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갱신 · 2026년 10월 19일 23:282026년 10월 19일 고시 — 한국수출입은행

홍콩⁠·⁠마카오 환전홍콩달러 우대율 은행별 차이와 마카오 파타카

홍콩달러 환전: 수수료율은 달러와 비슷한 1.99%지만 우대율이 은행마다 갈려, 10,000홍콩달러에 1위 은행 3,400원, 하나 환전지갑 23,600원입니다(2026⁠-⁠10⁠-⁠19 고시). 홍콩달러를 은행별로 고르는 법과 마카오 파타카까지.

10,000홍콩달러 · 1위 은행 3,400원 최대 우대 후 환전 수수료
하나 환전지갑23,600원홍콩달러 우대 30%
창구 우대 없음34,000원보통값 1.99%

통화별 · 읽는 시간 11분 · 2026⁠-⁠09⁠-⁠29 게시 · 글 속 숫자는 2026⁠-⁠10⁠-⁠19 고시로 다시 계산

홍콩달러는 달러와 수수료율이 비슷해서 "달러처럼 90% 우대를 받으면 되겠지" 하고 가기 쉽습니다. 그런데 앱 우대율을 통화마다 따로 정하는 은행에서는 홍콩달러가 한참 아래에 있습니다. 오늘(2026⁠-⁠10⁠-⁠19) 공시로 은행별 차이를 원화로 적었습니다.

수수료율은 달러와 비슷하고, 우대율이 달라집니다

오늘 홍콩달러 매매기준율은 1홍콩달러 171.05원입니다. 은행 16곳이 공시한 수수료율 보통값은 1.99%⁠로 달러(1.75%)⁠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최대 우대까지 받으면 우리은행이 0.197%⁠로 가장 낮습니다.

차이는 우대율에서 납니다. 하나은행 환전지갑은 달러 90%인데 홍콩달러는 30%, 신한 SOL은 달러 90%⁠에 홍콩달러 50%, 경남 더조은은 달러 90%⁠에 홍콩달러 50%입니다. 주거래 은행이 이 셋 중 하나라면 홍콩달러만큼은 다른 은행 앱이 쌀 수 있습니다.

10,000홍콩달러 기준으로 우대 후 1위 은행은 수수료 3,400원, 하나 환전지갑은 23,600원, 창구에서 우대 없이 사면 34,000원입니다.

홍콩 달러 1⁠만 홍콩달러 — 그 은행 최대 우대를 받았을 때

은행창구 수수료율최대 우대우대 후 환전 수수료
1 우리은행 1.97%90%3,400원
2 iM뱅크 같은 값 2곳 1.99%90%3,400원
3 BNK부산은행 같은 값 2곳 2.00%90%3,400원
4 Sh수협은행 1.99%80%6,800원
5 한국산업은행 1.50%70%7,700원
6 한국씨티은행 2.29%80%7,800원
7 BNK경남은행 1.90%50%16,200원
8 신한은행 1.98%50%16,900원

최대 우대는 은행이 공시한 상한이라 조건(앱 신청⁠·⁠실적⁠·⁠금액)⁠을 채워야 받습니다. 은행 전체 비교

달러로 가져가서 바꾸면?

홍콩달러는 연계환율제로 미국 달러에 묶여 있어 둘 사이 값이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달러로 가져가서 현지에서 바꾸면 되지 않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계산해 보면 이점이 거의 없습니다. 두 통화의 오늘 고시 기준율로 1달러는 7.85홍콩달러인데, 두 통화 모두 최대 우대로 사는 경우 달러 쪽이 이기려면 현지에서 1달러에 7.85홍콩달러보다 많이 받아야 합니다. 교차값과 0.02% 차이라, 현지 환전소가 조금만 떼도 한국에서 홍콩달러로 바로 사는 쪽이 낫습니다.

창구에서 우대 없이 두 통화를 사는 경우도 기준이 7.83홍콩달러(교차값과 0.23% 차이)⁠라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이 계산은 태국 환전 가이드와 같은 방법이고, 바트처럼 수수료율이 높은 통화와는 결론이 다릅니다.

마카오는 파타카를 씁니다

마카오 관광청 안내로는 마카오의 법정 통화는 파타카(MOP)이고, 홍콩달러에 고정돼 있습니다. 공항⁠·⁠항구⁠·⁠대부분의 호텔에 환전 창구가 있고 은련⁠·​아멕스⁠·​JCB⁠·​비자⁠·​마스터 카드와 여러 모바일 결제를 널리 받는다고 안내합니다.

