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상품권, 쓸 곳이 넓습니다
롯데백화점상품권(지류)은 백화점 매장에서만 쓰는 게 아니라 롯데그룹 유통·호텔·외식·레저·문화 계열과 다수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사용처를 확인하고, 그다음 "어떻게 써야 이득인지"까지 짚어 드립니다.
쇼핑 — 롯데 유통 계열
롯데백화점 전점, 롯데아울렛, 롯데몰, 롯데월드몰에서 사용하며 롯데마트·롯데슈퍼·롯데하이마트·롯데면세점에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지류를 L.POINT로 전환하면 롯데ON·롯데백화점몰·롯데홈쇼핑 등 온라인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신라면세점·HDC신라면세점·동화면세점, 삼성물산 패션부문(직영·대리점 한정)도 제휴처입니다.
호텔·외식·레저·문화 제휴처
| 분류 | 대표 제휴처 |
|---|---|
| 호텔 | 롯데호텔·시그니엘(서울/부산)·롯데시티호텔·그랜드워커힐·서울프라자호텔·경주힐튼·메종글래드제주 |
| 외식 | 빕스·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크리스피크림도넛·매드포갈릭·아워홈·딘타이펑·삼원가든·반포식스 |
| 골프·레저 | 롯데스카이힐CC·프라자CC·롯데월드·한화리조트·설악워터피아·서울랜드·롯데JTB·롯데관광 |
| 문화 | 롯데콘서트홀·롯데뮤지엄·롯데시네마·영풍문고·한국인삼공사 |
| 뷰티 | 박준뷰티랩·리안헤어·보그헤어·브이스파 |
어디에 쓰는 게 가장 이득일까
상품권은 "받은 김에 아무 데나" 쓰는 것보다 정가 지출이 예정된 큰 결제에 몰아 쓰는 게 이득입니다. 백화점 상품권은 세일 기간에도 결제수단으로 그대로 쓸 수 있어, 어차피 정가로 살 명품·가전·식품관·화장품처럼 카드 할인이 잘 안 붙는 항목에 쓰면 실질 절약이 큽니다. 반대로 편의점 소액 결제나 카드 할인·적립이 큰 항목에 쓰면 상품권의 이점이 희석됩니다.
잔액 환급 규정, 알고 쓰면 유리합니다
상품권은 액면금액의 60%(1만원권 이하는 80%) 이상을 사용하면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원권으로 6만원 이상 결제하면 남은 금액을 현금 잔액으로 정산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소액권을 여러 장 쓰는 것보다 고액권 한 장을 큰 결제에 쓰고 잔액을 정산받는 편이 관리도 쉽고 손실도 적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쓰려면 — L.POINT 전환
지류는 온라인에서 직접 결제가 안 되지만, 백화점 내 상품권데스크에서 L.POINT로 전환하거나(관악점 제외) 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하면 온라인·모바일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이 어렵다면 L.POINT 홈페이지·앱 신청 후 상품권을 우체국 유가증권 등기로 발송해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전환까지 3일가량). 전환된 L.POINT는 롯데ON 등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쓰입니다.
할인가에 사서 정가처럼 쓰기 — 상테크
롯데백화점에서 정가 지출이 예정돼 있다면, 상품권을 할인가에 사서 백화점에서 정가로 결제하는 것만으로 그 할인 폭만큼 이득입니다. 백화점 상품권은 보통 액면가보다 낮은 시세로 거래되므로, 롯데백화점상품권 할인 구매 최저가에서 가장 싼 구매처를 확인한 뒤 필요한 만큼만 사서 쓰면 됩니다. 신용카드로 사면 카드 실적까지 챙길 수 있어, 자세한 방법은 상테크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안 쓸 상품권이라면 파는 것도 방법
선물로 받았는데 롯데 매장을 잘 안 간다면, 잔액 환급을 노리기보다 매입가가 높은 거래소에 파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백화점 상품권은 매입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편이라, 롯데백화점상품권 실시간 매입 시세에서 매입 최고가를 확인해 판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세일 기간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상품권은 결제수단이라 바겐세일 등 할인 기간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못 쓰나요? 상사채권 소멸시효(5년)가 기준이며, 기간이 지나도 잔존 가치에 대한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발행처에 문의하세요.
어디서는 못 쓰나요? 금·화폐류 등 환금성이 강한 품목 구입과 롯데카드 대금 납부에는 사용할 수 없고, 자체 상품권을 쓰는 일부 계열 매장에서도 수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