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7월 시점의 시세 흐름을 정리한 기록물입니다. 아래 수치는 작성 시점의 집계 평균이며, 시세는 하루에도 여러 차례 갱신됩니다. 거래 직전의 실시간 값은 전체 상품권 시세표와 각 상품권 상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시세보다가 등록 거래소의 공시가를 자동 수집해 낸 권종별 평균 매입가를 기록해 둡니다. 아래 표의 값은 특정 거래소 한 곳의 호가가 아니라 해당 권종을 취급하는 거래소 전체의 평균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팔 때는 평균보다 높은 상단 거래소를 고르게 되므로, 이 글은 "권종별 힘의 순서"를 읽는 자료로 쓰시고 최종 숫자는 실시간 시세표에서 다시 잡으시길 권합니다.

2026년 7월 권종별 평균 매입가 (등록 거래소 집계)

상품권7월 평균 매입가관측 거래소 수흐름
신세계상품권(지류)96% 선 (평균 96.0%)122곳보합
국민관광상품권96% 선 (평균 96.0%)78곳보합
롯데백화점상품권(지류)95%대 중반 (평균 95.6%)123곳보합
현대백화점상품권(지류)95%대 중반 (평균 95.6%)108곳보합
갤러리아상품권95%대 (평균 95.4%)87곳보합
롯데모바일상품권94⁠~⁠95% (평균 94.6%)80곳보합
컬쳐랜드92% 안팎 (평균 92.1%)111곳보합
신세계모바일상품권92%대 (평균 92.1%)60곳보합
도서문화상품권(북앤라이프)91%대 (평균 91.3%)83곳보합
구글 기프트카드90% 선 (평균 90.0%)60곳보합
스타벅스 e카드78⁠~⁠79%대 (평균 78.6%)63곳약세
평균은 어디까지나 평균입니다. 같은 권종이라도 상단 거래소와 하단 거래소의 호가가 갈리고, 신권⁠·⁠구권과 권면 금액에 따라서도 값이 달라집니다. 컬쳐랜드의 지금 최고가는 컬쳐랜드 시세에서, 롯데모바일은 롯데모바일 시세에서 곧바로 확인됩니다.

7월 흐름 읽기 — 지류 상단, 모바일 중단, PIN 하단

7월 집계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백화점 지류 다섯 권종이 95⁠~⁠96%라는 좁은 띠 안에 나란히 모여 있다는 점입니다. 신세계 지류와 국민관광상품권이 96% 선으로 상단을 잡았고, 롯데⁠·⁠현대가 95%대 중반, 갤러리아가 그 바로 아래에 붙었습니다. 지류 권종끼리의 격차가 1%p⁠가 채 안 되는 만큼, 지류를 팔 때는 권종보다 거래소 선택이 실제 수령액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모바일 권종은 그 아래 층에 자리했습니다. 롯데모바일이 94⁠~⁠95%⁠로 모바일 중 가장 높고, 신세계모바일은 92%대로 컬쳐랜드와 비슷한 자리에 집계됐습니다. PIN 계열은 컬쳐랜드 92% 안팎, 도서문화 91%대, 구글 90% 선으로 층이 정리돼 있고, 스타벅스 e카드는 78⁠~⁠79%대로 이번 달에도 가장 낮은 자리를 지켰습니다. 사용처가 매장 결제 중심으로 좁은 권종일수록 매입가가 낮게 형성되는 구도가 7월에도 그대로 이어진 셈입니다.

6월판 기록과 비교하면 큰 틀은 보합입니다. 다만 두 기록물은 집계 시점과 관측 거래소 수가 다르므로 소수점 단위의 차이를 등락으로 읽는 건 무리이고, "백화점 지류가 상단, 모바일이 중단, PIN이 하단"이라는 층 구조가 한 달 사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거래소 유형별 강점 — 같은 권종도 파는 곳이 다릅니다

거래소 유형강점 권종파는 방법
PIN 자동매입형컬쳐랜드⁠·​도서문화⁠·​구글⁠·​스타벅스PIN 번호 입력 후 자동 검수, 24시간 접수 거래소 다수
백화점 지류 전문신세계⁠·​롯데⁠·​현대⁠·​갤러리아⁠·​국민관광방문 또는 등기 접수, 명동⁠·⁠남대문권 오프라인 병행
모바일 매입형롯데모바일⁠·⁠신세계모바일모바일 권종 전송 후 검수
유형별 순위는 페이지가 나뉘어 있습니다. PIN⁠·⁠모바일처럼 비대면으로 파는 권종은 자동매입 거래소 순위에서, 지류는 방문⁠·⁠등기 매입 순위에서 시세순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품권을 싸게 사는 쪽이라면 구매 최저가 순위에서 판매가 기준으로 살펴보시면 됩니다.

