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금 가격
순금(24K)을 작은 알갱이로 만든 것입니다. 금 자체는 골드바와 같고, 달라지는 것은 중량과 그에 붙는 수수료입니다.
중량별 금값순금 24K · 2026년 11월 3일
| 중량 | 살 때 금값 | 팔 때 고시가 |
|---|---|---|
| 0.375g (1푼) | 74,163원 | 63,361원 |
| 0.5g | 98,883원 | 84,481원 |
| 0.75g (2푼) | 148,325원 | 126,722원 |
| 1g | 197,767원 | 168,963원 |
| 1.875g (반 돈) | 370,813원 | 316,806원 |
| 3.75g (한 돈) | 741,625원 | 633,611원 |
'살 때 금값'은 고시 기준 금 자체의 값입니다. 실제 콩알금 판매가는 이 금값 + 제작·포장·유통 수수료이고, 그 수수료가 중량이 작을수록 비중이 커집니다. 견적은 총액이 아니라 총액 − 오늘 금값으로 비교하세요.
작을수록 g당 비쌉니다금값이 아니라 수수료 때문
순금 자체는 무게에 정확히 비례합니다. 0.5g은 1g의 절반이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만들고 포장하는 비용은 무게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0.5g짜리 하나를 만드는 수고가 100g 골드바의 200분의 1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알갱이일수록 금값 대비 웃돈이 커집니다.
되팔 때는 반대로, 오직 무게와 순도로만 계산됩니다. 살 때 냈던 제작비는 그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콩알금을 '투자'로 볼 때 가장 먼저 감안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중량별 수수료 차이는 골드바 규격 고르기에 같은 원리로 정리돼 있습니다.
살 때와 팔 때 차이
오늘 1g 살 때 197,767원 · 팔 때 168,963원 금값만으로 14.6% 차이가 나고, 콩알금은 여기에 제작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금값이 이만큼 오르기 전에는 되팔아도 산 값보다 적게 받습니다
살 때 값에 부가가치세 10%와 유통 마진이 들어 있고, 되팔 때는 부가세를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콩알금은 여기에 제작비가 더해지므로 사고팔 때 빠지는 몫이 가장 큰 형태입니다. 실물이 아닌 KRX 금시장은 부가세가 없고(실물 인출 시에는 붙습니다) 증권사 매매 수수료가 붙어, 비용 구조가 다릅니다.
선물로 줄 때 반지와 다른 점
같은 무게라면 순금의 값은 똑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공임 하나입니다. 돌반지는 세공이 들어가 공임이 붙고, 되팔 때 그 공임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콩알금은 세공이 거의 없어 금값에 가깝게 사고, 가깝게 되팝니다.
그래서 받는 사람이 간직만 할 것이라면 콩알금이, 착용하거나 기념으로 남길 것이라면 반지가 맞습니다. 실제로 돌반지에 공임이 얼마나 붙는지는 돌반지 가격에 관측값이 있습니다. 관측한 몇 곳 사이에서도 같은 한 돈의 공임이 크게 달라집니다.
최근 흐름98일 · 순금 팔 때
오늘 순금 팔 때 값은 최근 30일 중 2번째로 낮습니다.
- 직전 고시일11.02
- −2,000원-0.31%
- 7일 전10.27
- −8,000원-1.25%
- 30일 전10.03
- −43,189원-6.38%
- 기록 시작07.29
- −67,389원-9.61%
주말·공휴일에는 금값이 고시되지 않아 그래프에 빈 날이 있습니다. 전체 추이 보기 →
고시처별 순금 1돈 시세9곳
표는 1돈(3.75g) 기준입니다. 콩알금은 이보다 작은 중량이라 위 중량표에서 해당 무게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