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갱신 · 2026년 10월 19일 23:282026년 10월 19일 고시 — 한국수출입은행

엔화 환전일본 여행 전 은행별 엔화 우대율⁠·⁠현찰 준비⁠·⁠엔화 동전

엔화 환전: 오늘 10⁠만 엔을 바꾸면 수수료가 우대 후 1위 은행 1,490원, 하나 환전지갑 2,980원, 인천공항 창구 38,260원입니다(2026⁠-⁠10⁠-⁠19 고시). 엔화환전 우대율 은행별 차이, 100⁠만 원이면 몇 엔, 공항에서 팔 때, 새 지폐와 엔화 동전까지.

10⁠만 엔 · 우대 후 1위 1,490원 엔화 최대 우대 · 공동 9곳
하나 환전지갑2,980원엔화 우대 80%
인천공항 창구38,260원우대 없음4.5%

여행⁠·⁠카드 · 읽는 시간 10분 · 2026⁠-⁠09⁠-⁠29 게시 · 글 속 숫자는 2026⁠-⁠10⁠-⁠19 고시로 다시 계산

일본 여행 환전에서 고를 것은 두 가지입니다. 어느 은행 앱으로 바꿀지, 현찰을 얼마나 가져갈지. 오늘(2026⁠-⁠10⁠-⁠19) 고시와 은행 공시로 둘 다 원화로 계산했습니다. 100엔 고시를 1엔으로 바꿔 읽는 법은 엔화 환율 읽는 법에 따로 있습니다.

엔화 수수료율은 은행 대부분이 같습니다

오늘 100엔 매매기준율은 850.24원입니다. 은행 16곳이 공시한 엔화 수수료율은 보통값이 1.75%이고, 그 값을 공시한 곳이 14곳입니다. 창구 수수료율만 보면 어느 은행이든 거의 같은 값을 냅니다.

그래서 엔화는 앱 우대율로 은행을 고릅니다. 위안⁠·⁠바트처럼 은행마다 수수료율이 두 배씩 달라지는 통화와 순서가 반대입니다. 그쪽 사정은 위안⁠·⁠바트 가이드에 있습니다.

엔화 우대율은 은행마다 다릅니다

엔화에 우대 최대 90%⁠를 공시한 곳은 9곳이고, 우대 후 수수료가 가장 낮은 곳은 신한은행 외 8곳(0.175%)입니다. 달러에 주는 우대를 엔화에는 낮춰 주는 은행도 있어, 오늘 공시로 엔화 우대 90% 미만인 곳은 하나은행 80%, 한국씨티은행 80%, SC제일은행 80%, Sh수협은행 80%, 한국산업은행 70%, 전북은행 50%입니다.

10⁠만 엔으로 보면 우대 후 1위 은행은 수수료 1,490원, 하나 환전지갑은 2,980원으로 1,490원 차이입니다. 창구에서 우대 없이 바꾸면 14,880원입니다. 아래 표는 같은 값끼리 묶은 은행별 수수료입니다.

일본 엔 10⁠만 엔 — 그 은행 최대 우대를 받았을 때

은행창구 수수료율최대 우대우대 후 환전 수수료
신한은행 같은 값 9곳 1.75%90%1,490원
하나은행 같은 값 3곳 1.75%80%2,980원
Sh수협은행 1.90%80%3,230원
한국산업은행 1.50%70%3,830원
전북은행 1.75%50%7,440원

오늘 일본 엔은 1위가 은행 9곳 동률입니다. 그 9곳 사이에서는 어디서 바꿔도 같으니, 우대가 낮은 아래쪽 은행만 피하면 됩니다. 최대 우대는 은행이 공시한 상한이라 조건(앱 신청⁠·⁠실적⁠·⁠금액)⁠을 채워야 받습니다. 은행 전체 비교

현찰은 얼마나, 100⁠만 원이면 몇 엔

일본 경제산업성 집계로 2024년 일본의 캐시리스 결제 비율(민간 소비 지출 가운데 카드⁠·⁠전자화폐⁠·⁠QR 결제로 낸 몫)⁠이 처음 4할을 넘었습니다. 카드 되는 곳이 늘었어도 절반 넘는 지출은 아직 다른 방식으로 치러지는 셈이라, 카드와 현찰을 나눠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화 100⁠만 원을 엔화로 바꾸면 우대 후 1위 은행 최대 우대로 117,408엔, 창구 우대 없이 115,590엔, 인천공항 창구에서 112,549엔을 받습니다. 같은 돈으로 공항 창구와 4,859엔 차이입니다.