파는 타이밍 — 7월에 참고할 두 가지

첫째는 유효기간입니다. 상품권 발행사 표시 유효기간은 통상 5년이고, 상법 제64조의 상사채권 소멸시효도 5년입니다. 기간이 임박한 권종은 시세가 오르길 기다리는 이득보다 못 쓰게 될 위험이 크므로 먼저 정리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둘째는 계절 요인입니다. 7월은 명절 같은 대형 이벤트가 없는 구간이라 시세가 잔잔한 편이지만, 가을로 가면 추석 상여⁠·⁠선물 물량이 시장에 풀리며 매입가가 출렁이는 패턴이 반복돼 왔습니다. 급하지 않은 물량이라면 시세표를 며칠 지켜보며 상단 거래소가 바뀌는 리듬을 확인한 뒤 파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평상시 월간 변동 폭은 크지 않아, 기다림의 이득보다 거래소 간 비교의 이득이 대체로 더 큽니다.

평균값을 내 최고가로 바꾸는 비교 동선

이 글의 평균값을 실제 거래로 옮길 때의 순서를 정리해 두면 이렇습니다. 먼저 전체 시세표에서 팔려는 권종의 현재 상단 호가를 확인하고, 해당 권종의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 거래소별 호가를 나란히 놓고 봅니다. 같은 권종이라도 신권과 구권, 권면 금액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자신이 가진 권종의 조건과 정확히 맞는 행을 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파는 방식에 맞춰 PIN⁠·⁠모바일이면 자동매입, 지류면 방문⁠·⁠등기 순위에서 접수 방법과 시간대를 확인하면 됩니다.

하단 권종을 어떻게 처분할지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스타벅스 e카드처럼 평균이 70%대까지 내려와 있는 권종은 팔면 손실 폭이 큰 만큼,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 쓸 수 있다면 사용이 우선이고 매입은 차선입니다. 반대로 컬쳐랜드⁠·⁠구글처럼 90%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는 권종은 묵혀서 얻는 이득이 거의 없으므로 필요할 때 바로 파는 쪽이 낫습니다.

평균 기록이 보여 주는 것과 가리는 것

이 글의 기록은 권종별 평균값입니다. 평균은 그 권종을 취급하는 거래소 전체가 어디쯤 모여 있는지를 보여 주지만, 실제로 받는 값인 상단 호가는 가립니다. 하단에 낮은 값을 부르는 거래소가 여럿 있으면 평균이 끌려 내려가고, 그 권종을 파는 사람은 평균보다 꽤 높은 값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평균이 낮은 권종을 보고 팔 가치가 없다고 결론 내리는 것은 성급합니다.

거꾸로 평균이 비슷한 두 권종이 실제 수령액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쪽은 상단과 하단이 바짝 붙어 평균 근처에서 팔리고, 다른 쪽은 상단 몇 곳만 높이 떠 있어 거래소를 잘 고르면 평균보다 훨씬 좋은 값을 받습니다. 기록이 가리는 이 부분은 각 권종 상세 페이지에서 상단 거래소와 그 아래의 간격을 봐야 채워집니다.

뒤이은 기록과 열이 다른 이유

이 7월 기록은 평균 한 열로 적었고, 그 뒤의 8월과 9월 기록은 매입 최고가를 앞에 두고 평균과 변동, 취급 거래소 수를 함께 적는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월간 정리를 이어 읽을 때 이 차이를 모르면 7월 평균과 9월 최고가를 같은 선에 놓고 크게 올랐다고 읽게 됩니다. 비교는 같은 이름의 열끼리만 합니다. 7월 평균은 9월 평균과, 9월 최고가는 그 뒤 기록의 최고가와 놓는 식입니다.

관측 거래소 수도 다릅니다. 이 기록의 수는 그 시점 등록 거래소 기준이고, 뒤의 기록은 등록이 늘어난 뒤의 수라 같은 권종이라도 수가 다릅니다. 수가 늘었다는 것은 시장이 커졌다는 뜻이기도 하고 평균을 끌어내리는 하단 거래소가 더해졌다는 뜻일 수도 있어, 평균의 등락을 수의 변화와 함께 읽어야 방향을 잘못 잡지 않습니다.

명절이 없는 달의 쓸모

7월은 명절과 연말이 모두 없는 달이라 수요 요인이 가장 적습니다. 그래서 이 달의 기록은 각 권종의 평상시 자리를 보여 주는 기준선으로 쓸 수 있습니다. 백화점 지류가 상단, 모바일이 중단, PIN 계열이 하단이라는 층 구조가 수요가 붙지 않은 달에도 그대로였다는 점은, 그 구조가 계절이 아니라 사용처의 넓이와 재판매 수요에서 나온다는 뜻입니다.

명절 달의 기록을 읽을 때 이 기준선이 쓰입니다. 추석을 앞둔 달에 백화점 지류가 올라 보이면 이 7월 자리와 비교해 얼마나 떠 있는지 가늠할 수 있고, 연휴 뒤 내려가면 어디까지가 평상시로 돌아간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PIN 계열은 명절 달에도 이 달과 같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반복된 패턴이라, 명절을 기다릴 이유가 없는 권종이라는 판단도 이 기준선에서 나옵니다.

