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환전유로·파운드·스위스 프랑, 통화마다 따로 고르기
유럽 여행 환전: 오늘 1,000유로 환전 수수료는 우대 후 1위 은행 2,630원, 1,000파운드는 3,520원입니다(2026-10-19 고시). 유로는 앱 우대가 높지만 파운드·스위스 프랑은 우대가 낮은 은행이 있어 통화마다 은행을 따로 고릅니다. 유로를 쓰지 않는 나라까지 정리했습니다.
여행·카드 · 읽는 시간 10분 · 2026-09-29 게시 · 글 속 숫자는 2026-10-19 고시로 다시 계산
유럽 여행은 한 통화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리와 로마는 유로, 런던은 파운드, 인터라켄은 스위스 프랑, 프라하는 코루나입니다. 통화가 달라지면 같은 은행 앱이라도 우대율이 달라집니다. 오늘(2026-10-19) 공시로 세 통화를 나란히 놓았습니다.
유로를 쓰는 나라
유럽중앙은행 안내로는 EU 27개국 가운데 21개국이 유로를 씁니다. 불가리아가 2026년에 들어왔습니다. EU 안에서도 체코·덴마크·헝가리·폴란드·루마니아·스웨덴은 자국 통화를 쓰고, EU 밖인 영국은 파운드, 스위스는 프랑을 씁니다.
이 사이트가 은행 값을 비교하는 유럽 통화는 유로·파운드·스위스 프랑 셋입니다. 체코 코루나 같은 통화는 은행 값을 모으지 않아 여기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유로는 우대가 높고, 파운드·프랑은 은행에 따라 낮습니다
세 통화의 수수료율 보통값은 유로 1.99%, 파운드 1.99%, 프랑 1.99%로 비슷합니다. 달라지는 건 앱 우대입니다. 유로에 최대 90% 우대를 공시한 곳이 8곳이지만, 통화마다 우대를 따로 정한 은행에서는 파운드·프랑이 내려갑니다. 하나 환전지갑은 유로 80%, 파운드 30%, 프랑 30%이고, 신한 SOL은 유로 90%, 파운드 50%, 프랑 50%입니다.
1,000단위로 바꾸면 우대 후 1위 은행 수수료가 유로 2,630원, 파운드 3,520원, 프랑 3,210원입니다. 하나 환전지갑으로 바꾸면 유로 5,990원, 파운드 24,660원, 프랑 22,450원입니다. 아래 표는 파운드를 은행별로 놓은 것입니다.
영국 파운드 1,000파운드 — 그 은행 최대 우대를 받았을 때
| 은행 | 창구 수수료율 | 최대 우대 | 우대 후 환전 수수료 |
|---|---|---|---|
| 1 우리은행 | 1.97% | 90% | 3,520원 |
| 2 iM뱅크 같은 값 2곳 | 1.99% | 90% | 3,560원 |
| 3 BNK부산은행 같은 값 2곳 | 2.00% | 90% | 3,580원 |
| 4 Sh수협은행 | 1.99% | 80% | 7,120원 |
| 5 한국산업은행 | 1.50% | 70% | 8,050원 |
| 6 한국씨티은행 | 2.30% | 80% | 8,230원 |
| 7 신한은행 | 1.98% | 50% | 17,710원 |
| 8 전북은행 | 2.00% | 50% | 17,890원 |
최대 우대는 은행이 공시한 상한이라 조건(앱 신청·실적·금액)을 채워야 받습니다. 은행 전체 비교
인천공항에서 바꿀 때
인천공항점 유로 수수료율은 4.5%, 시내 은행 보통값은 1.99%입니다. 시내 은행 앱으로 신청해 공항 지점에서 찾으면 앱 우대를 그대로 주는 은행이 많고, 적용 여부는 신청 화면의 조건이 기준입니다.
여러 통화를 들고 다니면 남는 돈도 여러 개입니다
우대 없이 사서 쓰지 못하고 되팔면 1,000단위 기준 유로 59,900원, 파운드 71,180원, 프랑 64,800원이 사라집니다. 며칠만 머무는 나라의 통화는 현찰을 적게 잡고 카드로 쓰면 되팔 돈이 줄어듭니다.