현찰은 적게 잡는 편이 낫습니다. 남은 엔화를 되팔면 살 때⁠·⁠팔 때 수수료를 두 번 냅니다. 카드로 낼 몫은 트래블카드 가이드에서 비교할 항목을 보면 됩니다.

인천공항에서 엔화는 살 때도 팔 때도 비쌉니다

인천공항점 엔화 수수료율은 살 때 4.5%, 팔 때 7%입니다. 10⁠만 엔을 공항 창구에서 사면 수수료가 38,260원으로 우대 후 1위 은행보다 36,770원 많습니다.

돌아와서 10⁠만 엔을 팔 때도 시내 창구(우대 없음)에서는 835,360원, 인천공항점에서는 790,720원을 받아 44,640원 차이가 납니다. 앱으로 신청해 공항에서 찾는 방법은 공항 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새 지폐와 엔화 동전

일본은행은 2024년 7월 3일 1⁠만 엔⁠·⁠5천 엔⁠·⁠1천 엔 새 지폐를 내놓으면서, 그 전부터 쓰던 지폐도 계속 통용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은행에서 옛 도안 지폐를 받아도 일본에서 그대로 씁니다.

동전은 한국에 가져오면 손해가 큽니다. 연합뉴스 팩트체크(2026년 1월)로는 주요 은행이 외국 동전에 그 통화 기준율의 절반만 쳐 주고, 신한⁠·​우리⁠·​하나⁠·​NH농협⁠·​제주은행은 전 영업점에서 엔화 동전을 받습니다. 1,000엔어치 동전이면 오늘 4,251원인데, 같은 1,000엔을 지폐로 팔면 8,354원입니다. 동전은 현지에서 쓰고 오는 편이 낫습니다.

일본 세관의 100⁠만 엔 신고선

일본 세관 안내로는 현금(외화 포함)⁠·​수표⁠·​여행자수표⁠·​약속어음⁠·​유가증권 같은 지급수단을 100⁠만 엔 상당을 넘게 들고 일본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세관에 신고합니다. 신고서는 '지급수단 등의 휴대 수출⁠·⁠수입 신고서'이고, 공항이나 항구의 세관 직원에게 빈 양식을 받거나 세관 사이트의 PDF를 씁니다. 상한이 아니라 신고선이라, 넘는다고 들고 가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화도 신고 대상에 들어가므로 엔화만 세지 말고 함께 든 달러⁠·⁠원화까지 엔으로 환산해 가늠합니다. 여행 경비만으로 닿는 일은 드물지만, 가족 여럿의 쇼핑 예산을 한 사람이 현찰로 모아 들고 가면 닿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같은 안내는 순도 9할 이상 금지금을 1kg 넘게 들여올 때도 이 신고서를 함께 내도록 적었습니다.

한국을 나설 때의 기준은 따로 있습니다. 큰돈을 일본 계좌로 옮기는 일이라면 현찰보다 송금이 신고와 분실 위험을 함께 줄이는 길이고, 송금 구조는 해외송금 가이드에 있습니다.

면세가 환급 방식으로 바뀌면 달라지는 현찰 몫

일본 국세청 안내로 2026년 11월 1일부터 외국인 여행자 면세가 환급 방식으로 바뀝니다. 매장 계산대에서는 소비세를 포함한 값을 먼저 내고, 출국할 때 세관에서 물건을 가지고 나간다는 확인을 받은 뒤 매장이 소비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세관 확인은 구매일로부터 90일 안에 받아야 하고, 출국 때 물건을 갖고 있지 않으면 확인을 받을 수 없습니다.

환전 준비가 달라지는 대목은 계산대에서 내는 돈입니다. 처음부터 세금을 뺀 값이 아니라 세금이 붙은 값을 내므로, 큰 쇼핑을 현찰로 할 생각이면 그만큼 엔화를 더 들고 있어야 합니다. 돌려받는 방법은 법이 정하지 않아 매장마다 다르고, 같은 안내는 계좌 이체⁠·⁠신용카드⁠·⁠앱·출국 항구의 현금 환급을 예로 듭니다.