이 사이트는 파타카의 은행 값을 모으지 않아 국내에서 얼마에 바꾸는지 비교해 드릴 수 없습니다. 홍콩을 거쳐 마카오를 짧게 들르는 일정이면 홍콩달러와 카드로 준비하고, 파타카는 마카오에서 필요한 만큼만 바꾸는 쪽이 남는 돈이 적습니다.

남은 홍콩달러

홍콩달러를 원화로 되팔 때 수수료율은 은행마다 1.5%⁠에서 2.29%입니다. 살 때와 팔 때 수수료율을 따로 공시하는 은행이 있어, 되팔 계획이면 홍콩달러 페이지의 팔 때 값도 같이 봅니다. 줄이는 순서는 재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세 은행이 찍는 지폐와 정부가 찍는 10달러

홍콩 지폐는 중앙은행 한 곳이 아니라 세 은행이 찍습니다. 홍콩금융관리국(HKMA) 안내로는 홍콩상하이은행(HSBC), 중국은행(홍콩), 스탠다드차타드은행(홍콩)⁠이 발권은행이고, 유통 권종은 10⁠·​20⁠·​50⁠·​100⁠·​500⁠·​1,000홍콩달러입니다. 10홍콩달러 지폐는 정부가 발행하며 2002년부터 종이, 2007년부터 폴리머 재질입니다. 같은 20홍콩달러라도 은행에 따라 도안이 세 가지라, 한국 은행에서 받은 지폐 도안이 섞여 있어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옛 시리즈 지폐도 법정통화입니다. HKMA는 2010년 시리즈와 그 전 시리즈가 2018년 시리즈와 함께 계속 유통된다고 밝힙니다. 창구에서 받은 지폐가 도안이 낡아 보여도 쓸 수 있습니다. 기념 지폐도 법정통화이지만 일상 거래에는 잘 쓰이지 않으니, 한국에서 받을 때 기념권이 섞여 있으면 바꿔 달라고 하는 편이 편합니다.

권종은 받을 때 정합니다. 1,000홍콩달러 같은 큰 권종을 소액 가게가 꺼리는지는 이 사이트가 확인하지 못했으니, 작은 가게와 교통에 쓸 몫은 100홍콩달러 이하 권종으로 섞어 받는 것이 무난합니다. 앱으로 신청하고 지점에서 받을 때 창구에 권종을 말하면 재고 안에서 맞춰 줍니다.

달러에 묶인 환율이 환전 시점에 뜻하는 것

홍콩달러는 미국 달러에 묶여 있어 1달러가 몇 홍콩달러인지가 좁은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오늘 두 통화 고시로 계산한 1달러는 7.85홍콩달러입니다. 그래서 홍콩달러를 원화로 사는 값이 오르고 내리는 것은 거의 전부 원⁠·⁠달러 환율이 움직인 결과입니다. 홍콩달러 환율의 방향을 보고 싶으면 달러 환율 페이지의 흐름을 보면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환전 시점을 고르는 기준도 달러와 같습니다. 이 사이트는 환율을 예측하지 않고 지난 고시의 범위만 보여 주는데, 홍콩달러는 따로 보지 않아도 달러 쪽 환전 시점 가이드의 결론이 그대로 옮겨집니다. 우대 없음과 우대 90%⁠의 차이가 한 달 환율 폭과 어떤 크기인지가 핵심이고, 홍콩달러는 우대율이 은행마다 갈리는 통화라 시점보다 은행이 먼저입니다.

환율 알림을 쓸 때도 홍콩달러 대신 달러에 걸어 두면 방향이 같습니다. 알림 설정은 환율 알림에 있고, 어느 값에 걸지는 시점 가이드의 방법대로 지난 범위 안에서 정합니다.

홍콩과 마카오의 현금 신고선 12⁠만

홍콩은 현금과 무기명 지급수단을 합쳐 HKD 120,000⁠을 넘게 들고 지정 통관지점으로 입국하면 세관에 신고합니다. 신고는 레드 채널에서 전자 양식의 QR 코드를 보여 주거나 서면 신고서를 내는 방식이고, 외화는 환산하지 않고 그 통화 그대로 적습니다. 출국할 때는 세관 직원이 물으면 소지 여부를 밝히는 공개 의무이고, 기준을 넘으면 그때 신고합니다. 홍콩 공항에서 환승만 하는 승객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홍콩 세관 안내로는 자금세탁 전력이 없는 초범은 HKD 2,000⁠을 내고 끝낼 수 있지만, 그 외에는 형사 절차로 가서 최대 벌금 HKD 500,000⁠과 징역 2년까지입니다. 16세 미만 아이가 기준을 넘는 현금을 들고 있으면 동반한 어른이 대신 신고합니다.

