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금 가격
순금(24K)을 작은 알갱이로 만든 것입니다. 금 자체는 골드바와 같고, 갈리는 것은 중량과 그에 붙는 수수료입니다.
중량별 금값순금 24K · 2026년 9월 19일
| 중량 | 살 때 금값 | 팔 때 고시가 |
|---|---|---|
| 0.375g (1푼) | 85,840원 | 71,880원 |
| 0.5g | 114,453원 | 95,840원 |
| 0.75g (2푼) | 171,680원 | 143,760원 |
| 1g | 228,907원 | 191,680원 |
| 1.875g (반 돈) | 429,200원 | 359,400원 |
| 3.75g (한 돈) | 858,400원 | 718,800원 |
'살 때 금값'은 고시 기준 금 자체의 값입니다. 실제 콩알금 판매가는 이 금값 + 제작·포장·유통 수수료이고, 그 수수료가 중량이 작을수록 비중이 커집니다. 견적은 총액이 아니라 총액 − 오늘 금값으로 비교하세요.
작을수록 g당 비쌉니다금값이 아니라 수수료 때문
순금 자체는 무게에 정확히 비례합니다 — 0.5g은 1g의 절반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만들고 포장하는 비용은 무게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0.5g짜리 하나를 만드는 수고가 100g 골드바의 200분의 1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알갱이일수록 금값 대비 웃돈이 커집니다.
되팔 때는 반대로, 오직 무게와 순도로만 계산됩니다. 살 때 냈던 제작비는 그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 콩알금을 '투자'로 볼 때 가장 먼저 감안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중량별 수수료 차이는 골드바 규격 고르기에 같은 원리로 정리돼 있습니다.
사자마자 되팔면
오늘 1g 살 때 228,907원 · 팔 때 191,680원 금값만 봐도 16.3% 내려갑니다 — 여기에 콩알금의 제작 수수료가 더 빠집니다
살 때 값에 부가가치세 10%와 유통 마진이 들어 있고, 되팔 때는 부가세를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콩알금은 여기에 제작비가 더해지므로 단기 차익용으로는 가장 불리한 형태입니다. 소액으로 금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라면 수수료·부가세가 없는 KRX 금시장 쪽이 구조적으로 유리합니다.
선물로는 반지와 무엇이 다른가
같은 무게라면 순금의 값은 똑같습니다. 갈리는 것은 공임 하나입니다. 돌반지는 세공이 들어가 공임이 붙고, 되팔 때 그 공임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콩알금은 세공이 거의 없어 금값에 가깝게 사고, 가깝게 되팝니다.
그래서 받는 사람이 간직만 할 것이라면 콩알금이, 착용하거나 기념으로 남길 것이라면 반지가 맞습니다. 실제로 돌반지에 공임이 얼마나 붙는지는 돌반지 가격에 관측값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 같은 한 돈인데 파는 곳마다 공임이 몇 배까지 벌어집니다.
최근 흐름53일 · 순금 팔 때
오늘 718,800원 — 53일 기록에서 아래에서 32% 지점입니다. 이 기간의 위치일 뿐, 앞으로 오를지 내릴지를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오늘 순금 팔 때 값은 최근 30일 중 17번째로 높습니다.최근 추이 →
07.29 701,000원에서 시작해 53일 동안 62,900원 폭으로 움직였습니다. 지금 파는 쪽이 기간 초입보다 유리합니다. 전체 추이 보기 →
고시처별 순금 1돈 시세5곳
표는 1돈(3.75g) 기준입니다. 콩알금은 이보다 작은 중량이라 위 중량표에서 해당 무게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