기록을 거래로 옮기는 규칙

기록물을 거래에 쓸 때 규칙은 하나입니다. 기록은 어느 권종을 먼저 처분할지, 어느 권종은 쓰는 쪽이 나을지 같은 순서를 정하는 데 쓰고, 값은 그날 실시간 페이지에서 다시 잡습니다. 이 글을 몇 달 뒤에 읽는 사람이라면 표의 숫자는 그때 이미 과거이고, 층 구조와 권종 성격만 참고 자료로 남습니다.

거래 당일 동선은 전체 상품권 시세에서 권종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 상단 거래소를 보고, 형태에 맞게 자동매입 순위 또는 방문⁠·⁠등기 순위에서 접수 방식을 확인한 뒤 수령액 계산기로 입금액을 보는 순서입니다. 그 뒤의 실제 흐름은 2026년 8월 기록과 2026년 9월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균이 낮은 권종은 팔 가치가 없는 건가요?
평균은 하단 거래소에 끌려 내려가는 값이라 실제 상단 호가와 다릅니다. 상단 몇 곳만 높이 떠 있는 권종이면 거래소를 고르는 것만으로 평균보다 훨씬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으니 상세 페이지의 상단 간격을 봐야 판단이 됩니다.
7월 기록과 9월 기록의 숫자를 바로 비교해도 되나요?
같은 이름의 열끼리만 비교합니다. 7월 기록은 평균 한 열이고 9월 기록은 최고가를 앞세운 모양이라, 7월 평균과 9월 최고가를 나란히 놓으면 오른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관측 거래소 수의 차이도 함께 봐야 합니다.
명절이 없는 달의 기록은 어디에 쓰나요?
각 권종의 평상시 자리를 보여 주는 기준선으로 씁니다. 명절 달에 백화점 지류가 얼마나 떠 있는지, 연휴 뒤 어디까지 내려오는 것이 정상인지 이 기준선과 비교해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몇 달 뒤에 읽으면 무엇이 남나요?
표의 숫자는 그 시점 기록이라 과거가 되고, 지류⁠·⁠모바일⁠·⁠PIN의 층 구조와 권종별 성격만 참고 자료로 남습니다. 값은 거래 당일 실시간 페이지에서 다시 잡는 것이 규칙입니다.
이 글의 평균값으로 바로 거래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이 글은 2026년 7월 시점의 집계 기록이고, 시세는 지금도 갱신되고 있습니다. 거래 직전에는 전체 시세표에서 실시간 최고가를 확인한 뒤 진행하세요.
평균 매입가와 실제로 수령액은 왜 다른가요?

표의 값은 해당 권종을 취급하는 거래소 전체의 평균입니다. 실제 거래에서는 상단 거래소를 고르므로 평균보다 좋은 조건을 받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비교 없이 아무 곳에나 팔면 평균 아래 조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권종별 상세 페이지에서 거래소별 호가를 나란히 비교하는 이유입니다.
백화점 지류와 모바일 중 어느 쪽 시세가 좋은가요?

7월 집계로는 지류(95⁠~⁠96%)⁠가 모바일(92⁠~⁠95%)⁠보다 위였습니다. 두 형태의 차이와 선택 기준은 모바일 vs 지류 비교 가이드에서 따로 다룹니다.
잔액이 남은 상품권은 환급이 나은가요, 매입이 나은가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상 권면 1만원 초과 상품권은 60% 이상, 1만원 이하는 80% 이상 사용했을 때 잔액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을 넘겼다면 발행사 환급이 유리하고, 거의 쓰지 않은 상품권이라면 거래소 매입가와 비교해 나은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근거⁠·⁠규정

  •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공정거래위원회): 권면 1만원 초과 상품권은 60% 이상, 1만원 이하는 80% 이상 사용 시 잔액 현금 환급.
  • 상법 제64조(상사시효): 상행위로 생긴 채권은 5년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 완성. 상품권 유효기간도 통상 5년으로 표시됩니다.

한 줄 정리

2026년 7월의 평균 매입가는 백화점 지류 95⁠~⁠96%(신세계⁠·​국민관광 96% 선), 롯데모바일 94⁠~⁠95%, 컬쳐랜드⁠·⁠신세계모바일 92%대, 구글 90% 선, 스타벅스 78⁠~⁠79%대로 집계됐고, 6월판과 비교해 큰 틀은 보합이었습니다. 실제 거래 전에는 전체 시세표와 컬쳐랜드⁠·신세계 등 각 상세 페이지에 나오는 지금의 최고가가 기준입니다.

최신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7월 이후의 실제 변동은 2026년 8월 시세 정리와 2026년 9월 시세 정리로 이어집니다. 지금 팔거나 살 계획이라면 9월판을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관련 가이드: 2026년 9월 시세 정리, 2026년 8월 시세 정리, 2026년 6월 시세 기록, 백화점 상품권 파는 법, 모바일 vs 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