마카오도 비슷한 제도를 2017년 11월 1일부터 둡니다. 입국 때 MOP 120,000 이상의 현금과 무기명 지급수단을 들고 있으면 레드 채널에서 신고서를 내고, 출국 때는 세관 직원이 물으면 사실대로 답합니다. 어기면 MOP 1,000⁠에서 500,000 사이 벌금입니다. 홍콩달러로 셈하면 두 기준이 거의 같은 크기이니, 두 도시를 오가는 일정이면 한 번만 세어 두면 됩니다. 한국 출국 때의 1⁠만 달러 기준은 해외송금 가이드에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홍콩달러를 낼 때 미리 알아야 할 것

마카오 관광청 안내로는 파타카가 홍콩달러에 고정되어 MOP 103.20⁠이 HKD 100.00이고, 그 주위로 좁은 변동 폭만 허용됩니다. 홍콩달러 1단위가 파타카 1단위보다 조금 더 값어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홍콩달러를 그대로 내는 가게에서 파타카와 같은 숫자로 쳐 주면 그 차이만큼 내는 쪽이 손해이고, 거스름돈을 파타카로 받으면 그 돈은 홍콩에 돌아가 쓰기 어렵습니다. 홍콩달러를 받는지, 환율을 어떻게 쳐 주는지, 거스름돈을 무엇으로 주는지는 가게마다 달라 그 자리에서 묻는 대목입니다.

같은 안내는 마카오에서 전자 결제가 일반적이고 은련⁠·​아멕스⁠·​JCB⁠·​비자⁠·​마스터 카드와 여러 결제 앱, 애플페이⁠·⁠삼성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가 쓰인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마카오에서만 쓸 돈은 카드로 돌리고, 현금은 소액만 들고 가는 쪽이 파타카를 남기지 않는 길입니다. 환전은 공항⁠·⁠부두⁠·⁠대부분의 호텔과 시내 은행⁠·⁠환전소에서 됩니다.

파타카는 한국 은행이 값을 모으지 않으니 남기면 되팔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홍콩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면 마카오를 떠나기 전에 파타카를 홍콩달러로 바꾸거나 다 쓰는 쪽이, 한국까지 들고 와서 처리하는 것보다 간단합니다.

현지에서 바꾸는 길과 한국에서 바꾸는 길을 재는 법

홍콩 시내에는 은행과 환전소가 많고 원화를 받는 곳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 사이트는 현지 환전소 값을 모으지 못합니다. 그래서 비교는 거꾸로 합니다. 한국 앱에서 1⁠만 원으로 사는 홍콩달러를 홍콩달러 계산기로 미리 적어 두고, 현지 시세판이 1⁠만 원에 주는 홍콩달러와 나란히 놓습니다. 현지 값이 그보다 많으면 현지가, 적으면 한국이 이긴 것입니다.

현지 환전소 시세판은 환전소가 원화를 사는 쪽 값을 봅니다. 수수료를 따로 떼는지, 지폐 상태를 가리는지는 창구마다 다르니 바꾸기 전에 묻습니다. 공항 안 환전 창구는 급할 때 쓰는 자리로 두고, 첫날 쓸 돈은 한국에서 바꿔 가면 나쁜 값에 많이 바꾸는 일이 줄어듭니다.

트래블카드에 홍콩달러를 충전하는 길은 충전 화면의 1홍콩달러 값을 홍콩달러 페이지의 은행별 우대 후 값과 비교하면 됩니다. 어느 카드가 홍콩달러를 충전 통화로 두는지는 트래블카드 비교에 있고, 결제 단계에 붙는 것들은 트래블카드 가이드에 있습니다.

홍콩달러 동전과 10달러 두 가지

홍콩은 10달러가 지폐와 동전으로 모두 있어 거스름돈에 동전이 자주 섞입니다. 동전은 한국에 가져오면 손해가 큽니다. 연합뉴스 팩트체크(2026년 1월)로는 외국 동전을 받는 은행이 그 통화 기준율의 절반만 쳐 주고, 홍콩달러 동전은 신한⁠·⁠우리은행이 받습니다. 지폐로 팔 때 값은 1.5%⁠에서 2.29%⁠의 수수료율을 뺀 값이라 동전과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동전은 현지에서 씁니다. 교통카드 충전, 편의점, 마지막 날 간식에 동전부터 내고 지폐를 남기는 순서가 맞습니다. 돌아올 때 지폐가 남았다면 되팔 은행을 고르는 순서는 재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홍콩⁠·⁠마카오 환전에서 자주 틀리게 아는 것