통화별 은행 순위는 유로·파운드·스위스 프랑 페이지에 있고, 남은 돈을 줄이는 순서는 재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호주·캐나다·뉴질랜드 달러도 같은 방식으로 따로 계산해 두었습니다.
세 통화를 신청하는 순서와 앱 고르기
통화마다 우대 후 1위 은행이 다르면 앱도 나눠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오늘 우대까지 넣은 수수료율이 가장 낮은 곳은 유로 BNK경남은행(0.175%), 파운드 우리은행(0.197%), 프랑 우리은행(0.197%)입니다. 세 이름이 같으면 앱 하나로 끝나고, 다르면 금액이 큰 통화부터 그 통화 1위 앱에서 신청합니다.
금액이 작은 통화는 나눠 쓰는 수고가 아낀 돈보다 클 수 있습니다. 며칠만 머무는 나라의 통화라면 주거래 앱에서 같이 신청하고, 그 대신 현찰을 적게 잡아 카드로 돌리는 쪽이 단순합니다. 어느 쪽이 큰지는 통화 페이지의 은행별 표에서 1위와 내 은행의 수수료율 차이에 바꿀 금액을 곱해 보면 됩니다.
신청할 때는 수령일을 통화별로 봅니다. 파운드와 프랑은 지점 재고가 유로보다 적어 수령 가능일이 늦게 잡히거나 특정 지점만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항 지점 수령을 고를 때도 그 지점이 그 통화를 취급하는지가 신청 화면에 나옵니다. 세 통화를 한 지점에서 한 번에 받고 싶으면 가장 늦게 잡히는 통화의 수령일에 맞춰 나머지도 신청합니다.
권종 고르기와 옛 지폐
유로는 소액권으로 받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유로 500 지폐의 발행을 끝냈고 지폐는 법정통화로 남아 값을 잃지 않지만, 받는 가게가 줄어 쓰기 어렵습니다. 작은 가게는 고액권 거스름을 꺼리는 곳이 있어, 여행 지출용은 유로 50 아래로 섞어 달라고 창구에 말합니다. 지점 재고 안에서 맞춰 줍니다.
파운드는 종이 지폐가 아닌지 봅니다. 영란은행은 종이 20파운드·50파운드 지폐를 2022년 9월 30일 이후 법정통화에서 뺐고, 그 뒤로는 폴리머 지폐만 가게에서 통합니다. 한국 은행이 내주는 파운드는 거의 폴리머지만, 집에 남아 있던 옛 종이 지폐를 들고 가면 현지에서 쓸 수 없습니다. 영란은행은 회수된 지폐를 계속 바꿔 주니 런던 방문이나 우편으로 교환합니다.
스위스 프랑은 8차 시리즈가 2021년 4월 30일에 회수되어 법정통화가 아닙니다. 스위스국립은행이 액면가로 무기한 바꿔 주지만 가게는 받지 않습니다. 한국 창구에서 받은 프랑 지폐가 어느 시리즈인지는 지폐 도안으로 가릴 수 있고, 의심스러우면 받는 자리에서 묻습니다. 옛 시리즈가 남아 있다면 스위스에 갈 때 국립은행 창구나 그 대리점에서 바꿉니다.
EU에 드나들 때 현금 신고
유럽연합 규정으로 EU 밖에서 들어가거나 EU 밖으로 나갈 때 현금이 1만 유로 이상이면 세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다른 통화도 유로로 환산해 합치고, 여행자수표 같은 무기명 지급수단과 일정 순도 이상의 금도 현금으로 칩니다. 신고하지 않으면 현금이 압류될 수 있고 나라마다 과태료가 따릅니다. EU 안에서 나라 사이를 오갈 때는 EU 규정이 아니라 각 나라의 자체 규정이 있을 수 있어 그 나라 세관 안내를 봅니다.
영국과 스위스는 EU 밖입니다. 그래서 EU 규정과 별도로 그 나라 규정을 따르고, 금액 기준은 각 나라 세관 안내에서 확인할 대목입니다. 한국에서 나갈 때도 원화·외화 합쳐 미화 1만 달러를 넘으면 세관 신고 대상입니다.
