17,497원

수수료율은 은행 공시의 한가운데 값입니다. 마지막 칸은 100⁠만 원어치를 우대 없이 살 때 내는 수수료라 통화끼리 나란히 비교됩니다.

공항에서 엔화는 특히 비쌉니다

인천공항점 엔화 수수료율은 살 때 4.5%, 팔 때 7%입니다. 여행에서 남은 엔을 입국장에서 팔면 시내 창구(1.75%)⁠보다 훨씬 많이 떼입니다.

은행별 엔화 우대율, 100⁠만 원이면 몇 엔인지, 엔화 동전은 어떻게 하는지는 일본 여행 엔화 환전에 원화로 계산해 두었습니다.

엔화 값을 읽을 때 자주 헷갈리는 것

은행과 뉴스는 엔을 100엔 단위로 적습니다. 현지 가격표의 엔 금액을 원화로 바꿀 때는 1엔 값(8.46원)⁠을 곱하면 됩니다. 100엔 값을 그대로 곱하면 100배가 됩니다.

10⁠만 엔을 우대 없이 사면 861,220원이고, 이 안에 수수료 14,810원이 들어 있습니다. 같은 10⁠만 엔이라도 앱 90% 우대면 수수료가 1,480원으로 줄어듭니다.

최근 100엔 고시와 1엔 값

최근 30영업일 100엔 고시는 가장 쌌던 10월 22일 838.26원부터 가장 비쌌던 9월 18일 885.29원까지였습니다. 1엔으로 나누면 8.38원⁠~8.85원이라, 현지 가격표 1,000엔짜리 물건이 원화로 470원 다르게 계산됩니다.

이 기간 100엔 고시 평균은 855.21원이고, 오늘 846.41원은 평균보다 8.8원 낮습니다. 1엔 값으로는 0.09원 차이입니다.

은행 앱에서 엔화 금액을 넣을 때 보는 단위

은행 앱의 환전 화면은 금액을 엔으로 받습니다. 10⁠만 엔을 바꾸려면 숫자 칸에 10만을 그대로 넣습니다. 그런데 바로 아래 적용 환율 줄은 대개 100엔당 값으로 적혀 있어서, 금액은 1엔 단위이고 환율은 100엔 단위인 화면을 한 번에 읽어야 합니다. 둘을 섞어 읽으면 원화 출금액이 왜 저 숫자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맞게 읽었는지는 원화 출금액으로 거꾸로 봅니다. 우대 없이 10⁠만 엔을 사면 861,220원 근처여야 하고, 우대를 받으면 그보다 조금 적어야 합니다. 출금액이 그 열 배나 10분의 1⁠로 보이면 금액 칸에 0⁠을 잘못 넣은 것입니다. 앱이 1엔당 값으로 보여 주는 경우도 있고 트래블카드 충전 화면은 1엔당으로 적는 곳이 많아서, 환율 줄에 적힌 단위 글자를 먼저 보고 숫자를 읽습니다.

신청을 마치면 영수증이나 신청 내역에 적용 환율이 남습니다. 거기에도 JPY 100 같은 단위가 붙어 있습니다. 이 값을 그날 매매기준율 846.41원과 나란히 놓으면 우대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보입니다. 우대율을 거꾸로 읽는 법은 우대율 가이드에 있습니다.

달러당 엔과 100엔당 원, 두 숫자의 관계

뉴스에는 엔화 값이 두 가지로 나옵니다. 하나는 1달러에 몇 엔인가 하는 엔⁠·⁠달러 환율이고, 다른 하나는 100엔에 몇 원인가 하는 원⁠·⁠엔 환율입니다. 여행자가 쓰는 값은 뒤쪽입니다. 앞쪽은 미국과 일본 사이의 값이라 원화 지갑에는 바로 닿지 않습니다.

두 값은 원⁠·⁠달러 환율을 거쳐 이어져 있습니다. 원⁠·⁠엔 환율은 달러를 기준으로 정해진 원⁠·⁠달러와 엔⁠·⁠달러를 다시 계산해 얻는 값이라 재정환율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엔⁠·⁠달러가 올라 엔이 약해지면 원⁠·⁠달러가 그대로일 때 원⁠·⁠엔은 내려가고, 반대로 원⁠·⁠달러가 오르면 엔⁠·⁠달러가 그대로여도 원⁠·⁠엔은 올라갑니다. 뉴스가 엔 약세라고 해도 원⁠·⁠달러가 같이 오르면 100엔 값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오늘 두 값을 함께 놓은 페이지가 엔달러 환율입니다. 원⁠·⁠달러 1,335.3원과 100엔 846.41원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 자리에서 계산해 보여 줍니다. 엔화를 바꿀 때 보는 값은 그중 100엔당 원화 값 하나입니다.