첫째, 지폐 도안이 다르면 위조라는 생각입니다. 세 발권은행과 정부가 각각 찍기 때문에 같은 권종에 도안이 여럿입니다. 둘째, 파타카와 홍콩달러가 같은 값이라는 생각입니다. MOP 103.20⁠이 HKD 100⁠이라 홍콩달러가 조금 더 값어치가 있고, 마카오에서 홍콩달러를 파타카와 같은 숫자로 내면 그 차이를 내는 쪽이 손해입니다.

셋째, 홍콩달러는 달러에 묶여 있으니 환전 시점이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 달러에 묶였다는 것은 원⁠·⁠달러가 움직이면 홍콩달러도 그대로 움직인다는 뜻이라, 시점 판단은 달러와 똑같이 필요합니다. 넷째, 마카오는 파타카만 받는다는 생각입니다. 카드와 모바일 결제가 널리 되고 홍콩달러를 받는 가게도 있어, 파타카를 많이 바꿔 가면 남기기 쉽습니다.

다섯째, 홍콩에는 현금 신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HKD 120,000⁠을 넘으면 입국 때 신고하고, 마카오도 MOP 120,000 이상이면 신고합니다. 가족 경비를 한 사람이 모아 들고 가면 닿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홍콩달러에 우대 90%⁠를 주는 은행은 어디인가요?
오늘 공시로는 우리은행⁠·​iM뱅크⁠·​KB국민은행⁠·​BNK부산은행⁠·​NH농협은행입니다. 조건(앱 경로⁠·⁠로그인⁠·⁠시간)⁠은 은행마다 달라 은행별 비교의 조건 칸을 봐야 합니다.
홍콩도 트래블카드가 되나요?
충전할 수 있는 통화 목록에 홍콩달러가 있는지는 카드마다 다릅니다. 충전 화면의 홍콩달러 환율을 위 표의 우대 후 값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싼지 바로 보입니다. 트래블카드 가이드
인천공항에서 홍콩달러를 바꾸면 비싼가요?
인천공항점 홍콩달러 수수료율은 5%, 시내 은행 보통값은 1.99%입니다. 앱으로 신청해 공항에서 찾는 방법은 공항 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홍콩 지폐 도안이 은행마다 다른데 다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홍콩금융관리국 안내로 홍콩상하이은행⁠·​중국은행(홍콩)⁠·​스탠다드차타드은행(홍콩) 세 곳이 지폐를 찍고 10홍콩달러는 정부가 찍습니다. 옛 시리즈 지폐도 법정통화로 계속 유통됩니다.
홍콩에 현금을 얼마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상한은 없고 신고 기준이 있습니다. 현금과 무기명 지급수단을 합쳐 HKD 120,000⁠을 넘게 들고 입국하면 레드 채널에서 신고하고, 출국 때는 세관이 물으면 밝힙니다. 마카오는 MOP 120,000 이상이면 입국 때 신고합니다. 한국 출국 때는 1⁠만 달러를 넘으면 신고 대상입니다.
마카오에서 홍콩달러를 그대로 낼 수 있나요?
받는 가게가 있지만 가게마다 다르고, 파타카는 MOP 103.20⁠이 HKD 100⁠으로 고정되어 홍콩달러가 조금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같은 숫자로 쳐 주면 그 차이가 손해이고, 거스름돈을 파타카로 받으면 홍콩에서 쓰기 어렵습니다. 마카오에서는 카드와 모바일 결제가 널리 되니 현금은 소액만 두는 쪽이 남는 돈이 적습니다.
홍콩달러 동전은 한국에서 팔 수 있나요?
연합뉴스 팩트체크(2026년 1월)로는 신한⁠·⁠우리은행이 홍콩달러 동전을 받지만, 그 통화 기준율의 절반만 쳐 줍니다. 지폐로 되팔 때 수수료율 1.5~2.29%⁠와 비교하면 손해가 커서 동전은 현지에서 쓰고 오는 편이 낫습니다.
홍콩달러 환전 시점은 어떻게 보나요?
홍콩달러는 미국 달러에 묶여 있어 원화 값의 움직임이 거의 전부 원⁠·⁠달러 환율에서 옵니다. 오늘 1달러는 7.85홍콩달러입니다. 달러 환율 흐름과 환전 시점 가이드의 결론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