세 통화를 다 현찰로 들고 가면 합산 금액이 커지기 쉽습니다. 가족 몫을 한 사람이 들면 더 그렇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눠 들거나 한 통화를 트래블카드로 돌리면 신고 선 아래로 내려오고, 되팔 돈도 줄어듭니다.
유로를 쓰지 않는 나라에서 유로를 내는 일
체코·헝가리·폴란드처럼 자국 통화를 쓰는 나라에서도 관광지 가게가 유로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적용되는 것은 가게가 정한 환율이고, 잔돈은 현지 통화로 돌아옵니다. 그 환율은 공시가 없어 비교할 수 없고, 가게가 손해 보는 쪽으로 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유로를 내는 것은 비상용이고 계산이 되는 길은 아닙니다.
이 사이트가 은행 값을 모으지 않는 통화는 한국에서 사 가는 것과 현지에서 바꾸는 것 중 어느 쪽이 싼지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서는 카드 결제를 기본으로 두고, 현찰은 현지 ATM에서 필요한 만큼 뽑는 방식이 남는 돈을 줄입니다. ATM 운영사 수수료가 건당 붙는 기계가 있어 한 번에 뽑을 금액을 정해 둡니다.
스위스에서 유로를 받는 가게가 있어도 같은 이유로 프랑이 낫습니다. 며칠 머무는 일정이면 프랑 현찰은 소액만 사고 나머지는 카드로 두는 것이 되팔 프랑을 남기지 않는 길입니다.
나라별로 현찰과 카드 몫을 나누는 기준
세 나라를 한 여행에 넣으면 현찰 계획도 셋이 됩니다. 기준은 머무는 날수와 현금만 받는 지출입니다. 하루에 현금으로 낼 것(시장, 화장실, 팁, 작은 카페)만 골라 하루치를 잡고 그 나라에 머무는 날수를 곱합니다. 호텔·기차·입장권처럼 미리 예약하거나 카드로 내는 지출은 현찰에서 뺍니다.
유로는 여러 나라에서 이어 쓸 수 있어 조금 넉넉해도 되팔 일이 적습니다. 파운드와 프랑은 그 나라를 떠나면 쓸 자리가 없어 남는 몫이 그대로 되팔 돈이 됩니다. 그래서 두 통화는 하루치에 비상금 하루치만 더하고, 모자라면 현지 ATM이나 카드로 채우는 쪽이 남겨 오는 쪽보다 쌉니다. 우대 없이 사서 되팔 때 사라지는 돈은 위 절에 통화별로 있습니다.
트래블카드에 세 통화를 모두 충전할 수 있는지도 같은 날 봅니다. 파운드나 프랑이 충전 통화에 없으면 그 나라 결제에는 카드사 환율과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어, 그 나라만 현찰 비중을 조금 올리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카드별 충전 통화는 트래블카드 비교에 있습니다.
돌아와서 세 통화를 되팔 때
팔 때 수수료율은 통화마다 따로 공시됩니다. 유로는 1.5%에서 2%, 파운드는 1.5%에서 2.3%, 프랑은 1.5%에서 2.3%입니다. 살 때 1위 은행이 팔 때도 1위라는 보장이 없으니, 세 통화를 다 되팔 거라면 통화 페이지의 팔 때 칸을 보고 은행을 고르거나 가까운 지점 하나에서 끝내는 쪽을 금액으로 정합니다.
회수된 지폐는 한국 창구가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옛 파운드 종이 지폐와 프랑 8차 시리즈가 그렇습니다. 그런 지폐는 발행국 중앙은행 교환 안내를 따르고, 한국에서 팔려고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동전은 은행이 지폐보다 훨씬 낮게 치고 받는 통화도 은행마다 달라, 세 나라 모두 현지에서 쓰고 옵니다.
다음 유럽 여행이 있으면 유로는 그대로 두는 쪽이 왕복 수수료를 한 번 덜 냅니다. 파운드와 프랑은 그 나라를 다시 갈 계획이 있을 때만 두고, 아니면 팝니다. 되팔 때 창구에서 묻는 말은 재환전 가이드에 있습니다.