100엔 고시 양쪽에 놓이는 살 때 값과 팔 때 값

매매기준율 846.41원은 가운데 값입니다. 지폐를 살 때는 그 위에 수수료율을 얹은 값을 내고, 팔 때는 그 아래로 뺀 값을 받습니다. 엔화 살 때 수수료율은 은행 16곳 공시에서 1.5%⁠부터 1.9%까지이고 보통값이 1.75%입니다. 보통값과 같은 수수료율을 공시한 곳이 14곳이라 창구 수수료율만으로는 은행이 거의 갈리지 않습니다.

팔 때 수수료율은 따로 공시됩니다. 엔화는 1.5%⁠부터 1.9%까지라 살 때와 모양이 다른 은행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남겨 올 가능성이 있다면 엔화 페이지의 은행별 표에서 살 때 칸과 팔 때 칸을 같이 봅니다. 우대까지 넣은 살 때 수수료율이 가장 낮은 곳은 오늘 신한은행 외 8곳(0.175%)입니다.

이 세 값이 전부 100엔 단위입니다. 영수증의 적용 환율이 매매기준율보다 높으면 산 거래, 낮으면 판 거래입니다. 어느 쪽이든 차이를 100엔당 원으로 읽고, 금액을 곱할 때만 1엔당으로 바꿉니다.

100 단위로 고시되는 다른 통화

엔만 100 단위인 것은 아닙니다. 한국수출입은행 고시는 일본 엔과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100 단위로 적습니다. 이 사이트가 신한은행 고시로 모으는 베트남 동도 100동 단위로 적습니다. 1단위 값이 원화로 너무 작은 통화는 이렇게 묶어서 고시합니다.

그래서 동남아 통화 가격표를 원화로 바꿀 때도 같은 실수가 납니다. 고시값을 그대로 곱하면 백 배가 됩니다. 루피아는 0⁠이 많아 자릿수 실수가 겹치기 쉽습니다. 루피아 환율과 베트남 동 환율 페이지는 금액별 원화 환산을 표로 두어 머릿셈을 대신합니다.

반대로 1 단위로 고시되는 통화를 100 단위로 착각하는 일도 있습니다. 위안과 바트, 대만달러는 1 단위입니다. 통화 페이지 머리에 적힌 고시 단위를 한 번 보고 시작하면 됩니다.

엔화 값에 대해 자주 틀리게 아는 것

첫째, 환율표에서 엔 값이 달러 값보다 작으니 엔이 싼 통화라는 생각입니다. 표의 엔 값은 100엔 묶음 값이라 1엔으로 나누면 전혀 다른 크기가 됩니다. 두 통화의 값을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뜻이 없습니다.

둘째, 엔 금액에 0⁠을 하나 붙여 원화로 읽는 머릿셈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오늘 1엔은 8.46원이라 0⁠을 붙인 값과 실제 값의 차이가 10⁠만 엔에서는 꽤 벌어집니다. 우대 없는 살 때 값으로 10⁠만 엔은 861,220원이니, 0⁠을 붙인 값과 이 값을 한 번 나란히 놓아 보면 어림이 어느 쪽으로 얼마나 틀리는지 보입니다. 식당에서 한 끼를 셈할 때는 괜찮아도 환전 금액을 정할 때는 1엔 값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셋째, 100엔 단위로 고시되니 100엔 단위로만 바꿀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고시 단위와 거래 단위는 다릅니다. 은행은 지폐 단위로 내주고, 일본 지폐는 1천 엔부터입니다. 앱에서 1천 엔 미만 금액을 넣으면 신청이 막히거나 지폐 단위로 올림이 되는 것은 고시 단위 때문이 아니라 지폐 때문입니다.

넷째, 소수점 아래 둘째 자리는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100엔당 소수점 둘째 자리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10⁠만 엔은 100엔의 천 배라 그만큼 불어납니다. 은행별 값의 차이가 이 자릿수에서 갈리기도 합니다.

창구에서 엔화 지폐를 받을 때 묻는 말

앱으로 신청해 지점에서 받거나 창구에서 바로 바꿀 때, 엔화는 권종을 묻는 것이 돈이 됩니다. 1⁠만 엔권만 받으면 현지에서 잔돈을 만들기 어렵고, 자동판매기나 교통카드 충전기는 고액권을 받지 않는 기계가 있습니다. 창구에 1천 엔권과 5천 엔권을 섞어 달라고 말하면 지점 재고 안에서 맞춰 줍니다.