현금으로 돌려받으면 출국 직전에 엔화가 생깁니다. 공항에서 다 쓰지 못하면 한국에 가져와 되팔게 되는데, 엔화를 팔 때 수수료율은 은행마다 1.5%⁠에서 1.9%까지입니다. 그래서 큰 쇼핑은 카드로 내고 카드나 계좌로 돌려받는 쪽이 남는 엔화를 만들지 않습니다. 카드 환급이 결제 취소로 처리되는지 별도 입금인지에 따라 원화 금액이 결제 때와 같지 않을 수 있어, 계산 전에 매장에 환급 방식을 묻는 대목입니다.

최소 구매 기준은 세금을 뺀 5,000엔으로 품목 구분 없이 하나가 되고, 소모품에 있던 50⁠만 엔 상한은 없어집니다. 5,000엔이 원화로 얼마인지는 오늘 1엔 값 8.5원을 곱하면 나옵니다.

일본 ATM에서 엔화를 뽑을 때

현찰이 모자라면 현지 ATM이 길입니다. 세븐은행 안내로는 세븐일레븐 매장과 역⁠·⁠공항에 ATM이 전국 28,000대 넘게 있고, 화면 언어에 한국어가 있습니다. 해외 발급 카드로는 한 번에 10⁠만 엔까지, 마그네틱 카드는 3⁠만 엔까지 뽑을 수 있고, 거래 건수에 따라 수수료가 붙는다고 적었습니다. 카드 로고가 붙어 있어도 쓰이지 않는 카드가 있다는 안내도 함께 있습니다.

수수료가 건수로 붙으니 ATM은 자주 조금씩보다 한 번에 필요한 만큼 뽑는 편이 덜 냅니다. 카드 쪽에서 해외 ATM 출금 수수료를 따로 떼는지는 카드마다 달라 출국 전에 카드 앱의 수수료 안내를 봅니다. 출금 화면에서 원화로 계산할지 묻는 선택이 나올 때 엔화를 고르는 이유는 트래블카드 가이드에 있습니다.

ATM 출금과 은행 앱 환전을 같은 기준으로 놓으려면 출금 뒤 카드 앱에 찍힌 원화 금액을 엔 금액으로 나눠 1엔 값을 구하고, 오늘 1엔 고시 8.5원과 비교합니다. 그 간격이 은행 앱으로 미리 바꿀 때 내는 몫보다 크면 다음 여행에서는 현찰 몫을 앱 환전으로 옮깁니다.

여행 규모로 가르는 현찰과 카드

짧은 여행이고 쇼핑이 적다면 앱 우대로 바꾼 엔화 소액과 카드면 충분합니다. 쓸 몫이 작아 ATM 건당 수수료나 면세 환급 방식이 계산을 크게 바꾸지 않습니다. 남는 엔화를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절약입니다. 짧은 여행일수록 출국 전날 앱으로 신청해 공항에서 찾는 방법이 시간과 수수료를 함께 줄입니다. 수령 지점과 기한은 신청 화면의 안내가 기준입니다.

쇼핑 비중이 큰 여행이라면 순서가 바뀝니다. 면세 대상 큰 결제는 카드로 내고 카드로 돌려받게 하고, 현찰은 식당⁠·⁠교통⁠·⁠작은 가게 몫만 앱 우대로 바꿉니다. 세금 붙은 값을 현찰로 치르면 그만큼 엔화를 더 사야 하고, 현금 환급으로 돌아온 엔화는 다시 남는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머무는 기간이 길다면 처음부터 큰 현찰을 들고 가기보다 앱으로 바꾼 엔화를 시작 몫으로 두고, 모자라는 만큼 ATM으로 보충하는 편이 신고선과 분실 걱정을 함께 덜어 줍니다. 은행 고르기는 엔화 우대율이 은행마다 다르니 엔화 페이지의 은행별 값으로 정합니다.