유럽 환전에서 자주 틀리게 아는 것
첫째, 유로 우대 90%를 주는 앱이 파운드·프랑에도 같은 우대를 준다는 생각입니다. 하나 환전지갑은 유로 80%에 파운드 30%이고, 통화마다 우대를 따로 정한 은행이 있습니다. 통화를 바꿀 때마다 신청 화면의 우대율 줄을 다시 봅니다.
둘째, 스위스에서는 유로를 쓰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받는 가게가 있어도 가게 환율이 붙고 잔돈은 프랑으로 돌아옵니다. 셋째, 고액권이 편하다는 생각입니다. 유로 500은 발행이 끝났고 받는 곳이 적어 소액권이 답입니다.
넷째, EU 안에서는 현금 신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EU 출입 때 1만 유로 이상 신고는 EU 규정이고, EU 안 나라 사이 이동에는 나라별 규정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다섯째, 유럽은 카드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장과 화장실, 작은 카페처럼 현금만 받는 자리가 남아 있어 소액 현찰은 세 나라 모두 챙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유로 환전 우대는 어느 은행이 가장 좋나요?
- 최대 우대까지 반영한 수수료로 보면 오늘 BNK경남은행이 0.175%로 가장 낮습니다. 우대 조건(앱·로그인·시간)은 은행마다 달라 은행별 비교의 조건 칸을 같이 봅니다.
- 유럽은 트래블카드 하나로 되나요?
- 카드가 충전할 수 있는 통화에 파운드·프랑이 있는지부터 봅니다. 없는 통화는 결제할 때 카드사 환율과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습니다. 비교할 항목은 트래블카드 가이드에 있습니다.
- 동유럽(체코·헝가리 등)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 이 사이트는 코루나·포린트 같은 통화의 은행 값을 모으지 않아 국내 환전과 현지 환전 중 어느 쪽이 싼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카드 결제가 되는 곳이면 카드를 쓰고, 현찰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는 방식이 남는 돈을 줄입니다.
- 유로·파운드·프랑을 한 은행 앱에서 다 바꿔도 되나요?
- 세 통화의 우대 후 1위가 같은 은행이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오늘은 유로 BNK경남은행, 파운드 우리은행, 프랑 우리은행이 1위입니다. 다르다면 금액이 큰 통화부터 그 통화 1위 앱에서 신청하고, 금액이 작은 통화는 주거래 앱에서 같이 바꾸되 현찰을 적게 잡습니다.
- 500유로 지폐를 받아도 되나요?
- 법정통화라 값은 그대로지만 유럽중앙은행이 발행을 끝냈고 받는 가게가 적어 쓰기 어렵습니다. 여행 지출용은 유로 50 아래 소액권으로 섞어 달라고 창구에 말합니다. 큰 금액은 카드로 돌리면 고액권을 들고 다닐 이유가 줄어듭니다.
- 유럽에 현금을 얼마까지 가져갈 수 있나요?
- EU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현금 1만 유로 이상이면 세관 신고 대상이고, 다른 통화도 유로로 환산해 합칩니다. 영국·스위스는 EU 밖이라 그 나라 세관 규정을 따로 봅니다. 한국에서 나갈 때는 원화·외화 합쳐 미화 1만 달러를 넘으면 신고 대상입니다.
- 옛 스위스 프랑 지폐가 남았는데 어떻게 하나요?
- 8차 시리즈는 2021년 4월 30일에 회수되어 가게에서 쓸 수 없고 한국 창구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위스국립은행이 액면가로 무기한 바꿔 주니 스위스에 갈 때 국립은행 창구나 대리점에서 바꿉니다. 지금 쓰는 9차 시리즈인지는 지폐 도안으로 가릴 수 있습니다.
- 체코·헝가리에서 유로를 내도 되나요?
- 받는 가게가 있어도 가게가 정한 환율이 붙고 잔돈은 현지 통화로 돌아와 비상용으로만 씁니다. 이 사이트는 코루나·포린트 은행 값을 모으지 않아 한국 환전과 현지 환전을 비교할 수 없으니, 카드를 기본으로 두고 현찰은 현지 ATM에서 필요한 만큼만 뽑는 방식이 남는 돈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