두 번째로 묻는 것은 적용 환율의 단위입니다. 창구 직원이 부르는 값이 100엔당인지 확인하고, 영수증에서 JPY 100 표기와 원화 금액을 맞춰 봅니다. 10⁠만 엔을 받았는데 원화가 861,220원에서 크게 벗어나면 그 자리에서 묻습니다. 세 번째는 남은 엔화를 되팔 때의 조건입니다. 같은 은행에서 되팔 때 우대가 있는지, 영수증을 가져와야 하는지를 받는 자리에서 물어 두면 돌아와서 헤매지 않습니다.

엔화 가격표를 원화로 바꾸는 손쉬운 기준

현지에서는 매번 계산기를 꺼낼 수 없습니다. 출발 전에 내가 산 값으로 기준 하나를 만들어 둡니다. 영수증의 적용 환율을 100⁠으로 나눠 1엔 값을 적어 두고, 가격표의 엔 금액에 그 값을 곱하면 내가 실제로 낸 돈 기준의 원화가 나옵니다. 매매기준율로 셈하면 수수료가 빠져 실제보다 싸게 느껴집니다.

엔 금액에 0⁠을 하나 붙인 뒤 조금 빼는 방식도 쓸 수 있습니다. 1엔이 8.46원이면 1,000엔은 1엔 값에 1,000⁠을 곱한 값이니, 0⁠을 붙인 값에서 얼마를 빼야 하는지는 그날 1엔 값이 정합니다. 어느 방식이든 환율이 움직이면 기준도 바뀌므로 출발 직전 영수증 값으로 한 번만 고정합니다.

큰 지출은 카드 결제와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카드는 결제일의 카드사 환율과 해외 이용 수수료가 붙어 지폐로 낸 값과 다릅니다. 어느 쪽이 싼지는 트래블카드 가이드의 비교 항목을 보고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엔화 동전도 환전되나요?
은행 창구는 대부분 지폐만 환전합니다. 동전은 은행연합회가 안내하는 일부 외국동전 환전 점포에서만, 낮은 비율로 받습니다.
엔화는 왜 100엔 단위로 고시하나요?
1엔당 값이 원화로 너무 작아 100엔 단위로 적어야 읽기 쉽기 때문입니다. 실제 계산은 100엔 고시값을 100⁠으로 나눠 1엔당으로 환산합니다.
엔화가 쌀 때 미리 사두면 이득인가요?
환율이 오를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환전 수수료는 확실한 비용이라, 우대를 많이 받아 수수료를 줄이는 쪽이 환율 예측보다 확실합니다. 최근 한 달 엔화가 움직인 폭은 환전 시점 가이드에 있습니다.
엔화 환율이 100엔 기준이면 1,000엔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100엔 고시값에 10⁠을 곱하면 1,000엔 값입니다. 오늘 100엔 846.41원이면 1엔은 8.46원이고, 1,000엔은 1엔 값에 1,000⁠을 곱한 값입니다. 금액을 곱할 때는 1엔 값으로 바꿔 두는 것이 실수가 적습니다.
100엔 고시인데 앱에는 1엔 단위로 나오기도 하나요?
은행 앱은 대개 100엔당으로 적지만 1엔당으로 보여 주는 화면도 있고, 트래블카드 충전 화면은 1엔당이 흔합니다. 환율 줄 옆에 적힌 단위 글자를 먼저 보고, 원화 출금액이 10⁠만 엔에 861,220원 근처인지로 단위를 맞게 읽었는지 봅니다.
엔⁠·⁠달러 환율이 오르면 원⁠·⁠엔 환율은 어떻게 되나요?
원⁠·⁠달러가 그대로라면 엔⁠·⁠달러가 오를 때 100엔당 원화 값은 내려갑니다. 원⁠·⁠엔은 원⁠·⁠달러와 엔⁠·⁠달러로 다시 계산하는 재정환율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달러가 같이 오르면 100엔 값이 그대로일 수도 있어, 엔달러 환율 페이지에서 두 값을 같이 봅니다.
엔화를 팔 때도 100엔 단위로 계산하나요?
같습니다. 팔 때 값도 100엔당 원화로 고시되고, 매매기준율 아래로 수수료율만큼 뺀 값입니다. 엔화 팔 때 수수료율은 은행마다 1.5%⁠에서 1.9%⁠라 살 때와 다른 은행이 1위일 수 있습니다. 되팔 때 순서는 재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루피아나 베트남 동도 100 단위인가요?
한국수출입은행 고시는 엔과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100 단위로 적고, 이 사이트가 신한은행 고시로 모으는 베트남 동도 100동 단위입니다. 위안⁠·⁠바트⁠·⁠대만달러는 1 단위입니다. 통화 페이지 머리의 고시 단위를 보고 계산을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