일본 환전에서 자주 틀리게 아는 것

첫째, 100⁠만 엔을 넘게 들고 가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일본 세관 기준은 상한이 아니라 신고선이라, 넘으면 신고서를 내고 들어가면 됩니다. 둘째, 면세점에서는 계산대에서 바로 세금이 빠진다는 생각입니다. 2026년 11월 1일부터는 세금 붙은 값을 먼저 내고 출국 때 세관 확인을 거쳐 돌려받습니다.

셋째, 편의점 ATM은 수수료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세븐은행 안내는 거래 건수에 따라 수수료가 붙는다고 적었고, 카드 쪽 출금 수수료는 그와 별개입니다. 넷째, 면세 환급을 현금으로 받으면 이득이라는 생각입니다. 환급액 자체는 같아도 남은 엔화를 한국에서 되팔면 팔 때 수수료가 한 번 더 빠집니다.

다섯째, 세관 확인만 받으면 환급은 공항에서 다 끝난다는 생각입니다. 국세청 안내로 돌려주는 쪽은 물건을 판 매장이라, 환급이 언제 어떤 수단으로 들어오는지는 매장이 정한 방식을 따릅니다. 영수증과 구매 기록은 환급이 들어올 때까지 지워지지 않게 남겨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나은행에서 엔화를 바꾸면 우대가 얼마인가요?
오늘 공시로 하나원큐 환전지갑의 엔화 최대 우대는 80%입니다(달러는 90%). 10⁠만 엔이면 수수료 2,980원으로 우대 후 1위 은행보다 1,490원 많습니다. 조건은 하나은행 페이지에 공시 문구 그대로 있습니다.
엔화는 트래블카드와 은행 환전 중 어느 쪽이 싼가요?
카드사가 정한 환율로 충전되므로 충전 화면의 100엔 값을 은행 값과 나란히 놓으면 됩니다. 오늘 은행 우대 후 1위 은행 최대 우대로 사면 100엔에 851.73원입니다. 현지 ATM에서 엔화를 뽑으면 ATM 수수료가 따로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래블카드 가이드
옛날 엔화 지폐도 일본에서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일본은행은 2024년 7월 3일 새 지폐를 내면서 지금 돌고 있는 지폐도 계속 통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엔화는 언제 바꾸는 게 좋나요?
이 사이트는 환율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엔화가 움직인 폭과 우대로 아끼는 돈을 원화로 나란히 놓은 글이 환전 시점 가이드입니다.
일본에 현금을 얼마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상한은 없고 신고선이 있습니다. 일본 세관 안내로 현금(외화 포함)⁠과 수표⁠·⁠유가증권을 합쳐 100⁠만 엔 상당을 넘으면 입국⁠·⁠출국 때 '지급수단 등의 휴대 수출⁠·⁠수입 신고서'를 냅니다. 양식은 공항⁠·⁠항구의 세관 직원에게 받습니다.
2026년 11월부터 일본 면세는 어떻게 바뀌나요?
매장에서 소비세를 포함한 값을 먼저 내고, 출국 때 세관에서 반출 확인을 받으면 매장이 소비세만큼을 돌려주는 환급 방식으로 바뀝니다. 세관 확인은 구매일로부터 90일 안이어야 하고, 돌려받는 방법은 매장마다 다릅니다.
일본 면세 최소 구매 금액은 얼마인가요?
환급 방식에서는 세금을 뺀 5,000엔으로 품목 구분 없이 하나입니다. 소모품에 있던 50⁠만 엔 상한은 없어지지만, 출국 때 물건을 갖고 있어야 세관 확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세븐일레븐 ATM에서 한국 카드로 엔화를 뽑을 수 있나요?
세븐은행 ATM은 해외 발급 카드 출금을 받고 한국어 화면이 있습니다. 한 번에 10⁠만 엔(마그네틱 카드는 3⁠만 엔)까지이고 거래 건수에 따라 수수료가 붙으며, 로고가 있어도 쓰이지 않는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 쪽 해외 출금 수수료는 카드 앱에서 따로 봅니다.
면세 환급을 현금 엔화로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출국 전에 쓰거나 다음 일본 여행에 쓸 몫으로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한국에서 되팔면 은행마다 1.5%⁠에서 1.9%⁠의 수수료율이 빠집니다. 되팔 순서는 재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